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해외싸이트에서 면세 한도 넘는 물건을 직접구매하여
국제 소포 번호를 조회해 보니
영동우체국에 도착 했구요
미통관- 미통관 사유/세관통관검사
이렇게 조회 결과가 나오는건 어떤 상태를 말하는 것일까요?
그냥 기다리면 집으로 세금신고안내서 같은 것이 오는지요?
아니면 찾아가야 하는지...
아시는 분의 조언을 구해보아요.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세관 통관 기다려 보신 분들께
해외구매 조회수 : 766
작성일 : 2007-03-12 11:47:57
IP : 211.242.xxx.176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07.3.12 12:14 PM (124.5.xxx.190)직접가서 세금내고 찾아와야 하네요~
2. 영동우체국에
'07.3.12 1:07 PM (220.117.xxx.226)직접 가셔서 통관서류 작성해서 통관하셔야해요.
통관 후 관세 부가세 납부 후 물건 찾으심되는데... 완제품일 경우 관세가 많이 나올텐데...3. 세금?
'07.3.12 1:09 PM (211.224.xxx.216)세금내야 한다면 연락이 안오나요?
저도 아이 노트북 미국에서 구매해서 어제 공항에 도착한걸로 아는데.
세관 통과는 될지 안될지 ? 아직 모르구요
구매 도와 주시는 분이 세금 안내도 될것이라고 하던데
만약에 내야 하면 연락오면 송금하면 되는 걸로 알고 기다리고 있어요
그런데 세금내야 하면 미통관처리하고 연락 없나요?4. 혼자가는먼길
'07.3.12 2:59 PM (221.162.xxx.112)통지서 같은 서류가 와요. 만약 급하신 물건이라면 우체국에 전화해보세요. 어차피 통지서 와도 전화는 한 번 하셔야 할 거예요. 다음 절차가 어떻게 되는 거냐고.
저도 외국에서 보내온 선물이 커서 세관에서 붙잡고 안 주는 바람에 난리친 적 있는데 세금 안 물고 그냥 보내주더군요. 무조건 일단 잡아두는 거니까 너무 걱정마시고 알아보세요.5. 원글
'07.3.12 7:38 PM (211.242.xxx.176)드뎌 서울 도착 일주일만에
세금 신고 하라고 간이통관신청서가 날아 왔네요.
인터넷으로 신고해야 할지
직접 찾아가는게 나을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