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명절이나 제사 지낼때....

알고싶다 조회수 : 1,091
작성일 : 2007-02-19 08:28:05

며느리들도 절 하나요?

저희 친정이나 외가는 며느리들이 절을 안했거든요.

그런데 시댁은 시아주머니가 며느리들도 절하라고 맨날 닥달(?) 이시네요.

다들 안할려고 하는데 여적 포기를 안하시고 이번 설에는 신경질 까지 내시내요.

절 안하려는 며느리들이 이상 한가요?

IP : 218.156.xxx.57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7.2.19 9:29 AM (218.209.xxx.220)

    우리 시댁도 절 안합니다.
    아마 다른지역 풍습이 아닐까 싶지만 대체로 여자들은 .. 그러니까
    며느리들은 절 안하는걸로 압니다.

  • 2. ..
    '07.2.19 9:39 AM (211.179.xxx.25)

    제사는 家家禮라 절을 하든 안하든 무엇을 놓든 어떻게 놓든
    그 집안 풍습이니 남이 왈가왈부 하는게 아니랍니다.
    원글님 시댁은 여자들이 제사나 차례에 절을 하는 집인가 봅니다.
    저희 친정도 여자들이 절을 합니다.
    당연시 저희 엄마가 술 한잔 올리고 며느리들이 주욱 서서 절 합니다.
    시집가니 여자들이 따로 술은 안올리고 뒤에서 전체 재배할 때 절을 하네요.
    어느 집은 제사상에 여자들이 얼씬도 안한다지요?
    다 그 집안만의 풍습이니 절을 한다, 안한다 칼로 무 베듯 말을 못합니다.

  • 3. 그게요
    '07.2.19 9:44 AM (220.71.xxx.26)

    전통을 따지자면 딸이랑 며느리들은 안했죠. 남자들만 사당에 모여서 했잖아요 ^^
    요즘은 집집마다 좀 다른 것 같네요.
    뭐가 맞냐 틀리냐 하시지 말고 그냥 돌아가신 분들한테 예 표한다고 생각하고 하셔도 되지 않나요?

  • 4. ..
    '07.2.19 10:21 AM (220.76.xxx.115)

    원래 여자는 얼씬 안하지만
    집마다 다르니 그러려니 ..

    참고로 저희는 며느리도 절하고 시누도 절합니다

    준비하느라 애썼고 여자들도 한 식구니 남자랑 같이 조상님께 인사드리자구요
    저희가 절하는 동안 남편은 조상님께 며느리들이 고생해서 만들었다며
    간접적으로 저희에게 감사 인사 표시합니다

  • 5. ...
    '07.2.19 10:47 AM (211.193.xxx.134)

    제수감장만하느라 애쓴사람은 여자인데
    제례에 참여시켜주지 않는게 더 억울한 일이지요
    절도하고 적극적으로 참여하는거 좋은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절을 하면서 내가 가족의 일원이라는거 실감하게 되지않나요?
    글을쓰신분 시댁은 개방적이시고 깨이신분들이란 생각이 듭니다
    저희는 처음엔 지금까지 그래왔던것처럼 여자들은 밖에서 기다렸었지만
    며느리들의 항의(?)가 있고부턴 적극적으로 참여합니다

  • 6. 저희는
    '07.2.20 7:25 AM (211.202.xxx.186)

    안합니다.

    다행이죠.
    저는 교회에 다니거든요.
    그래서 음식장만만 하고 제사 지낼때는 밖에 살짝 나갔다가 들어옵니다.

    화내는거 그냥 놔두세요,
    그러다 지치겠죠.

  • 7. 저희는
    '07.2.20 7:26 AM (211.202.xxx.186)

    안합니다.

    다행이죠.
    저는 교회에 다니거든요.
    그래서 음식장만만 하고 제사 지낼때는 밖에 살짝 나갔다가 들어옵니다.

  • 8. ^^
    '07.2.20 11:12 AM (221.141.xxx.50)

    저희시할머니께서 돌아가실때...
    당신제삿날에는 며느리들도 물론 참석한 사람들,다 절하라고 그래야 복내린다고 유언하시고 가셨답니다.
    그래서 그때부터는
    제사에 며느리도 절하기도 하구요,옷이 좀 그러면 안하기도 하구요...

    할머니 제사날에는 고모님들이 많으시다보니
    자연스레 아들,딸,며느리,,,고모,사위,,등등 여자 남자 전부 절하게 되네요.

    그렇다고 하기싫은 사람,굳이 큰소리내며 하라고 할 필요는 없는듯합니다.

    저는,,,얼굴아는 시어버님 제사에는 꼭 절(인사)올리고 싶는데....
    전혀 모르는 조상분에게는 절이 안나오는 듯하더라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33688 매실엑기스요 답글기다리고있어요..(급해요) 3 2009/06/29 649
333687 웃겨요~~ 1 종달 2009/06/29 265
333686 사랑하다 헤어진 옛애인이 이혼을 했답니다. 25 옛애인 2009/06/29 8,762
333685 남양주 도농동 부영아파트 과외하시는분~~ 7 아들둘 2009/06/29 682
333684 자라키즈 매장이 어디있나요? 5 매장 2009/06/29 2,571
333683 경찰, 전교조 16명 연행‥교사 5만 명, 서명운동 4 세우실 2009/06/29 397
333682 바퀴벌레 어떻게 없앨 수 있나요? 13 바퀴벌레 2009/06/29 947
333681 옷정리 잘하는 방법.. 4 비비카 2009/06/29 1,401
333680 엄마가 일하러 나갔으면...하는가봐요 ㅠ.ㅠ 3 우리애가 2009/06/29 1,090
333679 중고 1 lcd모니터.. 2009/06/29 181
333678 스탠드조명 추천 1 열공맘 2009/06/29 336
333677 선덕여왕 박예진..... 3 ^^ 2009/06/29 2,142
333676 (도움필요)강서구 마곡,가양, 등촌, 마포주변 아파트.. 7 아파트 2009/06/29 747
333675 외국인 동서 어떻게 해야하나요? 24 동서 2009/06/29 2,054
333674 어깨와 목으로 이어지는 근육에 뭐가 생겼어요.. 분당제생병원 가려는데요.. 1 괜찮겠죠? 2009/06/29 366
333673 급질)쑥가루 원래 뭉쳐있어요? 4 질문 2009/06/29 560
333672 차 범퍼를 뿌셔 먹었네요.. 4 속상해 2009/06/29 417
333671 우유에 대해서 여쭤볼께요. 8 임산부인데요.. 2009/06/29 746
333670 강에 관한 칼럼을 쓸려고 하는데요..책 좀 추천해주세요..^^ 1 절실 2009/06/29 181
333669 중3딸내미가 쌍꺼풀수술을 소원하는데요.. 10 쌍꺼풀수술 2009/06/29 985
333668 집에서 노는 시댁식구들, 특히 아주버님 도련님.. 2 시댁공포증 2009/06/29 1,117
333667 컴터 잘 아시는분들 잠깐만 봐주세요~ 4 여쭙니다~ 2009/06/29 187
333666 간염앓고 있는데 엠비씨 스페셜 따라하는 식습관 괜찮을까요? 12 사과맘 2009/06/29 1,292
333665 두통과 구토....의사샘 계시면 조언좀 6 컴대기중 2009/06/29 795
333664 한글전용의 동기부터 틀렸다. 1 한글전용 2009/06/29 240
333663 할머니들 싸우시니 진짜 무섭네요. 6 집주인 2009/06/29 1,460
333662 밤에 도로막고 촛불시위할 자유를 주겠다는 후보가 꼭 나왔으면 좋겠네요. 1 내년서울시장.. 2009/06/29 203
333661 몇번 울리고 바로 응답메시지 넘어가는 거 질문요.. 6 핸드폰 전화.. 2009/06/29 2,191
333660 매실을 흰설탕으로 담았는데 6 매실 2009/06/29 892
333659 지갑 분실후.. 2 크나큰일.... 2009/06/29 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