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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보다 나이가 많은 아줌마는 뭐라고 불러야 할까요?
1) 나보다 나이가 훨씬 많고(8~10년), 아이들도 다 컸다.
2) 나보다 나이가 조금 많고(3~4), 아이는 내 아이와 동갑이다.
이런 경우가 있는데 윗분들을 뭐라고 불러야 하나요?
함께 있는 자리에서
'언니' 라고 부르기엔.. 1)번은 나이차가 너무 크구요, 2)번은 애들이 같은 학교에 다니는 경우 좀 그렇구요.
'00 엄마' 라고 부르기엔.. 1)번은 듣는분이 기분 나쁠수도 있을것 같구요(어린게 맞먹을려고 하네), 2) 번은 가능할것 같기도 한데 역시나 기분 나쁠수도 있을것 같구요.
'00 어머니' 라고 하면 너무 경어라 서로 부담스러울까요?
말들은 다 높임말을 쓰는데 (그러셨어요, 저러셨어요, 하셨어요~) 호칭이 애매해서요.
남들에게 윗분들에 대해 얘기할땐 ' 오늘 00 엄마 만났어' 라고 얘기해도 되겠지만, 당사자 얼굴 보고는 뭐라고 불러야 할까요?
아줌마들 사회.. 이것도 어렵네요.
1. 저의 경우에는
'07.3.11 2:05 AM (218.54.xxx.75)번의 경우에는 아예 부르지 않습니다. 마주치면 인사하구요. 공손하게 대합니다.
2번의 경우에는 저는 제가 늘 나이가 많은 입장인데,
늘 서로 00엄마라고 했다가 친해지는 경우에는 언니, 동생하기도 하지만,
대부분 아이가 동갑이면 맞먹죠, 저는 그러려니 합니다.
기분나쁘기까지야..ㅋㅋㅋ 애 나이가 엄마 나이라 하잖아요, 분위기 봐서..하면 안될까요2. 덧붙여..
'07.3.11 2:07 AM (218.54.xxx.75)저보다 나이가 2~3살 적으면서도 - 이미 서로 호구조사를 어느정도 해서 나이를 알 정도
가까우면서도- 저보다 아이가 꽤 크다보니 아예 저를 아랫사람으로 내려보며 반말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전 반 정도는 싸가지 없다 생각하면서도
또 반은 내가 나이만 많지 사실 후배지 하며 지냅니다.
그러다 그런 줌마들은 애교를 떨거나 할때는 언니! 언니! 하지만..여튼 전 그리 삽니다.3. 저도..
'07.3.11 2:18 AM (125.185.xxx.242)나이많으신분들에게는 따로 호칭쓰지않구요.
조금많고 아이또래엄마들에게는 언니~라고 하기도해요.
근데 서로 깍듯이대해요.
저보다 나이어리고 아이또래같은 엄마들은 반은 언니라하고 반은 그냥 호칭없이 높임말로 하더라구요.
친해지다보면 서로 말도 좀놓게되고 하는데
너무 가깝게는 마시길...^^4. ..
'07.3.11 6:00 AM (71.190.xxx.27)저 같으면 '(아이이름) 어머니'라고 부르겠어요.
개인적으로 친하지 않은 사람에게 언니라는 호칭 듣는 것 싫고, '누구 엄마'라는 호칭은 평대나 하대잖아요. 실례죠.5. 잠오나공주
'07.3.11 8:26 AM (59.5.xxx.18)꼭 불러야 한다면 저도 누구 어머니가 좋겠어요..
저희 사촌 언니도 아주 친한 아들 친구 엄마인데도 누구 어머니 이렇게 불러요..
그 분이 나이가 언니보다 좀 많으시거든요..6. ..
'07.3.11 8:40 AM (211.59.xxx.38)저 같아도 '(아이이름) 어머니'라고 부르겠어요.
그 호칭은 너무 경어 아닌데요.
같은 나이나 아랫나이에게도 그렇게 부르는게 좋겠지만
상대가 나를 너무 딱딱하게 볼까바 그쪽에게는 **엄마라고 불러요.7. 이 질문보고
'07.3.11 8:58 AM (218.238.xxx.143)평소에 너무 궁금하던 문제라 답글 달리길 유심히 봤어요.
근데 속시원한 대안은 없나봐요. 쩝
ㅇㅇㅇ씨라고 부르는게 존대가 되는 그런 사회가 됐으면 좋겠어요.8. ~씨
'07.3.11 10:58 AM (203.142.xxx.41)정말 "~씨"라고 부르면 안되는걸까요?? 저만 그렇게 하면, 이상한 여자 취급받을까요? ㅠ.ㅠ
누구엄마보단 이름불리우고싶은데. ㅠ.ㅠ9. ..
'07.3.11 11:59 AM (58.145.xxx.227)사회생활에서 --씨라고 부르는 경우는
나와 동급이거나 아래일 때 입니다. 윗사람에게 --씨 하면 기분 나빠하지요.
--씨보다는 차라리 --님이 나을 듯.10. 어렵죠
'07.3.11 12:15 PM (124.53.xxx.97)그런거 은근히 어려운데요, 그래도 아이 나이가 같을 경우는 그냥 '언니'라고 부르게 편합니다.
좀 이상해도 남들 하는대로 하는게 좋아요.
저는 저보다 2-3살 많고, 아이도 제 아이보다 2살 큰 아이가 있어서 언니라고 부르면서
존댓말을 했더니, 나중에 그러더군요.
자기가 나이가 많으면 얼마나 많아서 그렇게 깍듯하게 하는지 기분이 나빴다고.....
저 진짜 황당했잖아요.
건너서 아는 사이라 편하게 안대한건데, 그걸로도 욕먹더라구요...ㅎㅎ
그냥 남들하는대로 하세요. 너무 바른것도 튀어서 싫어해요.-_-11. 전언니라고
'07.3.11 1:11 PM (211.212.xxx.158)제아이 어린이집 엄마들과 가끔 모임이 있어요.
한달에 한번정도 5-6명이 만나서 점심먹고 아이들 이야기도 하고 때론 이집 저집에서 아이들 놀리게도 하고..
그런데 저흰 다 나이 많으면 언니라고 하는데요.
제일 나이 어린 사람이 31살.중간이 35,37,39제일 많으신분이 44..(요즘 아이들을 늦게 낳다보니 엄마 나이들이 좀 있네요.ㅎㅎ)
다 서로 언니라고 부르고..39살 동갑이 2명인데 둘만 누구 엄마...라고 불러요.
아..37살은 39더러 언니라고 안하는군요..ㅎㅎ 걍 누구 엄마라고 하더군요..12. 글세..
'07.3.11 7:36 PM (203.235.xxx.95)그래도 젤 무난한게 언니가 아닌가요?
1번 같은 경우는 워낙 나이차가 있다보니 전 별로 마주칠일이 없어서 모르겠지만 2번 경우는 상대가 싫어하지 않는다면야 언니가 젤 좋을듯...
사회서 만난것도 아니니 누구씨 하는것도 글쿠
(제 경우는 저 보다 몇살 어린 사람이 씨라구 하는거 듣기 싫더라구요)
몇번 오고가며 마주치는거라면야 몰라도 정기적으로 보거나 어느정도 친분이 있다면야 언니가 좋을듯...13. ..
'07.3.12 10:35 AM (59.25.xxx.221)~씨 라뇨?
어린사람이 그런말 하면 그사람 인격이 의심스럽답니다.
~어머니 가 가장 무난한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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