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환상입니다. 어디든 가고싶고 누군가 만나야할것 같은데.
이 아줌마앞에는 다음어야할 나물이 가득입니다.
며칠있으면 보름이잖아요.
아 ~~왜 이리 맘이 들뜨는지 모르겠어요. 다 내던지고 막 뛰어나가고싶어요.
님들.
지금 이시간에 뭣들 하시나요?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싱숭생숭해.
내 맘이 조회수 : 505
작성일 : 2007-02-28 16:03:36
IP : 220.75.xxx.143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유시아
'07.2.28 4:13 PM (59.17.xxx.234)봄이라 그럴거예요. 여자들은 봄을 탄다지요? 그래도 님은 아직 젊으신가봐요.
이시간 저는 정신없이 월말계산서랑 원장 마감하고 있답니다.2. 저도
'07.2.28 4:29 PM (128.134.xxx.82)회사에서 일하고 있는데 오늘 날씨 참 좋으네요.
저도 바람날(?)것 같아서 동료가 외부로 식사나가자는것도 거절했어요.(사실은 얼굴 탈까봐..ㅋㅋ)
나물 다듬고 계시다면 음악을 들으면서 하세요. TV나 라디오 보단 음악을 크게 틀어놓고 신나게..
그러다가 지루하시면 일어나 스트레칭겸 몸도 좀 흔들어 주시구요. ㅎㅎ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