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저희가 이렇게 사는건 아니겠죠?...

각방 조회수 : 1,549
작성일 : 2007-03-06 07:38:57
저희집에 방이 2개 인데요..
남편이 퇴근하고 와서 작은방에서 티비보다가 그렇게 이불도 안깐 방에 쪼그라져 자다 출근을
하거든요..벌써 며칠째네요..제가 하숙을 치는것도 아니고..정말 기가 막혀요
물론 저한테는 아무 말도 안걸구요..사람 안보이는척..
만사 귀찮다는 반응 입니다.

물론 남편이 바람을 펴서 결정적으로 저희 부부 사이가 멀어지긴 했는데..
그거 알기 전에도 자주 그런식으로 각방 생활을 자주 했거든요..

다른집은 부부가 항상 같이 자는것처럼 보이던데...
저랑 같이 사는 사람만 유독 그런거 아닌가 싶어요..
요즘 사이가 아주 갈라설 정도까지 되었는데..애때문에 지금은 저도 참고 있어요..
하지만 보고 있자니 속이 뒤집어 지네요..

저희처럼 사이가 좋지 않은 경우 말고도 평상시 각방을 쓰는 분들이 많은지...답답해서 올려 봅니다.
IP : 59.13.xxx.96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음..
    '07.3.6 8:21 AM (202.130.xxx.130)

    저희집은 다투고 나서도 같이 자는 사람들이라..
    남편이 죽어라 같은 이불을 비집고 들어옵니다...
    님, 잦은 각방 생활은 웬지 좋아보이질 않네요....

  • 2. ..
    '07.3.6 9:23 AM (202.30.xxx.243)

    방귀 낀 놈이 성내는 격이군요.
    보통 부부는 각 방 안써요.

  • 3. 아무리
    '07.3.6 11:06 AM (220.76.xxx.172)

    안좋은일 있어요 각방은 쓰지 마세요

  • 4. ..
    '07.3.6 11:10 AM (218.147.xxx.20)

    원글님께서 원해서 각방쓰는거 아닌데, 각방쓰지 말라는 충고는...
    제생각은요, 만약에 이혼하실 생각이면, 상대의 큰 잘못중에 하나이니, 그냥, 냅두시고요.
    그래도 아이를 봐서 사실 생각이면, 원글님께서 맘을 먼저 풀고, 어차피 그방에서 잔다면,
    요라도 깔아놓고, 이불도 가져다 놓고 해서 맘을 보여주세요..
    그리고, 좀 미안해 하거나 할때 슬며시 다가가던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8255 10살 아들 젖꼭지가 빨갛고 아프다고해요. 걱정이 되어.. 2007/03/06 166
108254 먹는걸로 스트레스푸는 딸 2 Giro 2007/03/06 542
108253 다이아 보증서 때문에.. 11 황금돼지 2007/03/06 1,006
108252 염색후 비듬 ??? 3 갑자기 2007/03/06 701
108251 감사와 안내 부탁 4 나상금 2007/03/06 500
108250 딸아이가 줄넘기만 하면 어지럽다네요. 1 걱정맘 2007/03/06 293
108249 초등2학년인데, 수면시간이 3 초등맘 2007/03/06 558
108248 혹시 주재원으로 일본나가신분이나 나갔다오신분 가전제품 어케 하셨어요? 5 일본? 2007/03/06 655
108247 어제 이시간쯤에 "오랜 연애후 이별"이라는 글 올렸던 사람인데요.. 18 ... 2007/03/06 1,751
108246 부산역에서... 4 질문이 2007/03/06 491
108245 입 짧은 아이 분유끊기.. 2 초보맘 2007/03/06 259
108244 온라인투어나 여행사닷컴 어떤가요? 4 여행 2007/03/06 1,326
108243 신랑이 약대 편입하려고 사표 쓴데요-- 25 ^^ 2007/03/06 3,239
108242 이런 경우...알려 주세요. 1 나만 참아야.. 2007/03/06 570
108241 시댁 문제- 조언을 구합니다. 7 며느리 2007/03/06 1,309
108240 저희가 이렇게 사는건 아니겠죠?... 4 각방 2007/03/06 1,549
108239 살 안찌는 칼로리 없는 사탕은? 2 사탕 2007/03/06 1,145
108238 집들이용 교자상 사야하는데... 4 열미 2007/03/06 682
108237 사랑이 식어서 이혼한다면 미친 짓일까요? 4 ... 2007/03/06 2,592
108236 혼자살고싶어요.. 8 ..... 2007/03/06 1,695
108235 듀오백의자는 인터넷구입이 안되는지요? 5 궁금 2007/03/06 464
108234 마법천자문 싸게 사고 싶어요 3 궁금 2007/03/06 386
108233 아이교재 영어문장 해석해줘야 하는지... 2 디바 2007/03/06 330
108232 한국인에 제일 잘 맞는 색상이..? 수입화장품 2007/03/06 339
108231 갖고 싶은거..3가지 놀이. 11 심심 2007/03/06 1,338
108230 루이비통 수선은 ? 7 오래된 2007/03/06 1,049
108229 건강검진하고 싶은데요... 2 ... 2007/03/06 461
108228 hall monitor 가 무언지요? 3 궁금. 2007/03/06 948
108227 속풀이 할 데라곤 82밖에 없어요. 9 지금은 익명.. 2007/03/06 2,119
108226 인터넷, 집전화 바꿔 보려고 하는데요..의견 주세요.. 3 마노 2007/03/06 4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