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행동 느린 아이들 아침 식사 메뉴...

아침식사 조회수 : 1,295
작성일 : 2007-03-12 11:19:48
5세 남아입니다.
어린이집을 보내는데 차가 오전 8시10분에 온답니다.
저 출근준비에 큰애 등교시간이 8시 20분이여서 좀 복잡합니다.
그런데다 큰애가(초2 남아) 행동이 넘 느려 아침밥을 떠 먹입니다.(안그러면 학교 못가요ㅠㅠ)

해서 아이들 아침식사를 빨리 먹을수 있고 쉽게 할수 있는 메뉴 추천바랍니다.
IP : 211.253.xxx.71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07.3.12 11:33 AM (222.239.xxx.52)

    미리 김에 한입크기로 밥을 다 쌉니다. 그 안에 소세지나 멸치 작은거 등 반찬을 조금씩만 넣어서요. 그리고 하나씩 집어먹게 합니다. 지나다니면서 안먹고 있으면 하나씩 입에 넣어주세요..

  • 2. 큰애를
    '07.3.12 11:33 AM (211.224.xxx.59)

    떠먹인다는 말씀 이예요?
    그거 좀 지나며 작은애도 배울 겁니다.
    그러지 마시고, 일찍 재우고 충분히 이른 시간에 깨워서 좀 움직이게 한후에
    밥을 먹고 가라고 하세요. 빨리 먹기엔 김밥이 제일 낫지 싶으네요. 대신 아침에 세수나 이 닦는거 정도는
    포기 하셔야 할것 같구요.

  • 3. 섭지코지
    '07.3.12 11:57 AM (220.80.xxx.67)

    큰애가 몇시경에 일어나나요?
    현재 시간보다 30분 정도 일찍 일어나게 하세요.
    일어나자마자 아침식사를 하게 하면 정말 먹기 싫어한답니다.
    일찍 일어나서 온 집안을 돌아다니게 하면(기왕이면 산책이라도...)
    밥맛이 조금은 당기지 않을까요?

    그리고 아무리 바빠도 초등 2학년의 밥을 떠먹이지는 마세요.
    이건 나쁜 습관이기 때문에 며칠 굶기더라도 확실히 고쳐야 됩니다.
    자녀분이 너무 안타까워서 어머님이 하신 행동이
    자녀분을 망치게 하실 수도 있어요.(너무 극단적이어서 좌송해요..)

    그리고 밥은 윗분들처럼 작은 김밥, 주먹밥 등을 조그맣게 싸주세요.

    또, 토요휴업일처럼 자녀가 등교하지 않는 날에 야외로 나가셔서 농촌체험학습 프로그램을 몇번 다녀보세요. 자녀분의 식습관이 많이 개선될 겁니다.
    직접 채소를 심어보고 캐보면 식탁 위 음식들이 얼마나 소중한지 마음으로 이해하더라고요.
    요건 저희집 아들 얘깁니다. 참고하시라고요..

  • 4. 제경험
    '07.3.12 12:07 PM (211.104.xxx.67)

    초2아이가 항상 그렇게 밥을 늦게 먹나요? 그러면 윗분 말씀처럼 일찍 깨워서 일찍 먹이기 시작하시는 수밖에 없네요. 그리고 식사습관을 시간 들여서 차차 바꾸셔야죠. (안먹고 딴짓하면 과감히 상 치운달 지...)
    아님 아침이라 입맛이 없어서 그런 건가요? 그렇다면 저녁을 일찍 먹이시고 늦게 뭘 먹이지 마셔요. 저희 아이 고맘때 생각해 보면 6시 넘으면 바로 저녁 먹였거든요. 그러면 아침에 눈뜨자마자 10분도 안되어서 배고프다고 합니다.

  • 5.
    '07.3.12 2:49 PM (220.75.xxx.251)

    제 아이도 늦잠에 행동도 느려서 전 그냥 빵 한조각 비닐에 넣어 차에 태우면서 먹으라고 합니다.
    바나나 한개 쥐어줄때도 있고요. 못난이 김밥 만들어서 차에서 오물오물 먹으라고 비닐팩에 넣어 줍니다.
    뭐 집에서 나오면서부터 아이 입은 오물오물 전 아이에게 먹일것 손에 들고 어린이집 버스 기다리면서도 먹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9442 큐빅 머리핀의 큐빅이 떨어졌어요. 3 예쁜맘 2007/03/12 691
109441 시누의 결혼식을 끝내고.. 1 2007/03/12 990
109440 행동 느린 아이들 아침 식사 메뉴... 5 아침식사 2007/03/12 1,295
109439 이거 뭘까요 흑흑 3 손가락습진?.. 2007/03/12 389
109438 보험문의 1 보험 2007/03/12 161
109437 스팀 다리미요. 3 다리미 2007/03/12 349
109436 제가 잘 못 한거 맞죠? 3 초보맘 2007/03/12 845
109435 노트북어떤걸로사야할까요 11 대학생엄마 2007/03/12 463
109434 다시 한번...애니멀퍼레이드 어떻게 복용해야 가장 효과가 좋을지 1 애엄마 2007/03/12 204
109433 아줌마가 주책이지 효효효 8 대전맘 2007/03/12 1,515
109432 입주 조선족 아주머니 휴일에 대해.. 5 봄봄 2007/03/12 579
109431 전세계약때문에...(아시는분 꼭좀알려주세요) 7 딱히 물어볼.. 2007/03/12 413
109430 일하기 시러시러 ~ ........ 2007/03/12 300
109429 첫째와 둘째때 입덧이 이렇게도 다른가요? 4 콩콩이 2007/03/12 427
109428 아기 하루에 몇끼?... 2 34개월 2007/03/12 301
109427 자존심도 있고, 자긍심도 있다면... 3 럭키 2007/03/12 768
109426 보온병 괜찮은거 추천요.. 4 ^^ 2007/03/12 484
109425 샴푸추천 좀 해주세요.. 7 .. 2007/03/12 926
109424 청주에 내 집 마련을 하려고 하는데요. 1 봄이 2007/03/12 405
109423 cd에 사진저장하려면.. 3 ... 2007/03/12 405
109422 결국 아이를 맡겨야 하네요.. 근데 비용은..? 4 애기 엄마 2007/03/12 637
109421 제가 왜 그랬을까요?ㅠ.ㅠ 7 철 좀 들자.. 2007/03/12 1,460
109420 베어스타운(사고 조언부탁합니다) 2 스키 2007/03/12 513
109419 월요일...ㅎㅎ 2 좋~~다~!.. 2007/03/12 461
109418 한밤의 난동 심하 난감 하더라구요... 2 .. 2007/03/12 1,195
109417 내가 보낸 쪽지의 내용은 2 쪽지 2007/03/12 400
109416 탄원서를 써야하는데요. 2 탄원서 2007/03/12 410
109415 미인... 1 이기찬 2007/03/12 561
109414 수유패드하고 회음부방석 이요 5 .. 2007/03/12 453
109413 태동이 잘 느껴지다 한3일간은 잠잠한데요.... 6 임신7개월 2007/03/12 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