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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빵값 50원땜에 씩씩대던 분, 글 지우셨나봐요?
그러면서 오히려 그 빵집이 불친절하다고 적반하장(제가 보기에요)
이던분. 그 빵집 위치며 상호까지 다 올리시더니 글 지우셨네요?
내용도 너무 황당하더니만 글삭제도 넘 예의없으신거 아닙니까?
최소한 댓글다신분들에게 이러이러해서 글 내린다고 한마디쯤
하셔야하지않는지????
댓글달고 외출하고 와서 어떤댓글이 달렸나 확인하려고 로그인했더니만.
제가 댓글을 다 안읽어서 모르겠지만 본인에게 안좋은 댓글이 많이
달렸나보죠?
외국에서 안 살기로 했다는 본인의 덧글엔 아연실색!!!!
그러니 빵값50원 깍아달라는 말씀을 하시겠지만!!!!
자기도 좀 돌아보면서 삽시다.
1. 혹시
'07.3.12 10:11 PM (220.86.xxx.76)글쓴님은 그 빵집 주인이신가요?
왜 지난일에 이리 흥분을...2. 글케...
'07.3.12 10:13 PM (125.185.xxx.242)무슨연유인지 모르겠지만 글올리실때도 예의를...
3. 그러게요..
'07.3.12 10:14 PM (222.110.xxx.88)저는 모르고 있는 일인데..알려주시고..참....할말이 없네요....
4. .
'07.3.12 10:20 PM (211.214.xxx.238)까칠.
5. ..
'07.3.12 10:38 PM (222.113.xxx.164)까칠2
6. 이글
'07.3.12 10:42 PM (125.132.xxx.254)쓰신분 말투가 까칠한건 사실이지만 동조하지 않는 댓글이 많이 달린탓인지? 그냥 삭제하신 분도 예의바르지 않다고 생각되네요 ^^;
7. 댓글에
'07.3.12 11:06 PM (125.181.xxx.221)그분이 잘못했다는 굴비가 마구 엮이다보니..아무래도....불쾌해서.....
모자르면 돈에 맞춰서 저렴한 빵을 사거나..안사거나 보통사람은 그런데
1%에 해당하는 분이였던듯8. 갑자기
'07.3.12 11:16 PM (221.153.xxx.45)쓴글이 날아가셨나보네요^^
9. ...
'07.3.12 11:25 PM (121.133.xxx.132)까칠한 댓글 많이 달리면 쫌 민망하잖아요.
10. 무명씨
'07.3.13 12:34 AM (221.165.xxx.159)원글 내용이 좀 민망한일이니 내리셨겠죠..
예의는 아니지만 속내 털어놓는 자게다 보니 가끔 댓글 보고 위안받으시고
글 내리시는 분 많으세요.
무슨 자랑거리도 아니구 댓글에 상처라도 받으면 더 글 내리고 싶을거에요.
사정이 있나보다 하고 그냥 넘어가 주시지.. 지나치게 흥분하신것처럼 보이네요.
아까 원글읽을땐 제가 공감을 못했기에 패스했지만
이런식으로 글올리시는것도 예의는 아니죠.
아마 지금 쓰신 님도 좀있으면 지우고 싶지 않을까요??11. 동감...
'07.3.13 6:07 AM (64.59.xxx.87)전 이런 글도 있어야 한다고 봐요.
댓글이 까칠하면,바로 글 내리거나,대번에 너도 까칠한데 뭘,, 도 문제라 봐요.
뭐든 양면이 있듯이,달콤한 글만 달아야 한다고는 생각 안해요.
제 경우를 예를 들면 몇주전,,
시어머니가 자기들은 32평 아파트만 사주고,
형편 좋은 시누이 거저 기식 하다시피하고 아이도 키워주고,,,
아들인 자기들이 제사 지낼건데 재산 더 줘야 한다는 글이 올라와 있기에.
제가 아파트도 받고 시댁에서도 해줄만큼 했는데,그건 시누이복이라 했다고...
물론 그 원글도 바로 삭제하더만요.
그러다 며칠후, 어느 글에서 제가 단 댓글밑에,,,
비아냥식으로지난번 제 댓글이 형편 좋은 시누이편 든다는식으로,,
뭐 시누이,시어머니계의 뭐라나...
그런 *가지도 있더군요.
그리 당당하면 글은 왜 내리는지.
이 댓글보고 또 브라브라,,,,
<그쪽만 저 기억 하는게 아니라,저도 기억한답니다,,,you를>12. 허걱
'07.3.13 10:17 AM (218.236.xxx.101)원글 내용보다 윗 분 글이.. 허걱 무섭네요@@
자기 뜻과 다르게 댓글 달앗다고 쫒아다니면서 태클을 건다니..
시댁식구들과의 이런저런 못다한 이야기들이 많아서였겠지만 그렇다고 댓글 단 사람의 아이피를 추적해가며 쫒아다닌다는건 누군지 너무하군요.13. 동감님
'07.3.13 2:29 PM (125.181.xxx.221)저와 같은 심정이어서 동지애를
그런왕재수 인간들 있어요.
시어머니 남편은 무조건 다 쳐죽여야된다는 심뽀로..자신의 스트레스를 남의 댓글에 풀어버리는..
어제 그제도 있었지만 82게시판의 댓글수가 점점 줄어드는 원인제공자죠.
동감님한테 댓글단 그 여자가..혹시 저에게 비아냥대던 그 여자는 아닌지 궁금해집니다.
하늘이 내린 뭐라고 하더니...
그런것들이 터진입이라고 또 말은 잘해요.. 되던 안되던..
그렇게 악을 쌓아봐야..집안꼴 되는일 하나도 없을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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