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돈없는척 하지않으려니... 정말 힘드네요..

..... 조회수 : 2,239
작성일 : 2007-02-24 01:48:03
결혼10년에  정말 불리지는 못할망정 오히려 까먹고만 있는   형편입니다.
요즘 자영업  그렇잖아요...

제가 사는곳은  경기도  p시.    우리동네는   정말 소박한동네인데  
아파트가 외진편이라  단지내에서     많은것이 이루어지고  그런만큼  
아줌마들 사이에서 말도  좀 많은  편이구요....

제 성격상  사람들과 많이 어울리지는  못하지만    하나있는  아들을 위해  
학교정보교환등   때문에   어쩔수 없이   아줌마들이랑   교류를 하는데  
만나서  얘기하다보면   개인얘기도 하게  되잖아요.

제가  뻥을  치거나 이러지는 못하지만   그냥   뒷전에서     없는척  하지 않으려니
그것도 시간이 갈수록  스트레스네요...

그냥  결혼때   처음  시작을   없이하지 않아서  가구며   그런 외형적인것들은
그런대로   봐줄만   해서이기도 하고  
아이도  친척이 많아    여기저기서  새것같은 물건 , 옷등을  입고하니  사람들은
우리가   그리 없어보이지는    않는지    학교행사니 그런것들에     항상 포함시키려하고....    
어떨땐   건강한것만도  감사하자  하면서도  
가끔씩은  이렇게  우울해지네요....
이런말을    어디 말할데도없고....  참 힘듭니다....  
IP : 211.187.xxx.171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랑 같네요
    '07.2.24 4:26 AM (122.35.xxx.42)

    딱 저랑 같은 심정입니다.

    만나서 상담과 얘기나누고싶네요.

    다른사람 이목 신경 안쓰고 살고픈데..

    저도 여기서 쭉 7년을 살다보니 아는사람이 더 많고 처음부터 알던사람은 다들 넓혀서 이사가고..

    없는데 있는척 하는거 힘들어요

  • 2. 그러지 마세요.
    '07.2.24 4:37 AM (64.59.xxx.87)

    없는데 있는척 하지 마시고,스트레스 받지 말고 사세요.
    주위사람들은 신경 전혀 안 쓰는데,혼자 이런 생각하는 엄마들 의외로 많아요.
    그냥 없으면 없는데로,있음 있는데로 사는거지.
    굳이 없으면서 있는척,,하고 사냐고요.

  • 3. ...
    '07.2.24 8:38 AM (220.75.xxx.143)

    척하는거, 엄청 피곤하지않나요?
    그냥 있는 그대로의 나를 자랑스러워하시면, 그게 더 좋을텐데.
    ...척 그거 남들 다~알아요.

  • 4. 저는요
    '07.2.24 2:48 PM (211.192.xxx.55)

    안똑똑하고 알고보면 별로 좋은 대학 나온것도 아닌데 남들이 그렇게 봐줘서 괴로워요,정말 코미디랍니다,근데 속으로는 너무 당혹스러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6652 돈없는척 하지않으려니... 정말 힘드네요.. 4 ..... 2007/02/24 2,239
106651 규방공예 3 정경부인이 .. 2007/02/24 611
106650 박효신이 아닌줄 알았네요.. ㅡ,.ㅡ 7 2007/02/24 2,821
106649 저희집 난방비 좀 봐주세요 10 멜로니아 2007/02/24 1,068
106648 장터에 글 올리는데 안되네요. 3 현앤건맘 2007/02/24 306
106647 초1올라가는 여자 5 가자배 2007/02/24 721
106646 아휴~~ 기특한것들 2 도치맘 2007/02/24 668
106645 오르다 세트와 보드게임 중에서... 창의 2007/02/24 327
106644 요즘 입학철이죠... 1 입학생들용돈.. 2007/02/24 253
106643 고등학교 입학하는 딸아이에게 적당항 스니커즈 추천해 주세여... 3 엄마 2007/02/24 421
106642 <급하게 여쭤봐요>재건축 아파트 분양권 담보 대출 2 대출문제 2007/02/24 478
106641 도움주세요..대한항공 미니 비행기 어케 구할순없을까요? 6 빨간사과 2007/02/24 914
106640 제가 어떻게 해야 할까요 ㅠㅠ 9 막내며느리 2007/02/24 1,380
106639 차에 갑자기 공을 들이는 남편... 3 궁금녀 2007/02/24 948
106638 정말 주민번호만 알면 나쁜짓 가능해요? 1 나 바보? 2007/02/23 657
106637 조이매쓰학원 보내보신분... 수학 2007/02/23 348
106636 남편에게 다시 반하다^^;; 21 닭살 2007/02/23 2,629
106635 비타민 먹으면 속이 답답한가요? 6 속이답답 2007/02/23 805
106634 과학소년이 나을까요 과학쟁이가 나을까요? (잡지) 3 잡지 2007/02/23 528
106633 영어유천에 대한 질문 3 궁금 2007/02/23 355
106632 여자아이,, 유소년 축구단같은 축구배우는곳에 보내보신분..계신가요? 4 축구단 2007/02/23 271
106631 제가요......... ㅠㅠ 3 버버리다이어.. 2007/02/23 771
106630 첫 임신 준비 4 예비엄마 2007/02/23 513
106629 치바에 있는 코스트코 가보셨나요? 3 일본코스트코.. 2007/02/23 725
106628 미국에서 고등학생이 사용할 아토피 로션과 오메가3 추천바랍니다. 3 2007/02/23 491
106627 아파트주변에 걸어서 3분정도 거리에 이마트가 생긴다는데요.. 4 이마트 2007/02/23 1,358
106626 2003년 1월생 아이를 두신 엄마(회원님) 계세요?(유치원이랑 초등학교입학 문제) 8 모여라~~ 2007/02/23 451
106625 초등1학년.. 한달이나 데려다 줘야 하나요? 9 등교준비 2007/02/23 899
106624 초등 3학년-학습지만 받아볼 수 있나요? 5 학습지 2007/02/23 523
106623 지금 윗층 무지막지하게 뛰는데요. 4 소음 2007/02/23 8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