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이쁜 집 꾸미신 분들 보면 존경스러워요..
물론 저는 제집도 아니지만.. 있는동안 이쁘게 하고살고싶지만. 아까운 생각도 들고요...
그리고 먹는거에 사는건 안 아까운데.. 집꾸밀려고 재료사는건 좀 아까우니.. 흑..
집도 정말 이쁘게 꾸미시고.. 요리도 잘하시는 주부님들 요즘 정말 많으시던데.. 존경스러워요
님들은 평소에 어떤걸 취미로 갖고 계신가요?? 이것들 외에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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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하는것 ? 집꾸미는것???
어디를... 조회수 : 1,127
작성일 : 2007-02-26 15:20:25
IP : 59.8.xxx.226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사람마다
'07.2.26 3:51 PM (125.129.xxx.105)다르죠
먹는거 아깝고 꾸미는거 안아깝다는 사람도 제 주위엔 있더라구요
다 자기 만족인거 같아요
남들은 이해가 안되도요^^2. 저두
'07.2.26 4:24 PM (211.36.xxx.9)먹는거 무지 좋아해요. 신랑이랑 저녁만되면 뭘먹을까 고민이죠
근데 꾸미기 비용은 왜 이케 아까운지...
꾸미기로 돈을 쓰면 남는거라도 있으련만 먹는데 쓰다보니 돈은 없어졌는데 어디쓴지 모르겠어요
덕분에 만삭으로 치솟는배를 보고 이제는 자제하려구요.
이제 돈좀 모일려나...3. 웃자고
'07.2.26 4:31 PM (125.181.xxx.221)위에 저두님
먹는데 돈을 쓰면 살들이 남잖아요 ^^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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