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동네에 꼴 뵈기 싫은 아줌마들

꼴뵈기 싫어 조회수 : 2,684
작성일 : 2007-03-10 10:30:16
약 한달을 친하게 지네다 사고방식도 안맞고 사는 수준도 안 맞는거 같고 무엇보다 한 아줌마는
말끝이 전부 지 보다 아래라는 식으로 얘기를 해요. 그 아줌마가 중간에 말 이상하게 해서 제가 완전 난감한 일이 생겨서 그 사람들 하고 완전 인연을 끊었는데 새학기 들어 유치원 버스 등교시간이 공교롭게
같네요. 그래서 요즘 1주일을 아침마다 봤는데 그냥 무심하자, 무심하자, 신경쓰지 말자 하면서도
저도 사람인지라 신경이 안 쓰일수 없네요. 아윽 도를 더 닦아야 하나 .. 정말 보기 싫은 사람은 어떻게
해야 하나요?
IP : 125.130.xxx.195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야기
    '07.3.10 10:43 AM (211.33.xxx.147)

    보기 싫은데 꼭 마주치는 사람..ㅠㅠ

    그냥 목례정도 하면서 미소잠깐 하고 말아요.
    그쪽에서 말을 시키면 애매한 대답으로.. 그러네요.. 글쎄요.. 대충 얼버무리는 식.
    그러다보면 자연스레 거리감생기고 무덤덤해지더군요.

  • 2. 맞아요
    '07.3.10 11:25 AM (211.197.xxx.140)

    그게 차라리 아예 모르는 사람이면 모르겠는데
    알다가 모른척하기 정말 고역이죠.
    그냥 아예 무시해 버려야 하는데 사람 마음이
    그게 또 안돼고..

  • 3. 무관심
    '07.3.10 11:59 AM (222.234.xxx.84)

    둥네 아줌마들이 젤 문제예요. 특히 아이랑 연결되서 않볼수도 볼수도 없는 그런 관계가 젤 골치죠.
    말들 많고 절대 동네 엄마 학교 엄마랑은 깊은 이야기 나누면 않되요.. 소문이란게 무서워서 가까운 사람 친하다고 생각하는 사람 입에서 다 퍼져 나가더라구요.
    학교 엄마들 하고 관계는 사상 누각입니다. 격어 봐서 당해봐서 절실히 느끼죠.
    그냥 데면 데면 하는 관계가 젤 속편해요..

  • 4. 맞아요
    '07.3.10 12:10 PM (220.86.xxx.76)

    친하게 지낼때 속이야기 하면
    내이야기 온동네 소문 가득합니다

  • 5. 시간이 약
    '07.3.10 12:39 PM (222.102.xxx.31)

    입니다. 지금은 좀 불편하고 기분도 찜찜하시겠지만, 두어달만 참고 지내시면
    그담엔 마음이 좀 편해지실거에요. 저두 소위 아파트문화(!)라고 불리우는 아줌마들 사이의
    그 미묘한 일을 겪어본 사람이라 잘 아는데요, 그 불편하신 마음 충분히 이해를 하구요,
    다만 시간이 흐르면 훨씬 편해지실꺼라는건 제가 보증하고요,
    평소에 하고싶었던 취미생활에 눈을 조금만 돌리시면 그 기간은 훨 짧아지실꺼에요.
    동네아줌마들이랑 흉금 터놓아봤자 나중에 돌아오는건 상처더라구요.
    그래서 저두 지금은 그냥 인사만 하는 사이로 바꾸고 있는 중입니다.

  • 6. 법구경
    '07.3.10 1:12 PM (125.181.xxx.221)

    사랑하는 마음을 갖지 말자
    미워하는 마음도 갖지 말자

    사랑하는 사람은 못 만나서 괴롭고
    미워하는 사람은 만나서 괴롭나니...

  • 7.
    '07.3.10 1:13 PM (219.255.xxx.232)

    뭉쳐다니는 사람들 제일로 싫어라해요
    꼭 뭉쳐다니면서 남이야기하고 온동네 소문다네고
    아줌마들 집이나 치우고 다니는지 궁금합니다.

  • 8. ..
    '07.3.10 1:27 PM (58.142.xxx.238)

    어머나 제 얘긴가 했네 ..

    정말 그런 사람 어떻게 대해야하나요 ?

    집도 가까워 넘 자주 만나.. 짜증나요

    대충 인사만 하고 다니고 싶지만
    한 엄마는 눈치 살피다 자기가 한 짓 제가 모르는 줄 알고 이것저것 말하고..
    한 엄마는 소위 시쳇말로 생까고 ..

    남편이 자기 부인 그러고 다니는 거 알까요 ?

  • 9. ^^
    '07.3.10 1:57 PM (221.141.xxx.18)

    거리를 두고 잘대해주세요.의외로 든든한 방패막이 되어요.

    한 아파트서 거의 10년을 넘게 살다보니..어런저런 사람 다 만나봤어요.

    대중속에 소외감을 느끼는 아줌마 무리도 있고
    아침마음다르고 저녁마음달라서 딱 저 사람 저렇다고 결론내리기 힘들더라구요.

    만나면 인사하고 헤어지면 인사하고...미~소 머금고 절대 속마음보이지 못하겟더라구요.
    적과의동라인이라고 불러요..전..^^

  • 10. ㅌㅌ
    '07.3.17 2:12 AM (211.213.xxx.117)

    그냥 인사만 가볍게 하면 안될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9142 분당은 어떤곳인지요? 12 지방사람 2007/03/10 1,269
109141 sbs방송 카드로 결제해도 될까요? 1 신용카드 2007/03/10 187
109140 28개월된 조카아이가 감기를 달고 살아요 2 ?? 2007/03/10 202
109139 영어좀 도와주세요 4 영치 2007/03/10 383
109138 분당 정자동 카페거리에서 괜찮은 곳좀 알려주세요. 2 어디로..... 2007/03/10 479
109137 컴퓨터 오락자제시킬 묘안좀... 1 은하수 2007/03/10 204
109136 임신한지 20주 되었는데요 1 ?? 2007/03/10 358
109135 친척결혼식에 갈때 2 결혼식 2007/03/10 514
109134 방판화장품과 인테넷판매화장품이 품질이 다른지요?? 궁금 2007/03/10 219
109133 alessandro dell'acqua 신발 한국면세점에서 판매하는가요?? 2 질문 2007/03/10 220
109132 잠 쫌 자라~ 1 악~ 2007/03/10 425
109131 28개월 아이 구충제 먹여도 될까요? 5 음매 2007/03/10 414
109130 시조카 보는 스트레스로 울적합니다. 9 ... 2007/03/10 1,933
109129 저같은 분 계실까요.... 5 궁금 2007/03/10 1,107
109128 28개월인데 카시트 사야되죠? 1 베고니아 2007/03/10 216
109127 캐쉬백 적립되는 신용카드는 없나요? 3 포인트 2007/03/10 390
109126 미친 엄마.. 33 .. 2007/03/10 3,828
109125 경찰되려면? 5 경찰 2007/03/10 516
109124 문화센터 글씨교정교실 어떤가요? 2 악필맘 2007/03/10 416
109123 여성형 유방...들어보셨나요? 7 아들걱정 2007/03/10 682
109122 지금 케이블 real tv 채널에.. 4 2007/03/10 586
109121 이젠 즐기고 싶다. 8 부러워 2007/03/10 1,653
109120 초등 1학년 반대표 엄마가 해야하는 일은 뭘까요?(걱정만땅..^^;;) 6 휴~ 2007/03/10 1,911
109119 하나TV 3 궁금 2007/03/10 490
109118 지겨워>>>>. 1 지겨워..... 2007/03/10 661
109117 30개월된 아이 책읽어주기 4 재윤맘 2007/03/10 451
109116 낼 시부모님 오세요... 4 별똥별 2007/03/10 678
109115 아이반찬은 뭘로 많이 해주시나요?? 5 음.. 2007/03/10 1,127
109114 첨 사용하는건데.. 3 가스압력밥솥.. 2007/03/10 314
109113 어떻게 사는냐... 3 세상 2007/03/10 7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