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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댁과 친정에 선물해드릴때..

-_- 조회수 : 744
작성일 : 2007-02-07 10:34:25
명절이나 생신때 시댁과 친정에 선물해드릴때 말입니다...똑같이 해드리게 되나요?

저는 똑같이 해드리고 싶은데, 나중에 보면 신랑이 은근슬쩍 시댁에 더 드렸네요.
친정이 경제적으로 더 풍족하긴 하지만 친정에는 용돈 안드리면서
시댁에만 매달 입금해드리는것도그렇구...

저희는 결혼할때 아무것도 못받을 형편이었고 지금도 넉넉하지 않구요.

민감하게 반응할까봐 신랑에게 말꺼내기가 좀 그렇네요.
IP : 58.77.xxx.113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게...
    '07.2.7 10:58 AM (64.59.xxx.87)

    맘은 친정,시댁 똑같이 해드리고 싶지만,현실이...
    친정형편이 풍족하다면, 똑같이 안해도 부모님들도 이해하실꺼예요.
    뭐든 똑같이 고집하지 마시고,상황봐가며 하세요.
    친정이던 시댁이건 형편이 기우는쪽으로 더하는게 일반적이지 않나요?.
    신랑한테는 말 안하시는게 나을듯.
    그게 별거 아닌거 같은데 자존심 상하죠,말하면.

  • 2. ..
    '07.2.7 11:08 AM (58.224.xxx.176)

    명절, 생신, 어버이날에는 똑같이 하세요
    시댁에는 매달 용돈 드린다면서요, 특별한 날에는 똑같이 해야 한다고 봅니다.

    님 마음가는 대로 하세요, 남편한테도 은근히 섭섭하다고 애기하시구요

  • 3. ...
    '07.2.7 11:36 AM (221.138.xxx.25)

    사람일이라는게 나중은 어떻게 될지 모르잖아요...
    현재 시댁이 어렵다면 시댁에 돈 더드리는거 가지고 뭐라그러진 마세요...
    그냥 이왕드릴거...신랑이 은근슬쩍 드리게 하지 말고...
    먼저 선수쳐서...그쪽이 형편이 안좋으니까 조금 더 드리자..이렇게 하세요..
    그래야 나중에 친정에 돈 쓸일 있을때 조금은 더 당당하게 돈 드릴수 있을듯해요....

  • 4. 반성~
    '07.2.7 12:00 PM (61.78.xxx.31)

    맘씨 죠으신분들 정말 많네요~
    저는 시댁쪽이 저희보다 쪼금 기울지만~
    절대 똑같이 해야 한다고 맨날 남편한테 주장해요~
    저... 디게 못됐나 봐요~
    남편은 시댁에 조금더 주고 싶어하는데~
    제가 가만두지 않거든요~
    위의 답변 읽고 반성하지만....
    그러면서도 이번 설에 또 똑같이 봉투 만드는 나쁜 아내~
    어머님이 뭐 사오라고 하면 10원 잔돈까지 달라고 하는 나쁜 며느리이예요~

  • 5. 저도
    '07.2.7 2:40 PM (211.202.xxx.186)

    명절과 생신 그리고 어버이날 똑같이 용돈으로 드려요.
    금액도 똑같이 드려요.
    하지만 저희는 아빠가 안계시고 시댁은 시할아버님에 시할머님까지 두루 두루 많이 나갑니다.
    그래서 시댁에는 매달 생활비 안드립니다.
    대신 저희 친정에는 매달 엄마에게 용돈으로 얼마씩 드려요.
    그래야 공평한거 아닌가요?
    조금 야박하지만 신랑한테 당당하게 이야기했어요.
    우리는 엄마만 계셔서 시댁어른들 용돈 드리는거 다 합해도 엄마 1년치 용돈 드리는 것 보다 더 많이 드리는거라고..
    암말 안하던데요.
    그리고 명절때 엄마가 좋아하시는거 더 사가자고 하구요.
    자기가 생각해도 공평하지 않으니 더 사가자고 하는거 아닐까요?

  • 6. 원글쓴이
    '07.2.7 3:30 PM (58.77.xxx.113)

    여러분들 조언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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