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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안좋으시면서 계속 술드시는아빠..
.. 조회수 : 483
작성일 : 2007-01-27 19:49:48
아빤 40대중반이시구요 가슴이답답하고 그래서 몇일전에 병원가니까 간에 염증있다고했다는데..
그러다 더 나빠지면 어떻할려고하시는지 진짜..
3개월전에도 이모부가 간이 많이안좋으셔서 돌아가셨거든요..
그 일 있고나서 아빠한테 계속 술.담배 좀 끊으라고하는데도.. 안끊으세요
자꾸 기침하시고 그러는거보면 진짜 안좋으신거같긴한데..
걱정되요진짜..
친할아버지께서도 아빠가 중학교때 간이안좋아서 돌아가셨다는데..
간은 유전적인요인이 많지않아요? 정말.. 하루빨리 술.담배 끊으셨으면좋겠는데..
제작년쯤인가.. 하도 머리아픈것도 심하곡 그래서 3개월정도 정말 술 절대 안드시고
술모임이나 그런거있어도 음료수드시고 그러셨거든요. 아픈게 또 나아지니까
다시 술드셨구요.. 정말 한번 심하게 아파보셔야 끊으실지..
IP : 61.102.xxx.23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07.1.27 9:14 PM (218.209.xxx.220)우리 시아버지께서..그러셨어요.. 술 많이 드시고.. 간이 많이 안좋으셔서..일년에
두세번씩 병원신세 지셨지요.. 정말.. 또 퇴원하시면 술 드시고.. -_-;;
그런데 어느날.. 술 딱 끊으시더라구요.. 뭔가 계기가 있긴 한 모양이신데..
정말 신기했습니다...
병원가셨을때 의사한테 한번 부탁해보세요... 간이 너무 안좋다.. 뭐 이런식으로
좀.. 겁(?)을 .. 주시라고.. ^^ 그냥 제 의견입니다..ㅎㅎ2. ..
'07.1.27 10:00 PM (124.56.xxx.119)저희 시아버지도 술을 매일 인사불성 될 정도로 드시더니 간염,간경화 ,간암까지 걸리셔서 퇴원입원
몇번 하셨는데 간경화 증세가 점점 심해져서 탈장까지 왔어요. 점점 더 나빠지는게 오래 못사실듯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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