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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하던 사람이 입이 돌아갔어요 왜??

건강한사람이 조회수 : 959
작성일 : 2007-01-23 15:19:19

제가 아는 50대 초반 아주머니 한분이 계시는데요, 운동도 열심히 하시고 몸에 좋은
건강차, 산에가서 약초도 많이 캐서 저한테도 주시고 그러는분이신데

주무시다가 새벽에 갑자기 입이 돌아가셔서 119를 불러서 갔다고 하네요

계속 한의원에 다니시는가 본데 입이 원래대로 잘 안돌아오나봐요

근대 그게 혈액순환이 안돼면 그렇나요??

왜 그런지요??
IP : 59.19.xxx.90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포토샵
    '07.1.23 3:55 PM (125.177.xxx.53)

    친정 아버지가 그랬었는데 시간이 지나면 돌아올거예요

    극심한 스트레스로도 그렇다 하덴데...

    병원에 다니셔야겠네요

  • 2. 경험담
    '07.1.23 4:07 PM (59.13.xxx.217)

    저도 15년전에 그런일을 겪었어요.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고.....다음날 아침 일어나보니 그렇더군요.
    저는 운좋게 완전하게 정상이 되었습니다.

    한방병원 에서 치료를 받았었는데.....나중에 알고 보니 그런쪽 으로
    유명한 한방병원 이었어요.
    오래되서 정확하게 기억은 안나지만 치료기간이 그리 오래 걸리지는 않았습니다.
    입원하지도 안았구요.
    침은 머리와 얼굴 을 중점적 으로 맞았구요.....다리 쪽 에도 맞았어요.
    지금도 그때 생각하면 무서워 집니다.

  • 3. ..
    '07.1.23 4:36 PM (218.147.xxx.254)

    병원에 가세요.

    아들이 왼쪽은 한의원
    몇해뒤 또 마비가 와서 오른쪽 은 병원에서 치료 받았는데....
    단순한 비교이지만 병원치료 받은쪽이
    결과가 좋네요.

  • 4. 친정엄마가
    '07.1.23 5:40 PM (221.162.xxx.124)

    몇년전 친정엄마가 갑자기 그러셨지요. 새벽에 운동 한시간 반씩하고 정말 건강하셨거든요.
    친구가 가르쳐준 동서한방병원(연대 근처에 있는건데 이름이 맞나 생각이 가물가물)이랑 아산병원 같이 다니셨어요. 한 보름 지나서 괜찮아지시고 3주쯤 되니 다 나으셨어요.
    얼른 고치셔야지 시간 끌면 고치기 힘들어 진다고 합니다.

  • 5. 저도
    '07.1.23 9:14 PM (123.254.xxx.15)

    그런적이 있는데 30세가 되기도 전에 귀 수술하고 퇴원하고 집에 온 날 바로
    입이 돌아 갔는데 너무 너무 아파서 방바닥에 떼굴떼굴 구른적이 있었어요.
    집에 아무도 없어서 남편 기다리느라 뼈가 "부드득" 하면서 입은 옆으로
    돌아가고 정말 죽는 줄 알았어요. 응급실에 가서 다시 입원했는데 왜 그런지
    의사가 모르더랍니다.-미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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