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문화센터 글씨교정교실 어떤가요?

악필맘 조회수 : 416
작성일 : 2007-03-10 00:50:12
초4 남자아이인데.... 글씨가 심하게 악필입니다.
그냥 개성이려니..하고 봐주기엔 학습과 학습태도에 심각하게 영향을 미치는듯 합니다.
매일 뭘 꾸준하게 하도록 유도하기엔 제가 여력이 되지 않고요.. 숙제하기도 바쁜 직장맘인지라...ㅠㅠ
뒤져보니 문화센터에 글씨교정교실이 있는데... 혹시 아이를 보내보신 경험이 있으신지요?
어떤식으로 지도를 하는지... 효과는 있었는지... 한다면 기간을 어찌 잡을지... 궁금합니다.
별걸 다 학원행이고 극성이다...라는 생각에 꾹 누르고 있었는데 이도 저도 못하는거 같아서요...

IP : 122.35.xxx.47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보내지마세요
    '07.3.10 1:12 AM (221.158.xxx.226)

    라고 말하면 돌 맞을까요? 제 두아이들 지금부터 10여년 전에 예쁜글씨 학원에 다녔었지요. 그때는 그런 학원 드물기도했지만 저도 극성이였던 같아요. 두아이들 몇달동안 데리고다녔는데 잠깐은 효과가 있는 듯하지만 금방 돌아가더군요. 아이들 다키워놓고 생각해보니 한글, 한자 붓글씨학원을 보내는 것이 더 낳았지 않았나 생각이들어요.
    글씨자체의 문제보다도 글을 쓰는 마음의 자세, 즉 차분히 정리된 자세가 더중요하다라는거죠.
    제 아이들 다시 초등학교로 다시 돌아갈수 있다면 붓글씨학원으로 보내겠어요. 오랜기간이요.

  • 2. 별로
    '07.3.10 7:13 AM (220.85.xxx.13)

    울 부부가 악필인데요.... 저는 글씨교정교실, 붓글씨 학원 모두 소용이 없었어요.. 반투명 기름종이를 대고 교과서 활자를 그대로 흉내내어 쓰는 것까지 했지만, 그것도 소용없었구요..
    제 기억에 가장 효과가 있었던 것은 글씨가 예쁜 짝을 만났던 것이었어요. 우리 반에서 가장 글씨가 예쁜 애는 데, 맨날 그 짝의 글씨를 보다보니까 걔의 글씨를 따라가더군요... 걔랑 아마 1달 넘게 앉았던 것같아요.. 그것도 다른 짝과 같이 앉으니까 도로 돌아갔지만.. 그래도 걔랑 앉기 전보다는 낫더군요.. 지금도 시간여유가 있으면 글씨가 예뻐요.. 마음급할 때는 악필이 튀어나오지만..
    남편은 아무리 시간여유가 있어도 여전히 악필이예요.. 아예 악필이 익었어요..남편도 펜글씨 교본 같은 걸로 연습했다고는 하지만 별로 소용없었다고 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9142 분당은 어떤곳인지요? 12 지방사람 2007/03/10 1,269
109141 sbs방송 카드로 결제해도 될까요? 1 신용카드 2007/03/10 187
109140 28개월된 조카아이가 감기를 달고 살아요 2 ?? 2007/03/10 202
109139 영어좀 도와주세요 4 영치 2007/03/10 383
109138 분당 정자동 카페거리에서 괜찮은 곳좀 알려주세요. 2 어디로..... 2007/03/10 479
109137 컴퓨터 오락자제시킬 묘안좀... 1 은하수 2007/03/10 204
109136 임신한지 20주 되었는데요 1 ?? 2007/03/10 358
109135 친척결혼식에 갈때 2 결혼식 2007/03/10 514
109134 방판화장품과 인테넷판매화장품이 품질이 다른지요?? 궁금 2007/03/10 219
109133 alessandro dell'acqua 신발 한국면세점에서 판매하는가요?? 2 질문 2007/03/10 220
109132 잠 쫌 자라~ 1 악~ 2007/03/10 425
109131 28개월 아이 구충제 먹여도 될까요? 5 음매 2007/03/10 414
109130 시조카 보는 스트레스로 울적합니다. 9 ... 2007/03/10 1,933
109129 저같은 분 계실까요.... 5 궁금 2007/03/10 1,107
109128 28개월인데 카시트 사야되죠? 1 베고니아 2007/03/10 216
109127 캐쉬백 적립되는 신용카드는 없나요? 3 포인트 2007/03/10 390
109126 미친 엄마.. 33 .. 2007/03/10 3,828
109125 경찰되려면? 5 경찰 2007/03/10 516
109124 문화센터 글씨교정교실 어떤가요? 2 악필맘 2007/03/10 416
109123 여성형 유방...들어보셨나요? 7 아들걱정 2007/03/10 682
109122 지금 케이블 real tv 채널에.. 4 2007/03/10 586
109121 이젠 즐기고 싶다. 8 부러워 2007/03/10 1,653
109120 초등 1학년 반대표 엄마가 해야하는 일은 뭘까요?(걱정만땅..^^;;) 6 휴~ 2007/03/10 1,911
109119 하나TV 3 궁금 2007/03/10 490
109118 지겨워>>>>. 1 지겨워..... 2007/03/10 660
109117 30개월된 아이 책읽어주기 4 재윤맘 2007/03/10 451
109116 낼 시부모님 오세요... 4 별똥별 2007/03/10 678
109115 아이반찬은 뭘로 많이 해주시나요?? 5 음.. 2007/03/10 1,127
109114 첨 사용하는건데.. 3 가스압력밥솥.. 2007/03/10 314
109113 어떻게 사는냐... 3 세상 2007/03/10 7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