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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콜의존증 치료병원, 어디가 좋을까요?

급요청 조회수 : 558
작성일 : 2007-02-01 09:33:59
친정아버지의 도를 지나친 주사 때문에 얼마전에 친정어머니께서 지금이라도
이혼하시겠다고 하십니다. 연세가 예순이 훌쩍넘으셨는데...참 걱정입니다.
평생을 아버지의 지나친 주사로 어머니와 저희 가족들은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무척이나 힘들어 했습니다.
그러나  어머니께선 어린자식들 때문에  참고 사실 수 밖에 없었는데
이제는  한계에 다달은 것 같습니다.이젠 어머님의 건강까지 위태로워 졌으니까요.
부모님의 이혼이란 상황의 문제를 넘어서 알콜의존증이란 병을 앓고있으신 아버지를
고칠수있는 방법을 찿고싶습니다.

아버지는 본인이 지나친 주사정도로만 생각하시지만 가족들은 알콜의존증이라 생각하고
병원상담및 치료를 하려합니다.
그런데 막상 병원을 찿아보니 결정하기가 막막하네요.
정신적 질환을 다루는데라서 아무데나 갈수도 없고..정보도 없고...
그리고 일단 누구든 선입견이 조금은 있다보니 경험하신 분이나 정보가 있으신
분의 의견을 듣고싶습니다.
저희가 카톨릭를 믿고있으니 그 쪽에서 운영하는 곳이면 더욱 좋습니다.

도움부탁드립니다.




IP : 218.51.xxx.192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지역이
    '07.2.1 9:39 AM (61.78.xxx.173)

    어디신지 모르겠지만 부천 중동에 홈에버 건너편에 알콜전문병원 있어요~

  • 2. 급요청
    '07.2.1 9:41 AM (218.51.xxx.192)

    저희는 의정부에 삽니다. 병원 이름이 혹시...?...암튼 감사합니다.

  • 3. 지역이
    '07.2.1 9:47 AM (61.78.xxx.173)

    병원 이름이 확실히 기억이 안나네요~ 지나다니다 알콜 전문이라고 써있는걸 봐서요~ 도움이 못되어 죄송요~

  • 4. 부천에 또하나
    '07.2.1 9:56 AM (61.102.xxx.44)

    성가병원이라는 종합병원에 알콜의존치료센터가 있던데요
    사이트에 한번 들어가보세요
    http://www.cmcsungga.or.kr/guide/guide04_view.jsp?CD=656
    많이 걱정되시겠어요..

  • 5. ..
    '07.2.1 9:56 AM (211.179.xxx.26)

    http://kr.blog.yahoo.com/baiebaie129/folder/8.html

  • 6. 에구
    '07.2.1 9:58 AM (61.102.xxx.44)

    저 위의 것이 안들어가지네요..다시 올릴게요
    http://www.cmcsungga.or.kr/guide/guide04_view.jsp?CD=656

  • 7. ..
    '07.2.1 10:02 AM (211.179.xxx.26)

    의정부 1동에도 알콜치료전문병원이 하나 있네요.
    031-876-1194

  • 8. 급요청
    '07.2.1 10:16 AM (218.51.xxx.192)

    회원님들 감사합니다...관심가져주셔서...도움이 많이되겠네요..^^

  • 9. hellena
    '07.2.1 10:18 AM (147.46.xxx.81)

    성안드레아병원-이천에 있어요.

  • 10. ...
    '07.2.1 2:18 PM (221.144.xxx.146)

    저희 시아버지 알콜 중독으로 병원에 입워했다가 퇴원하셨는데,
    병원비도 만만치 않구요..다달이 60-70만원에 간식비 따로 10만원씩 선납으로 넣었었구요.

    무엇보다도 중요한건, 본인의 의지랍니다.
    아버님이 마음을 굳게 먹고 치료를 시작하셔야합니다.

    저희 시아버지는 도를 넘어서, 정말이지 너무심해서, 경찰서에 신고하고, 가족들 다 도망가고..
    응급차에 실려서(강제로 묶였다는 표현이 맞아요) 강제로 입원했었어요.
    병원에 계신 동안 많이 깨달으셨는지, 지금은 술 거의 안드시구요.

    아버님 본인도 그렇겠지만, 가족들이 얼마나 고생인지...정말 생각하기싫네요.

    그동안 많이 고생하셨겠네요..남 일같지않아서, 두서없는 말 적고갑니다.

  • 11. 세라
    '07.2.1 3:30 PM (211.173.xxx.59)

    주위에 그런 문제로 고민하는 자매님 봤는데
    성가병원에 다니신다고 했거든요
    가족까지 사실은 마음의 병이 든다네요
    가족치료 받는 프로그램 다니더니 밝아진 분 보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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