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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리전증후군 치료받아보신분?

답변 조회수 : 516
작성일 : 2007-02-13 01:02:02
저요 첫째 낳고는 생리통이 많이 사라져서
행복했던 적도 있었어요..
몸도 많이 따뜻해졌었구요..
헌데 둘째 낳고는 원상복구 뿐 아니라
무시무시한 생리전증후군까지 생겼습니다.
배란출혈이 있질 않나
배란통이나 생리전에 거의 몸살나서 앓아눕습니다.
참 특별히 내과에 가기도 그렇고..
이틀정도 근육통에 두통에 위장장애로 고생하면
또 괜챦아지다가 생리합니다.
헌데 거의 번번히 생활에 차질이 생겨서 이대로 방치 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산부인과에 가봐야 하겠죠?
이런경우에도 호르몬치료 같은거 받나요?
운동이 부족해서 체력이 떨어진 것도 영향이 있을까요?
아님 한의원에 가볼까요?
혹시 치료받아보신분요..경험좀 들려주세요

IP : 219.255.xxx.15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칼슘다량부족
    '07.2.13 7:58 AM (220.92.xxx.252)

    흡수율이 좋은 칼슘을 생리통 시작될시점이 아닌 평소에 꾸준히 복용하시길.
    생리가 시작되면 학교등교를 못하는 동네 여학생이 있었는데,
    연세드신 동네아줌마가 적극 추천해서 생리통이 전혀 없어지는걸 봤어요.

    홈쇼핑이나 박리다매식의 건강보조식품은 제조과정이 엉망입니다.(돈만 날리고 위와 장을 버립니다)
    예를들면 7단계의 제조과정을 거쳐야하는 굴, 조개껍데기원료의 글루코사민의 경우,
    홈쇼핑이나 신문지상의 아주 싼 세일제품들의 경우,
    175개의 회사중 제조과정을 지킨 제품은 2곳 정도 밖에되지않는다고해요.(식약청에 문의하면 알수 있을거예요)
    한때 염산분해 간장파동이 일었죠.
    싼 제품은 바로 염산분해를 했고, 정당한 제조과정을 거친제품은 효소분해를 했기 때문입니다.
    염산분해한제품을 장기적으로 복용할경우 위와 장을 버림은 물론 흡수되는 게 거의 미미합니다.
    효소분해를 한 제품은 당연히 제조과정이 많기때문에 가격이 비싸지만 흡수나 치유면에서는 제대로 된 제품이라는거죠.

    설이 다가오니까 엉터리제품들이 너무 난립을해서 알아두시라고 적어봤어요.
    주부는 여려모로 현명해야되잖아요.

  • 2. ...
    '07.2.13 8:01 AM (221.148.xxx.7)

    조카가 고3인데 생리 첫날은 진통제를 먹어도 거의 죽음이예요.
    토하고, 걷지도 못하고, 그냥 죽은 듯이 잔대요.
    그런데 이틀째부터는 또 괜찮다네요.

    그래서 제가 다니는 강남성모병원 선생님께 여쭤봤더니
    원인이 무엇인지 검사받아야 한다고 하시네요.
    그것때문에 수능 못본 학생도 있었다고요.

    나중에 다녀오면 다시 올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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