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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안가야지..ㅠㅠ

한심녀 조회수 : 2,036
작성일 : 2007-01-08 15:08:04
점심챙기기도 귀찮고해서..
아이들 둘데리고 집앞 아웃백가서 실컨 먹고왔네요
모자눌러서고..세수도 안하고,,
항상느끼지만..먹고싶어서 실컨먹고 먹고나면 꼭 후회가 되고..
에공..이제 정말 안가야겠어요
집앞에 있다보니..햄버거집드나들듯이 가게되고..
아웃백옆에 빕스도 생겼고..
10분만  걸어가면 티지아이도 있어요
우리동네는 왜이리..페밀리레스토랑이 많은건지..
차타고 한시간쯤가야만 있는 동네에가서 살면
안가게 되려나..
한심한 엄마랍니다.ㅠㅠㅠㅠ
IP : 58.142.xxx.50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희
    '07.1.8 3:11 PM (211.202.xxx.186)

    동네는 아무리 둘러봐도 아웃백... 티지아이...빕스..이런거 없습니다.
    그래서 아무리 먹고 싶어도 먹을 수가 없네요.
    날을 잡아서 나가지 않으면 먹을 수 없으니 그것도 속상하더라구요.

  • 2. 그래요
    '07.1.8 3:25 PM (125.177.xxx.45)

    아이들 건강에도 안좋겠죠? 밖의 입맛에 길들여질테고..
    나가 먹는거 좋아하면 집에서 먹는것 싫어하고 몸에 좋다는 과일이나 야채도 잘 먹으려들지
    않을거 같아요

  • 3. 음,,
    '07.1.8 3:25 PM (125.181.xxx.160)

    저두 엊그제... 눈왔다고
    아내 기분 맞춰주려 아웃벡가자고 하는 신랑땜에.. 9만원돈 쓰고왔습니다.
    정말,, 아깝습니다.
    맛없고 비싼거 알고있었지만.. 가깝다는거 하나땜에.. 츄리닝 입고 갔지 뭡니까..
    그놈의 부뉘기가 뭔지..
    저는 지방도시라.. 부뉘기땜에.. 패미리 레스토랑 갈수밖에 없었어여..
    차라리,, 울신랑 멋드러진 코트하나 사줄껄...

  • 4. 동감
    '07.1.8 3:30 PM (61.248.xxx.128)

    제가 귀찮아서 가끔 이것저것 시켜먹고 사서 먹었더니 아이하는말 " 엄마, 우리뭐 시켜먹어요" 이렇게 하다간 아이들도 입맛버리고 엄머노릇 못할것같아서 자제하는데, 울 신랑 또 시켜서 먹었어요. 어쩌나 그려..

  • 5. 잇어도
    '07.1.8 3:47 PM (211.35.xxx.210)

    가까이 있어도 너무 자주먹어서 않좋고ㅠ
    너무 멀면 멀어서 먹기 힘들어서 않좋고 ㅠ흠

  • 6. ㅋㅋ
    '07.2.2 12:01 AM (220.117.xxx.141)

    오늘도 다녀 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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