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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라고 해야하나요

고민됨 조회수 : 700
작성일 : 2007-01-08 18:53:53

삼십대 중후반 연봉한오천정도 받는 회사를  관두고
(일도 힘들고 사람들과의 알력이 대단한 회사)
지금 쉬는 중입니다.

월급 받지 못하면 생활이 어려운 상태인데
연봉을 천이나 내려서 계약직 회사에 들어간다고 하네요

이나이면 남들은 더 올려서 스카웃도 되고 하는데
왜이리 욕심도  없을까요

저는
아이도 잘 교육시키고 싶고
좋은집에서 살고 싶고 부자로 살고 싶은데
이남자들은 안그러나봐요.

요즘  남편들도  그러나요. 아님 제 남편만 그럴까요.

IP : 220.73.xxx.114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07.1.8 8:01 PM (218.238.xxx.30)

    기본적으로 모든 직장은, 사람들과의 알력이 대단하고, 일도 힘들답니다.

    어떻든, 말씀하신 그 계약직이라도 당장 시작하지 않으면 계속 취직이 어렵겠다 싶으면
    (남편분께서 구직활동을 하는 상황이나 모습을 보면, 원글님도 대충 파악이 되실 듯 합니다만..)
    그 계약직으로라도 일단 들어가야 하지 않을까요?

  • 2. 에효
    '07.1.8 8:08 PM (211.216.xxx.79)

    본인이 그렇게 힘들어하는데 그걸 참고 다니다 보면 병 생깁니다.

    30대후반 .40대 병(고혈압, 당뇨,고지혈증 , 지방간) 있는 남자들 많아요.
    (크던 작던 한번의 고비를 넘기는 경우가 많죠.)
    님이 생각하는 자식교육 ,,,좋은집,,,등이 남편분의 건강을 담보로 이뤄진다면
    재고해보셔야 할걸로 사료됩니다.....

  • 3. 아마
    '07.1.8 8:36 PM (218.236.xxx.180)

    남편분도 속이 상하시겠지요.. 님껜 큰소리치셨겠지만...
    무슨 사정이 있겠지요. 전 직장에서요...

  • 4. ..........
    '07.1.8 10:05 PM (61.66.xxx.98)

    글을 보니 이미 그만두신 상태신듯 한데요.
    계약직이라도 가고 싶다고 하시면 선택의 여지가 없지않나요?
    원글님께서는 좀더 쉬더라도 안정적인 직장을 잡기를 기다리시는 것인지?
    요즘 직장구하기가 하늘에 별따기인데
    또 사람에 따라서는 쉬는게 습관이 되어서 미적미적거리고 직장구할 생각도 안하기도 하는데
    남편분이 능력도 있고,책임감도 있으신 분 같은데요.
    저라면 그러라고 하겠어요.

    그리고 그전에 자꾸 이직하시던 분이 아니라
    한 직장에 꾸준히 다니시던 분이라면
    얼마나 스트레스가 쌓였으면 그러셨겠어요.

    저도 남편이 월급에 수당 엄청주고 엄청부려먹는 회사에 다닐때
    매일 졸랐어요.
    이런식으로 나가다간 제명에 못죽겟다고...돈 많이 필요없으니 일적은 회사로 옮기라고요.
    지금 돈은 적게 받는데 칼퇴근하니까 좋던데요.
    일많은것보다 인간관계에서 오는 스트레스가 더 클 수도 있는데
    남편의 건강을 구했다 생각하세요.

    4000이면 아주 적은 월급도 아니고 원글님께서 믿어주시고 팍팍 밀어주시면
    남편분도 고마와 하실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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