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들어 열심히 잘 살겠다는 이런저런 계획들을 세웠는데요.
새해에 만난 분들이 이름이 참 중요하다는거에요.
제 이름은 너무너무 흔하고 평범한 이름이거든요.
그래서 이름을 바꿔보고
적극적으로 살아볼까 싶은데요.
이름 바꾸는거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제 나이는 38살입니다. ^^;
또 이름 잘 바꿔주는 곳
어디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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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바꿔볼까해서요
쵸쵸 조회수 : 369
작성일 : 2007-01-05 09:45:37
IP : 210.91.xxx.51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이름
'07.1.5 9:53 AM (125.140.xxx.75)적극적으로 살아볼까해서 이름을 바꾼다. 이름이 문제가 아니라 원글님의 마음이 문제가 아닌가요.
2. 좀더생각을..
'07.1.5 10:16 AM (202.30.xxx.28)흔하고 평범한 이름은 나쁘다고 생각하시는건가요?
3. 쵸쵸
'07.1.5 11:16 AM (210.91.xxx.51)^^
나쁘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바꾸고 싶다는 거죠.
새로운 이름을 인생 후반전을 살아도 좋을거 같아서요.4. 개명
'07.1.6 4:43 AM (222.108.xxx.136)하는이유가 타탕해야만 해준다고 알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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