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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밥천국처럼 잘되는 프랜차이즈말고 요즘 어딜 많이가시나요?

머리야 조회수 : 1,122
작성일 : 2007-02-09 09:21:45
제가 돈좀모았고 아버지께 돈빌려서 가게하려고해요.

특별히기술도 없고 취미도 없습니다.

그래서 프랜차이즈가게를 하고싶어요. 장사잘되는 프렌차이즈 추천좀 해주세요..

효도하고싶어요~~~~~

IP : 222.238.xxx.20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던킨이나
    '07.2.9 9:28 AM (61.78.xxx.173)

    베스킨라빈스요~ ^^ 저 아는언니도 베스킨 하구 있는데 괜찮은것 같더라구요~ 젊은사람들이 워낙 그런거 좋아하니 장사두 잘되구~ 그런데 본사에서 가게 내주는 조건이 좀 까다롭다 들었어요~ 가게 위치도 좋아야하구 어쩌구 저쩌구~ ^^;

  • 2. ^^
    '07.2.9 9:30 AM (222.113.xxx.164)

    그게 지역마다 달라요. 어느지역엔 김밥나라가 낫고 어느지역은 김밥천국이 낫구요.
    저희동네는 김밥나라가 좀 나아요. 제 선배 1년전쯤 그런걸 시작했어요. 저도 아르바이트 식으로 몇달했구요. 기술도 취미도 없으시다면 너무 힘들실꺼에요. 요리하는데 관심이나 재미가 있으면 그나마 좀 낫구요. 근데 정말 힘들어요. 일반식당처럼 식사시간에만 몰리는게 아니라 손님이 계속 들락달락하니까 쉴틈이 없구요. 그리고 일반식당보다 아줌마들 이직율이 너무너무 높아요.(우스개소리로 궁댕이 붙일시간이 없다고해요) 저도 아는사람이니까 몇달버텻지 진짜 첨에 퇴근하고 집에오면 죽겠더라구요. 하루종일 서 있으니 온몸다아프고. 선배야말로 진짜 골병들었어요. 일단 음식을 아줌마들이 해도 주인도 다 할줄알아야 바쁘때 달려들어 하지요. 잘된다고 무조건 시작하지마시구요. 가까운곳에 취업을 해서 일단한번 해보세요.

  • 3. 베스킨은요
    '07.2.9 9:42 AM (220.76.xxx.248)

    아무나 점포 내게 안 해줍니다. 시장조사해서 될 곳에만 내기 때문에 3억 정도 준비하고 있어야 하고...요거 내려고 줄대고 들어 보니까 아주 힘들던데요.

  • 4.
    '07.2.9 9:49 AM (59.5.xxx.131)

    던킨이나 베스킨은 가게도 잘 안 내 주지만,
    수익의 50%였던가??를 본사에 내야 하는 것으로 알고 있어요.
    제 생각엔, 경험없이 남의 돈 빌려서 가게하는 건 상당히 위험할 듯 합니다.

  • 5. 00
    '07.2.9 9:52 AM (59.9.xxx.56)

    5천원짜리 피자가게는 어떨까요?> 잇츠피자라고 그거 괜찮던데

  • 6. 경험없이
    '07.2.9 10:13 AM (220.116.xxx.215)

    더구나 돈을 빌려서 하는건 반대하고 싶네요. 첨에는 넘가게에 들어가서 1년 정도 견습삼아 일해보세요. 왠만큼 나도 할수 있겠다는 자신감이 붙었을때 시작하세요. 특별한 기술도 취미도 없으면서 아버지 돈까지 빌려 가게 한다는게 참 무모하게 들리네요. 자영업 정말 힘든답니다. 꼭 1년 정도는 경험 해보길 적극 권합니다.

  • 7. ㅎㅎㅎ
    '07.2.9 10:15 AM (220.116.xxx.215)

    경험없이 기술없이 취미도 없다면서 아버지 돈빌려 장사해서 효도하고 싶다는 말씀이 참 공허하게 들립니다.
    정신 똑바로 차리시고 1년 정도는 같은 업종의 가게에서 빡세게 경험해보길, 그럼 현장감도 익히고 자신감도 그리고 이게 현실이구나 느끼실겁니다. 그런후에 시작하세요.
    1년 정도 일하신 후에 차리신다면 아버지 돈빌려서 할일도 없을듯하네요. 효도 하고 싶으시면 아버지한테 돈빌려 하지 마시구요. 그게 효도일듯

  • 8. 조금
    '07.2.9 10:47 AM (211.59.xxx.173)

    심하게 얘기하면... 이 글 쓰신 분처럼 세상을 우습게 알고 덤비다가는 100전 100패는 정해져 있습니다.
    창업을 이렇게 쉽게 생각하고 아무 준비도 없이 시작해서는 가족들까지 엄청난 피해를 입히는 경우를 많이 보셨을 겁니다. 아버님이 돈은 빌려 주신답니까?
    이런 생각으로 창업을 하려고 하는 딸에게 돈을 빌려 주신다면 죄송한 말씀이지만 아버님도 좀 더 신중해 지셔야 겎네요. 제발 아버지께 효도는 아니라도 불효는 하지 마시길....진심으로 충고드립니다.

  • 9. 아직은
    '07.2.9 3:52 PM (61.38.xxx.69)

    원글님은 가만히 계시는 것이 효도인 듯합니다.
    좀 더 세상을 배우세요.

    부모님 돈도 돈이랍니다.
    가슴에 새기세요.
    지금 맘이 아프도록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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