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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갑...관련

,, 조회수 : 406
작성일 : 2007-02-14 12:48:23
돌아가신 아버지..환갑이 곧 오는데

하는 것인지..아닌지..헷갈려서....

엄마는 뭔가 하고 싶어하는데.. 형편은 되질 않으니....힘들어하시는데..


왠지 저만의 생각으로는 하지 않는 것 같아서..아무리 생각해봐도;

IP : 220.72.xxx.208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ㅎㅎ
    '07.2.14 12:52 PM (59.23.xxx.197)

    어머니가 돌아가신 아버지 생각에 얼마나 애틋하시겠어요?
    돌아가신 분의 환갑은 이름하여 시골에서는 '까막환갑'이라 부릅니다.
    한복 한 벌을 준비해서 묘소앞에서 태우는 의식이 있고 어떤이는
    이웃들을 불러 음식을 나누지요.자식 앞에서는 좀처럼 남편을 그리워하는 표 못내시지만
    속으로는 너무나 그리운 마음도 많습니다.간단하게 그런 의식이라도 해드려야 할거예요.
    나중에 두고두고 마음안에 그 생각 불효같아 맴돌아요.

  • 2. ,,
    '07.2.14 1:01 PM (220.72.xxx.208)

    코멘트..너무 따뜻해서 눈물이..... ^^;;;
    살아계실 때..너무 다정하고 사이좋으셨기에..지금도 그때..생각하면 수도꼭지처럼 ,,
    고맙습니다..정말....

  • 3. 00
    '07.2.14 1:06 PM (121.153.xxx.178)

    우리 시골에서는 "사갑"이라고 하시던데..
    아버지가 52세에 돌아가셔..
    사갑때는 산소에서 환갑처럼 상차림 하고 한복한벌에 신발.버선까지 세트로 해서
    태워드리고 칠순때도 그렇게 했는데요..
    그리고 사갑때는 동네분들한테도 술하고 간단한 음식 대접했구요..

    형편이 안되면..산소에서 한복한벌 태워드리세요
    한복집에 가면 산소에 태워드릴거라고 세트로 달라고 하면
    알아서 주는곳 많아요..저렴한것도 있지만..20-30만원짜리로 해드리세요..
    우리 아버지도 사갑때는 저렴한걸로 했더니..울엄마..
    서운했는지.칠순때는 엄마가 좋은걸로 하겠다고 하는거예요..
    그래서 칠순때는 30만원 안되는걸로 해드렸죠

  • 4. ...
    '07.2.14 1:29 PM (125.132.xxx.107)

    돌아가신 친정엄마 생각나세요ㅠㅠ 눈물나요
    저도 배워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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