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끼가 넘친다는 말이 무슨뜻일까요?
어제 술자리에서 어느 남자분이 그러는겁니다,
제가 제 옆에 분과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
절 보면서 자기옆에 있는 사람과
"XX씨는 끼가 넘치는 것 같애. 얼굴만 봐도 끼가 흘러 넘쳐"
자기들끼리 하는 말이고 전 대화중이라 , 무슨뜻이냐고 묻고 싶었는데, 모른척 하고 넘어갔거든요.
근데 평소에 제가 관심있어 하는 분이신지라,
그 분이 하시는 끼가 넘친다는 말이 무슨뜻인지가 궁금해 죽겠습니다.
무슨뜻일까요? 끼가 넘친다는 말이...
1. ....
'07.3.17 6:39 PM (218.49.xxx.21)남자끼리 한 말이면 색기가 넘친단 말일수 있고 ...
다른 방면이면 재주가 있단 말일수도 있고 ...앞뒤말 다 잘라버리고 생각을 하긴 어려운 단어지요2. 끼.
'07.3.17 10:58 PM (125.185.xxx.242)끼..
돌돌님이 좋아하는분이 그런말을 했다는 자체에 관심이 많이 가나본데
여자분보고..
끼가 흘러 넘쳐..뭐 이런말을 옆사람과 주고받았다면 저라면 기분별로일꺼같아요.
그남자분이 끼가 흘러넘치는듯
말이 가벼운사람같은데요.. 재주나 솜씨를 칭찬하는말로 쓰인건 아닌것같아서요...얼굴만보도 끼가 흘러? 컹..3. 도대체
'07.3.18 12:08 AM (194.80.xxx.10)정말 무슨 뜻인지 모르시나요?
여자에게 진지한 관심이 있는 남자라면 절대로 당사자 듣는 자리에서 내 뱉을 수 없는 말입니다.
전 그런 남자 아니올시다 라고 봐요.
저라면 도대체 날 어떻게 만만하고 쉽고 보고 그런 말을 하는 걸까, 화가 날 것 같습니다.
한 귀로 흘려 듣고 그런 남자에게 관심 두느라 시간 낭비 하지 마세요.4. 깊이없는
'07.3.18 12:12 AM (219.253.xxx.198)'얼굴만 봐도'... 왠 무식한 화법?
관심 끄시는 편이 좋지 않을까 합니다.5. ~..
'07.3.18 3:59 AM (125.184.xxx.165)가볍게 생각하셔서.. 원글님이 어린 나이시라면
어떠한 형태의 자리인냐에 따라..
똑똑하구 똑 뿌러지구.... 똘똘한 모습에..총기가 부럽다는 뜻일수도 있겠네요..6. 동심초
'07.3.18 8:57 AM (121.145.xxx.179)활기차고,정열적으로 일한다는 뜻일것 같네요
회사 여직원에게 '색기'는 아닌것 같고요
칭찬의 말 같습니다7. 가수나
'07.3.18 12:35 PM (218.144.xxx.137)탈렌트가 다방면에 재주가 있을때..끼가 있다고 하고,
젊은 사람들이 ,자기 생활에 충실한것 외에,예체능방면에 능통할때.
나이든 사람이 보통 사람들과는 조금 심한 흥겨움이 있고 그걸 멋있게 표현할때.
젊은 여자가 애교가 많고 남자들을 홀릴때(?)끼가 있다고도 합니다.8. ..
'07.3.18 7:53 PM (218.236.xxx.180)별로 긍정적인 뜻은 아닌거 같네요.
설령 재주있다 칭찬하는거라도
끼라는 단어를 고른건 부정적인 입장으로 말한거 같아요.
그 남자 별로인거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