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방영분 중에서
새신부가 시댁에 인사왔을때... 시외할머니와 며느리간의 대화에서 느낀점이에요.
다짜고짜...시외할머니께서 하시는 말씀이
밥이나 할수 있냐는둥...장모가 그렇게 하라고 시켰냐라는둥... 막말을 하시더군요..
얼마전까지 착한며느리 컴플렉스에 빠져있던 저라면...
철없는 신부 욕을 했었을 텐데...
지금의 저는 그 시외할머니 말씀이 귀에 거슬리더군요.
왜.. 며느리만 보면 못 부려 먹어서 안달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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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시작한 하늘만큼 땅만큼
드라마 조회수 : 532
작성일 : 2007-01-19 16:26:51
IP : 211.181.xxx.20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07.1.19 6:53 PM (220.73.xxx.30)울 시어머님이랑 같이 보는 데.. 며느리욕만 잔뜩하시던데요.. 외할머니 흉은 하나도 없고..
속으로 전 둘다 똑같은 데.. 했지만 그냥 묵묵히 봤어요..2. 지나가다
'07.1.19 10:55 PM (218.48.xxx.205)kbs 1 tv 일일극은 다 비슷 비슷합니다.
며느리 들들 볶는 시어머니가 안 나왔던 적이 없는 듯 하죠.
이런 고리타분한 드라마가 장년층에는 인기가 있어 시청률이 꽤 나온다고 해요.
그냥 거침없이 하이킥 보세요. 눈물이 쏙 나올만큼 재미납니다.
물론 처음부터 안 보셨음 쉽게 이해가 되지 않는 약간은 불친절한 (?) 시트콤이지만 놓치기에는 아주 아까운 드라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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