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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갑잔치를 하신다는데...

회갑 조회수 : 559
작성일 : 2007-02-20 10:53:37
올해 친정부모님 회갑이라서 잔치를 하신다고 하네요...
시부모님은 그냥 식구들끼리 간단히 밥먹어서  밥값정도에 부모님 용돈정도 드려서 얼마 안들었거든요.

근데 친정부모님은 큰잔치까지는 아니라도 친척들불러서 잔치를 하시겠다고 하는데 뷔페로 밥먹고  영상(?)물도 만들고 결혼식이나 애들 돌잔치때하는것처럼...두분 여행 가신다고 하는데...아직 여행지는 결정된 건 아니구요...
친척들까지 해서 인원은 대략 50명정도 될꺼 같아요.

밥값과 여행지에 따라서 차이가 크겠지만 대충 얘기하는거 보니 3형제가  각자 2-3백정도는 내놔야되겠더라구요.

친정부모라 할지라도 제 입장에서는 부담이 많이 되거든요...올해 목돈 나갈일도 많고 해서...
그렇다고 하시겠다는데 뭐라할 수도 없고...

회갑잔치하신분들 보통 얼마나 드셨나요? 인원은 대략 몇명정도로 하셨고...
어떤식으로 하셨는지....
회갑잔치하신분들 경험담 좀 들려주세요..



IP : 220.83.xxx.40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7.2.20 11:07 AM (58.230.xxx.76)

    저희도 친정아버지 간단히 식사하고 용돈 드렸어요.
    친적들 식사대접하고, 여행도 가시면 좋겠지만....넘 부담스럽네요...회갑에...
    물론 여유가 되면 뭐든 해 드리고 싶은게 자식의 입장이지만....현실이 이러하니...참으로 안타까워요.
    3형제가 각 2-3백이라....좀 쎄시네요.
    전 대신 다음 친정엄마 회갑을 현재 2년 앞두고 형제들끼리 다달이 조금씩 2년전부터 저축하고 있습니다. 이땐 저도 여행 보내드리고 싶어요.

  • 2. ....
    '07.2.20 11:23 AM (218.49.xxx.34)

    그 연세면 한가진 부모님 스스로 하실수 있지 않나요?
    요즘은 회갑은 해도 욕먹는데 ....손님 접대는 부모님 자비로 여행경비는 자녀들이

  • 3. 이럴때
    '07.2.20 11:44 AM (122.47.xxx.31)

    형제가 많았음 하는생각이 들더라구요.
    환갑 그래두 많이들 하세요. 저희 아버지 친구분들은 계모임겸 아예 부폐빌려서 하시더라구요.
    그래두 영상물 이런건 안하시구요.
    어차피 식비는 돈봉투로 해결되니 여행비나 신경쓰시는게 낳지 않을까요.
    참고로 저희 큰이모는 아이들이 4인데...다들 자리 잡았거든요.
    용수산에서 양가식구해서 50명정도 식사하고 벽걸이티비 사드리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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