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값을 일일히 동서지간에 얘기하는지요??
작성일 : 2007-03-12 11:51:24
509778
결혼 6년동안 전세2년만 채우고 늘 이사를 옮기게 됬는데요~
조금씩 넓은집으로 대출내서 옮기게 되더라구요..
시부모님께서는 이사가면 돈은 있냐고? 물으셔셔 빛내서 조금씩 갚아나가야지요?? 하면 별말씀안하는데 윗동서는 금액을꼭 묻고 대출을 얼마받고 꼬치꼬치 캐묻네요...
제가 대답하기싫어서 빛이좀 많다고 얼버무리면 꼮 얼마~~ 라고 캐묻네요...
왜 금전적인것까지 시시콜콜 대답해주고 꼭 물어봐야 직정이 풀리는지...
우리가 형님한테 돈빌려달라고 하는것도 아닌데~~ 짜증이 나네요...
예전에는 부보님께 돈 일시적으로 빌리고 3개월뒤에 바로 돌려드리는걸로 해서 집을 살려고 했는데
어찌해서 수포로 돌아갔지만... 그때도 형님전화 수십통해서 어머니한테돈빌리는거 언제갚을건지 저한테 다짐받더라구요...(어머니한테 못물어보고) 평소저한테 전화한통화없던사람이...
암튼 정말싫어요...
IP : 125.132.xxx.107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tpfktpfk
'07.3.12 11:52 AM
(203.244.xxx.34)
담에 물어보시면 좀 빌려주실려구요? 되물어보세요....
그러고 침묵이 흐르면 화제 전환하시고...
왜케 남일에 관심이 많은지
2. 상1206
'07.3.12 12:27 PM
(221.138.xxx.41)
이자 조금만 받고 빌려주세요~~ 하고 매달려보세요.
근처에도 안옵니다.
3. ㅋㅋ
'07.3.12 1:06 PM
(59.86.xxx.176)
윗님 정답이네요 ㅎㅎㅎ
4. 잘될거야
'07.3.12 4:57 PM
(211.172.xxx.211)
님 동서같은 그런 류의 사람들이 있더라구요...
내 친구 중에도 ㅠㅠ
예전에 회사 다닐 땐 남 연봉을 그렇게 알고 싶어하더니..
결혼하니 남편 연봉까지...
요즘엔 집값이 얼마냐...
친구지만 얄미워요..
자기 돈에나 관심 가질 것이지 왜 남의 돈까지..
오지랖도 이런 오지랖은 정말이지.... 싫어욧...
5. 9510
'07.3.13 11:02 AM
(124.138.xxx.130)
욕심이 많은 사람이 그런 것 같아요. 내것도 내것 남것도 조금은 내것처럼...
우리형님이 그런 사람인데, 전세값을 3개월에 한번씩 꼭 물어봤어요. 남편과 내 월급
아이 학원 금적적인 거 모두.
심지어 친정어머니 상이 나서 들어온 조의금이 얼마이며, 얼마씩 나눠가졌냐고
상치루기 일주일도 않되서 물어본 사람이 우리 형님입니다.
아는 사람도 그런 류의 사람이라 도저히 이해할 수 없다고 물어보니
어려서 너무 어렵게 살거나 ,형제가 많아 자기것을 챙기고 싶어하거나, 욕심이 많고
남 잘되는 것을 못 보는 사람이라고 하더군요. 단순 셈이 아니고 욕심이죠
방법은
잘되는 모습을 절대로 보여주지 말고, 늘 어렵고, 힘들고, 괴롭고 사는게 곤혹스럽다고
얘기하면 마음이 안쓰러워 물어보는 것도 줄고, 저 사람은 약자이니 제처두고 욕심을 덜 같는다고
하더군요.
아는사람도 동서네가 잘되는 꼴을 못 보다가 시동생이 디스크로 돈을 못 번다고 하니
그제서야 마음이 조금 풀렸다고 할 정도니,
그런 류의 사람들은 내가 있는 모든것을 말하면 안 됩니다.
"우린 너무 어렵게 살아요"가 제일 큰 약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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