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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분들 봐주세요

~! 조회수 : 1,743
작성일 : 2007-02-05 14:49:46
요즈음 하얀 거탑에 나오는 장면들 실제로
의사들 그런가요?
어디 무서워 의사 시키겠어요
그비열함이 무섭네요
IP : 58.143.xxx.18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7.2.5 2:53 PM (222.98.xxx.67)

    의사뿐 아니라 대학교수도 마찬가지 입니다
    총장선거 같은것 할때보면 진흙구덩이에서 싸우는 개들 같습니다. 너무 과격한가요?

    어디나 인간사는 모습은 마찬가지겠죠?
    더구나 거기에 명예 돈이 부수적으로 따라오는 곳이라면요
    종교계도 마찬가지 이구요.. 서로 주지되려고 패싸움 하는거며...

  • 2. ^^
    '07.2.5 2:56 PM (59.7.xxx.125)

    아니지 않나요?? ㅎㅎ 일상생활을 드라마 소재로 만드는거 보면 일상과 거리거 멀잖아요..
    하얀거탑은 완전 오바죠....
    가까운 사람 3명이 의사인데 보고 하는 말이 "저런게 어디있어" .하던걸요..
    과장이 첫 회진한다고 엘리베이터에 무슨 조폭처럼 양쪽으로 쫙 서있고..하는거보니
    웃겼어요..

  • 3. 원작
    '07.2.5 3:57 PM (125.131.xxx.14)

    일본의 30년전 소설이 원작이라고 합니다.
    지금의 우리나라 병원과 연관짓는 것은 무리가 있겠죠?
    일본병원은 어떨지 모르겠네요.
    요새 우리나라 대학병원은 인력난이라던데요..

  • 4. ㅋㅋ
    '07.2.5 4:00 PM (222.99.xxx.79)

    저희 남편이 대학병원 교수인데요.. 요즘 하얀거탑 같이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근데.. 최근에 신랑친구들이랑 만난적이 있는데 다들 하얀거탑 완전 오버라구..^^ 그냥 드라마는 드라마일 뿐이라고 생각하심 될거 같은데요.. 저희 남편 교수되는데 전혀 그런거 없었거든요 오로지 실력과.. 그리구 추가로 꼭 필요한건 운이죠.. 시기가 잘 맞아떨어져야 보직도 받는거구요.. 남편말로는 하얀거탑 내용은 일본의료계의 내용이 반영된거라서 그렇다네요.. 근데 이건 제 생각인데요 뭐 인간사 어느조직이든 뜯어보면 다 치열한곳이 있기마련아닐까요?? 의료계든 법조계든.. 하다못해 동네 동장만 할려고 해도 선거철되면 치열하잖아요...

  • 5. ,,,
    '07.2.5 4:04 PM (210.94.xxx.50)

    다 그렇진 않겠죠.. ^^;
    제동생도 의산데 워낙 말이 없는애가 그 드라마 보고 '과장되려고 저러진 않는데..' 하더라구요.
    극화된 거겠죠..
    그리고 병원 아니라 다른 분야에서도
    피라미드 꼭대기에 가려면 그 싸움이나 경쟁이 더 드럽고 치열하기도 하고 안그렇기도 하고.. 그렇잖아요..

  • 6. 드라마는 드라마일뿐
    '07.2.5 4:15 PM (211.46.xxx.208)

    하얀 거탑은 원작이 70년대인가를 배경으로 했을 뿐더러 일본과 한국 의사 수련 체계의 강도가 다르다는 것을 감안해야하죠.
    드라마에 나오는 수술실이나 병원시설은 21세기 최첨단이지만 나머지는 60-70년대 스타일입니다.

  • 7. 한국
    '07.2.5 4:18 PM (61.104.xxx.136)

    30년전 소설 드라마랑 한국의사현실이랑 많이 틀려요.
    일단...과장되려고 저러지 않거든요..과장은 순서대로 돌아가면서 합니다.
    과장되면 어떤 면으로는 좋기야 하겠지만 해야 할 일이 많아져서 귀찮아 하고요.
    (회의 + 공문 등등)
    또, 과장 회진한다고 저렇게 다 나와서 따라다니지 않습니다. 전공 분야별로 돌기 때문이죠.

    윗분 말씀대로 뒤집어 보면 대부분의 조직사회는 다 더럽고 치열하지 않나요?
    저는 종교 관련된 곳에서 일했는데, 가장 순수(?) 해야할 종교계도 만만치 않더군요.
    큰 자리 놓고 자리 싸움(파벌), 봉투 왔다갔다 하는거 직접 봤고, 하루 저녁에 뒤바뀌는것도 봤습니다.

  • 8. 남자들
    '07.2.5 4:56 PM (221.164.xxx.16)

    남자들이 이 드라마 많이 좋아한데요
    과장은 있겠지만 기본 흐름은 그렇다고 보지 않나요?
    남편 친구도 의사가 있지만
    이번에 모임때 하얀거탑 얘기하는데
    남자들은 사회가 돌아가는 꼴이 그렇다고 동조 많이 하고
    의사 친구도 그 드라마 리얼리티가 좋다던데요? 잘 보고 있다고

    딱 그 상황이 일어난다기 보담은
    윗대가리가 되기 위해, 또는 지키기 위해 우리가 모르는 일들이 많이 벌어지고 있는건 사실이죠 뭐~
    그넘의 권력이 뭔지..

  • 9. 김수열
    '07.2.5 5:02 PM (59.24.xxx.253)

    어느 분야나 절대선, 절대 악은 존재할수 없지만...그 드라마는 좀 심하네요.
    원작이 40년 전에 나왔으니까 지금과 비교하면 우스운 상황도 있을거에요.
    저는 지난 주 얘기중에 장준혁이 "오렌지도 아니고 귤은 무슨..."하면서 구시렁대는 아내에게
    "그거 자기가 젤 좋아하는 귤일껄..."하는데 완전 기가 막혔어요. 웃겨서...
    하긴 그런 귤 받으면 기분이 어떨까요? 귤상자까지도 아니고...방울토마토 상자라도...ㅎㅎ

  • 10. ..
    '07.2.5 5:37 PM (220.127.xxx.142)

    제 남편
    대학병원 과장인데
    회진 혼자 돈답니다.
    뭐, 간호사나 인턴, 담당의 정도는 따라 다닐때도 있겠죠.

    저번 주 보니까
    제약회사에서 돈 상자 보내던데
    현실은 요즘은 촌지도 없다 입니다.

  • 11. 보다 완전 황당
    '07.2.5 5:50 PM (211.54.xxx.54)

    과장될려고 그렇게 난리치지도 않고,

    대학병원인데 신참 의사가 자문구할때가 그렇게 하나도 없는지..말도 안되고,

    무슨 뇌물 억으로 보내는지...절대 절대 절대 말도 안되고,

    그건 그냥 몇십년된 소설을 원작으로한 드라마일뿐입니다.

  • 12. 그래서
    '07.2.6 6:04 PM (59.5.xxx.33)

    더 재미있지 않나요?
    거의 수술의 신 이라고 할만큼 자신만만한 의사가 현실에 있을까요?
    그리고 의사 사모님들 하는 짓들도 사실 웃기구요?
    현실에 바탕두고 썼다면 현직에 있는 사람들 눈치 보여서 그렇게 쓸 수 있을까요?
    저도 의사 가족이지만 그럴려니 하고 봅니다.
    다만 장준혁과 시골어머니와의 장면은 조금 공감가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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