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젖떼려고 준비중인데 이젠 젖병 물리는건가요?

초보맘 조회수 : 252
작성일 : 2007-02-01 00:04:58
누구한테 물어봐야 할지 몰라 여쭙니다.

짐 10개월 모유먹는 아가인데,
젖좀 떼보려구요.
밤에도 넘 많이 먹구 이유식도 잘 안먹는거 같구 해서요.

아직 분유를 한번도 안줬는데
분유를 젖병에 주는건가요.

저희 엄마는 나중에 젖병떼기도 힘들다며
컵이나 빨대컵으로 분유주라고 하시네요.

그렇담, 밤에도 컵으로 먹여야 한다는건데...

저 같을 경우에 어떻게 하는게 좋은건가요??????????
IP : 218.236.xxx.47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경험자
    '07.2.1 12:16 AM (211.117.xxx.251)

    아이가 빨대컵을 사용할 수 있으면 그게 더 좋아요. 저도 12개월 지나면서 이유식용 분유 젖병에 주다가 빨대컵으로 바꿨어요. 하루 세끼 밥위주로 먹게 하시고 식사시간 중간 중간 간식 먹이세요.

  • 2. ...
    '07.2.1 12:18 AM (122.32.xxx.7)

    컵이나 빨대컵으로 바로 넘어 가세요..
    10개월이면 지금부터 충분히 연습하셔서 쓰심 되어요..
    지금 부터 젖병 쓰게 되면 나중에 끊을때 고생하기도 하고 또 처음 사용할때도 모유 먹던 애기들은 적응이 안되서 힘들기도 하니 그냥 바로 빨대컵이나 그냥 컵으로 넘어가시고..

    밤중수유는...
    제가 생각 하기엔 10개월 넘어서 하는건..
    거의 습관적인 경우가 많은것 같아요..
    특히나 모유의 경우엔 엄마도 애도 바로 바로 물리는게 편하니까 습관적으로 하는 경우도 많구요..

    그냥 저의 생각이지만..
    젖을 지금 끊을 생각이시라면 밤중 수유도 끊는 연습을 한번 해 보세요..
    저는 애가 스스로 밤중수유를 거의 끊어서 안했지만..
    한번씩 이가 날려고 하거나 기타 다른 이유로 밤에 몇번씩 깨고 보채고 할때 있어도 밤중수유는 거의 안했거든요..(분유라서 좀 더 쉬웠을 수도 있지만.. 분유 먹이면서도 오래도록 밤중 수유 하시는 분들도 많긴 하거든요.. 근데 저도 솔직히 애가 잠도 안자고 좀 징징 걸리때 공갈 물리거나 젖병 물리고 싶은 맘 많이 들때도 있었지만.. 그냥 되도록이면 토닥이면서 다시 재우거나 했습니다.. 왠만하면 밤중에는 젖꼭지나 젖병 안 물렸구요..)
    지금도 한번씩 자다가 깰때도 그냥 제가 토닥여 주거나 다시 안아서 재우거나 아님 울어도 조금 기다리고 하면 다시 스스로 잠 듭니다..
    만약 젖을 끊으실거라면 빨대컵으로 하세요..

  • 3. ....
    '07.2.1 1:46 AM (222.98.xxx.234)

    하정훈 소아과 책보고 10개월쯤에 빨대컵 시도했는데 도저히 안되더군요. 저희 애는 덩치는 큰데 좀 느렸거든요.
    책 집어던지고 컵도 넣어놓고 혼합수유해서 젖은 말라서 저절로 떼게되었고 젖병도 아침 저녁으로 물더니 이유식이 점점 늘면서 잘때 한번 먹다가 18개월 무렵에 거의 끊었습니다.
    14~5개월쯤에 그냥 컵에 주어도 잘 먹더군요. 물론 좀 흘리기도 하지만요.^^
    제 두아이에겐 빨대컵은 완전 무용지물이었습니다. 애들이 싫어했어요.

  • 4. 다른듯
    '07.2.1 1:51 AM (218.153.xxx.84)

    아기마다 다 다르네요.
    울 아가는 7개월때부터 빨대컵 잘 먹어요.
    단 분유는 안먹어요. 그냥 물이 들어있음 잘 빨아먹는데 분유는 안먹더라구요. 엄마젖만 찾아요.

  • 5. 저도
    '07.2.1 1:53 AM (125.178.xxx.153)

    만 11개월 모유 먹이고 분유를 한 6개월 젖병에 먹였어요. (두유도 섞여먹여가면서)
    이유식 잘 먹는 편이였는데 컵이나 빨대컵으로 먹이는 양에 한계가 있더라구요.
    그렇다고 이유식만으로는 부족하고..
    대신 젖병에 분유 먹이면서도 꾸준히 두유같은건 빨대컵이랑 컵 사용시켰어요.
    분유만 젖병으로 먹고 물이나 기타 과일 갈은것은 컵에 먹였거든요. 쏟던지 말던지..
    그래서인지 젖병을 의외로 쉽게 끝었어요. 밥으로 넘어가면서 분유 덜 찾기도 했구요

  • 6. 모유수유
    '07.2.1 10:55 AM (219.248.xxx.29)

    10개월면 너무 이른것 같습니다.
    예저네 모 분유회사에서 24개월까지 먹이면 머리도 좋아지고,
    아기에게 좋다고 선전했잖아요. 그게 젖병빨리는 개월수가 아닌
    모유먹이는 기간으로 보면된다고 그러더군요.
    더 먹이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2820 치과 신경치료 하다 말았는데 4 신경치료 2007/02/01 576
102819 20대 시절 어느순간이 자꾸 생각나는 분? 9 아직도방황 2007/02/01 1,243
102818 참 힘드네요.. .. 2007/02/01 425
102817 켈리포니아 베이비 브랜드 문의드려요~! 3 아기사랑 2007/02/01 313
102816 답답한 대책들을 뉴스에서 보니 잠이 안와요. 7 에휴 2007/02/01 1,010
102815 새로산 스탠곰솥 5 곰솥 2007/02/01 897
102814 코바늘뜨기.. 11 ㅠ.ㅠ 2007/02/01 592
102813 미국에 summer school 5 아이캔 2007/02/01 504
102812 Toss English 4 minki 2007/02/01 1,301
102811 자동차세 고지서가 언제쯤 오는거죠? 6 난감.. 2007/02/01 522
102810 주변에 와사풍(구안와사) 걸리신분 있나요? 7 무명 2007/02/01 501
102809 종신보험 부활후 언제부터 혜택이? 2 보험문의 2007/02/01 271
102808 젖떼려고 준비중인데 이젠 젖병 물리는건가요? 6 초보맘 2007/02/01 252
102807 런닝브라 착용감이 궁금해서.... 3 궁금이 2007/02/01 645
102806 해외에 포장해서 김치보내보신분 6 타향살이 2007/01/31 418
102805 길들이기 되어 있는 양면팬을 구입했는데.... 2 무쇠팬 2007/01/31 575
102804 전 왜 그럴까요.... 어려워요.... 2007/01/31 596
102803 시누이 때문에 속상해요 4 ... 2007/01/31 1,556
102802 샤넬 클래식 가격? 2 샤넬 2007/01/31 2,116
102801 친구. 2 ^^ 2007/01/31 604
102800 오르다 첫 발견 시리즈 8 책 사주고 .. 2007/01/31 562
102799 하나로 티비,어때요...? (또,인터넷업체도~^^) 4 궁금해요 2007/01/31 722
102798 살면서 욕실올수리 할수있나요??? 3 두리 2007/01/31 611
102797 누워서 난 사랑니때문에요... 14 ... 2007/01/31 880
102796 보일러 분배기요~ 2 .... 2007/01/31 210
102795 요리하다 손에 인대늘어나신 분 4 저말고도 있.. 2007/01/31 476
102794 40대 선배한테 오빠라고 부르는.. 9 호칭 2007/01/31 1,063
102793 경리 회계부서에 계신분께 질문요(결산에 대해서) 1 머리아퍼 2007/01/31 236
102792 직업으로서의 폐백... 조언을 바랍니다. 7 궁금이..... 2007/01/31 1,035
102791 아버지와 같이사는사람 3 익명 2007/01/31 1,1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