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둘째 아들 낼이 백일이네요...그냥 넘기기는 뭐해서 일요일에 가족들만 식사하기로 했거든요...
전 첫째때도 그랬지만 백일의미가 별로 와닿지 않터라구요...그래서 그때도 그냥 단촐하게 식사만 했는데...저랑 2틀차이로 아기 난 친구가 있는데...떡맞추고 왔다고..전 몇일전 시댁에서 떡 맞출까 물어보시길래...큰애때 백설기 했다가 여기저기 나눠주고도 많이 남아서 나중엔 처치곤란이었어요...그리고 먹는 사람이 부담도 느끼실까.해서 맞추지말고 그냥 백설기 조금이랑 수수단자 조금 시장에서 사다 먹자고 했거든요..백일상은 집에서 과일놓고 떡놓고 해서 사진한방 찍고요...
다들 어떻게 하셨나요?...제가 너무 단촐하게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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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해야하나요?...
백일떡... 조회수 : 347
작성일 : 2007-01-24 16:42:33
IP : 222.106.xxx.141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그냥
'07.1.24 5:50 PM (163.152.xxx.45)부모 맘이지요.
뭐든지 '꼭' 해야 한다는 것은 없어요.
원글님 편하실 대로,,,2. 원글님 맘대로.
'07.1.24 5:58 PM (211.172.xxx.178)부모 맘대로 하면 되지 않을까요? 저희 아이는 그냥 밖에서 어른들과 식사만 하고 백일상은 차리지도 않았어요. 대신 저는 교회에 다니기에 주일날 교회 점심식사시간에 하얀 인절미해서 나눠 먹었어요. 그러고 보니 저도 백설기 안했네요^^ (참...돌때도 안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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