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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이민영 기사에 댓글단건데요..

제가 조회수 : 4,127
작성일 : 2007-01-03 02:11:11
싸움만 나면 둘다 잘못했어.. 이렇게 말하고 넘어가지만.. 그 어떤것도 그런 무자비한 폭력의 이유가
되는거 같지는 않구요. 점두개님처럼.. 기사에 나온 이민영 엄마 얘기에 " 에이 여자도 좀 그렇네"
하지만 또 다른 덜 알려진 글에 보면... 이찬 쪽도 혼수로는 만만치 않던데요.

혼수리스트에 에르메스보다 비싼 악어백 3천만원도 넘는거 해달라고 하고 가전과 가구 품격떨어진다
고 난리난리였대요. 그래서 그런 여러 말들이 오가다 장모가 그렇게 잘난 집안이 왜 전세를 살게
하냐 ... 그런거라구요.

그 기사보면 장모만 속물같지만 솔직히 있는 집안 결혼에 오가는 말을 다 글로 옮기면 정말 쌩 저급한
글 많을꺼에요. 고로.. 혼수로 오간 말들은 제끼고 사건을 봐야죠.

죽도록 끌려다니고 두들겨맞아 유산이 되고 코뼈가 무너질 정도면.. 으구.. 끔찍합니다.
폭력은 정당화 될수없어요. 장모말이 그렇게 꼬우면 이혼했어야죠 조용히.. 말로 얘기하고..

주먹으로 갈기면 되나요
..............................................................................

자게 넘겨보다 이민영 글 보고 댓글달고 넘어가려다 생각나서요.
기사 나오는거 보면 이민영 엄마가 엄청 속물처럼 요구한걸로만 나오잖아요.
그러나 언제나 사건은 알고보면 (물론 어느쪽이든 백프로 진실인지 모르지만)
양자의 입장이 있는거고..
제가 본글 보면 이찬 집안도 혼수로는 뒤질거 없이 속물이에요.


폭력 그 자체를 봐야죠.

네이버에 은근히 여자가 중절하고 쇼 아니냐..
엄마가 그럴만 했네 그런글 보면 열받더라구요.
그런다고 말그대로 뒤지게 팬다니요.. 어허.

정말 제 딸이라면요.... 상상도 하고 싶지 않네요.
IP : 125.178.xxx.83
2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자고로
    '07.1.3 2:21 AM (58.102.xxx.166)

    상대의 약점이랍시고 치졸하게 드러내는 쪽이
    사실은 치졸한 것이지요.

    이찬집안(곽영범피디)쪽 보세요.
    상대방을 얼마나 치사하게 공격하는지... 하물며 은수저 안해왔다는 것까지.
    이찬 형도 혼수문제로 이혼까지 하게 만들어놓구요.

    그런 이찬집안의 속물공격에
    이민영집안인들 왜 할말 없겠어요?
    그래도 가만히 있쟎아요.

    딱 보면 답이 나옵니다.
    그 집안의 분위기와 인격이....

  • 2. 두리번
    '07.1.3 2:54 AM (218.237.xxx.222)

    동감이에요.
    가끔씩 얼마나 여자가 나대서 남자가 화가 났으면, 그렇게 때렸겠냐.. 등.
    마마걸이라는둥..
    그런글 같은 여자가 다는거 보면, 정말 어이 없어여.
    이유야 어찌됐든, 남자가 여자 때리는거 보면, 이찬 뿐만 아니라, 그 집안이 답이 나오는거죠.

  • 3. ...
    '07.1.3 4:20 AM (220.127.xxx.136)

    저는 이찬이 사장되어야 되는 것은 물론이고
    그 사람 아버지까지 사장됐으면 합니다.
    정신 좀 차리라구요.

  • 4. ..
    '07.1.3 5:16 AM (58.227.xxx.85)

    절대 한쪽으로만 보면 안되는것 같네요.
    이찬쪽도 문제지만 이민영 엄마가 더 문제인것 같은데....

  • 5. 열받아
    '07.1.3 5:29 AM (67.84.xxx.150)

    폭력에 뭔 이민영엄마가 문제가 문제?
    이민영엄마가 먼저 폭력을 썼다는건가....
    사돈이, 장모가, 혼수문제, 기타등등으로 마뜩찮게 굴면,
    이민영을 때릴게 아니라 파혼하면 됩니다.

  • 6. 장모가
    '07.1.3 7:01 AM (211.213.xxx.143)

    이민영엄마가 집얘기 꺼낸게
    전세가지고 와서라기보담
    전세인데 집 다 싹수리하라고하고 혼수땜에 그렇다고..
    그런얘기도 있던데요.
    근데 ..님...이찬쪽이 문제고 장모가 문제고간에 폭력과는 결부될일이 아니란건..동의하시지요?

  • 7. 나도 속물
    '07.1.3 7:13 AM (220.94.xxx.81)

    ... 내 딸이 이민영같은 연예인이라면..
    30평대 전세.. 살면서 결혼은.. 좀.. 별루 겠습니다..
    .. 내가 이민영 엄마라도 말좀 했겠습니다.
    보통의 남자도 여자도 결혼할때 혼수나 집문제때문에..
    얼마나 속상하고 마음 끓이는데... 안 그렇겠습니까?
    한창 할동할 나이에.. 여자가 폭력에 아이까지 잃었는데..
    눈이 뒤집어 지고 이찬이 때려도 속이 안풀릴텐데..

    이민영이 마마걸이면..이찬은 마마보이에 파파보이 네요..
    어쩜.. 그 아빠 나와서 이것저것 인터뷰 하는꼴이.. 시집살이 못시켜 안달난
    시 아비 같은지..쯔쯔... 그 아비에 그 아들이죠.

    윗님처럼.. 어떤 경우에도 그런 폭력은 있을수 없습니다.
    영 마음에 안들면 이혼을 하지..어찌 그런폭력을 쓴답니다.
    구속해서 콩밥 먹여야 합니다.

  • 8. ..
    '07.1.3 7:43 AM (222.234.xxx.157)

    그러게요. 이건 폭력에 대한 문제인데..
    아비나 자식이나 죽은 손주나 자식에 대한 미안함은
    눈을 씻고 볼 수도 없고 자꾸 자기 치부만 들어내내요.

    말 들어보면 그럼 이민영은 어디서 코뼈가
    부러졌고 아기를 잃었는지 모른다고 잡아떼네요. 법률적으로 가정폭력은 유죄 받기가 어렵다고
    합니다.
    본인이 끝까지 부인하면 정황증거가 완벽하지 않는한 빠져 나갈 수 있는거죠.
    아마 일류 변호사 사서 그 변호사가 하라는대로 하고 있는것 같아요. 둘다 인간들이 아닌거죠.

    혼수문제도 이찬쪽에서 과도하게 원하는 부분이 많았다고 합니다.
    곽피디 인터뷰에도 아버지쪽이
    수저가지고 문제 삼을 정도면 말 다했죠. 혼수로 물타기 하지 말고 폭력에 대한 얘기만
    했으면 합니다.

  • 9. 민영씨네 집안은
    '07.1.3 8:20 AM (121.146.xxx.147)

    인터넷 댓글 살펴보니 좋은 사람들일 것 같아요.
    언니 오빠 다들 겸손하고 착하다고 평해놓았네요.
    엄마도 사람이 좋으시고 아버지도 심성이 좋은
    좋은 가정에서 잘 배우고 자랐는데
    인간하나가
    봉 잡았다고 봉 훈련시키다 (곽가 집안에서 과다혼수요구)
    어머니가 치솟는 감정에서 한 한마디가
    엄마를 이상한 사람 만들어버리네요.
    곽가 집안 형도 혼수문제로 말이 많았던 듯~~~

  • 10. 결론은
    '07.1.3 8:38 AM (211.190.xxx.24)

    손뼉도 두손이 맞아야 소리가 난다고 공방전을 보니 양쪽이 똑같네요.
    물론 폭력이야 처벌받아야하고 맞은 사람은 불쌍하지만요..

  • 11. 굘론은 님...
    '07.1.3 9:12 AM (202.136.xxx.13)

    그건 아닙니다
    손뼉도..라는 말은 아닌것 같아요
    그럼 님 남편이 폭력적인 사람이라 님이 맞았다면 그것도 손뼉 운운 하시렵니까?

    시시비비를 가리는 문제를.. 똑같다는 말로 매도하시는 건 좀 ....

  • 12. 결론은 님
    '07.1.3 9:31 AM (219.240.xxx.213)

    저도 그건 아니라고 보네요. 저리 맞은 상황에서 어찌... 그럼그리 맞고 대응도 안하란 말입니까?
    그리고 오늘 아침 티비에 어떤 기자가 말하는것 보니 이찬네서 삼천만원짜리 티비요구했다네요.
    요즘 50인치 LCD티비가 천만원도 안하던데 도대체 얼마나 커야 삼천만원짜리랍니까?
    오늘 그 티비보니 처음에는 24평짜리 전세얻어준다고 했다는데...ㅎㅎㅎ
    저러고서 혼수문제로 이민영네를 흉보려 하다니,,,

  • 13. ...
    '07.1.3 9:45 AM (122.32.xxx.7)

    맞아요..
    입장을 바꿔 생각해 보세요..
    내 딸이 사위한테 맞아 콧뼈가 부러지고 눈이 시퍼렇게 멍들고 애가 유산이 되었어요..
    그것도 맞아서요...

    그런 개차반인 놈 한테는 빰 여섯대가 아깝습니다..
    정말 살인 안난게 다행이 아닌가요?
    제가 만약 이민영 오빠였으면 머리 스무대요?
    그깟 스무대때린 이민영 오빠도 오빠 노릇 못한거예요...
    동생이 맞아서 코가 부러지고(오늘 방송에 이민영 시티 찍은거 보니 의사아닌 제가 봐도 확연히 들어 나던데..)15주 된 애를 수술 했어요..

    그런 자식을 머리 20대 밖에 안 때린 이민영 오빠도 저는 잘못했다고 봅니다..
    저라면 그런 자식 반 죽여 놨어요..

    어디 꼴랑 24평짜리 아파트 전세 얻어 주면서 3000만원짜리 티비를 해오라고 하고 악어빽을 해오라고 합니까..
    32평 자가 아파트 사는 나도 그냥 브라운관 티비 혼수 했는데..
    꼴랑 24평 전세 얻어 주면서 3000만원짜리 티비에 은수저 안해 왔다고 방송에다가 이야기하는 시아부지나..
    이것들이 다 인간 말종인거죠...

    둘다 거짓말이라고 하는데..
    법은 진실을 알려나요...
    꼭 법이 진실을 가려 주길 빕니다...

  • 14. 양쪽
    '07.1.3 9:47 AM (121.153.xxx.213)

    양쪽다 문제가 있겠지요

  • 15. 결론은 님.
    '07.1.3 9:48 AM (124.49.xxx.215)

    놀래부렸습니다. 님은 혼수문제로 공방이 일어날때마다 유산시키고 코뼈뿌러뜨리고
    어디가서 맞았니?
    낙태는 왜 했니?
    상대방이 이런식으로 나오면
    그래..내가 원인제공을 했어.
    이러실겁니까?
    제발 둘다 똑같아 라는 식의 생각은 버리세요.
    이 문제의 핵심은 둘의 혼수문제가 아니라 가정폭력이란 말입니다.

  • 16. 이럴떄..
    '07.1.3 10:36 AM (211.176.xxx.53)

    꼭 성인군자처럼 양쪽이 똑같다며 꼭 내려다보는듯한 분들이 계시지요.
    이번 일의 핵심은 가정폭력입니다.
    때릴만 해서 때렸다는 사고방식은 내가 지나가다 정신병자에게 한대 맞아도 할말 없게 만드는거죠.

    제 아버지가 폭력남편은 아니었지만 그런 사고방식이었습니다.
    제가 정신병자에게 쫒겨 동사무소까지 쫒겨들어갔는데 그게 뭐라고 수선을 피우냐고 하셨지요.
    그리고는 때릴만 하니까 때리는거지. 그말에 모든 사람들이 다 황당해 했었습니다.

    둘이 똑같기 때문에 싸우는 상황도 있지요.
    하지만 둘이 다르기 때문에 때리는놈 맞는놈도 있는겁니다.

    양쪽님..
    님의 자식이 밖에 나가서 진짜 죽을정도로 맞고 왔다면..
    그 때린놈과 님의 자식분이 똑같다 하실겁니까.
    그때도 세상을 내려다보시며 똑같으니 싸웠겠지 하신다면 님은 세상을 내려다본다는 도도함으로
    세상을 진짜 눈높이로 보고 계시지 않는거랍니다.

    저도 똑같으니 같이 살았겠지. 하고 살았으나..
    그게 아니더군요. 그 상황에 있지 않고는 그런 말 함부로 할게 아니더군요.

  • 17. 그리고..
    '07.1.3 10:37 AM (211.176.xxx.53)

    이제 방송쪽을 보면 알겠네요..곽피디의 영향력이 아주 크니까 표시가 안날지도 모르지만요..
    예전에 모 여자 탈렌트를 보면 남편이 정말 아니었지요. 이혼후. 남편은 불러주는데가 없으니 안 나타나더군요. 그렇게 티비화면속에 그사람이 나타나느냐 안나타나느냐로 진실이 판가름되는경우가 있어요.
    이번경우엔 아버지를 봐서 어쩔지 모르지만..
    기자들은 대부분 여자편쪽에서서 기사를 쓰던데요.. 안그런 경우는 두어건..

  • 18. 암튼
    '07.1.3 10:43 AM (61.248.xxx.128)

    결론은 이민영 속물들과 잘못 엉킨겁니다. 지네들이 뭐라고 재벌도 아니매 혼수가 어떻고 저떻고 하냐,
    혼수품가지고 아이고 우리며느리는 이런거 해왔어, 자랑하고 싶은데, 안되니 화가났던모양이구만, 저질들 부모부터가 그러니 자식이 안배우냐구요, 부전자전이지 송담이나 격언의 말씀들이 그냥 생긴줄 아나.

  • 19. 문제의 본질
    '07.1.3 10:51 AM (221.163.xxx.36)

    문제의 본질은 가정폭력이지요.
    혼수문제로 말이 많다고 해서 결론이 그렇게 지어지나요?
    그렇게 격화됐으면 그냥 이혼하면 될 일이지
    정신병자같이 그렇게 사람을 패대야 합니까?

  • 20. 어이없음
    '07.1.3 11:17 AM (211.217.xxx.186)

    제가 제일 황당한 건요..아니 이찬 주장대로 그냥 따귀 7대밖에 안때렸다면, 이민영은 지가 어디가서 코뼈부러뜨리고, 층계에서 뛰어내려서 애도 유산시키고 그랬다는 겁니까?
    이찬 물먹이려고??
    주위에서 혼수문제로 파혼하는 집 의외로 많더군요. 그래도 여자 때렸다는 얘기는 들어보지 못했네요.

    솔직히 전 이민영 별로 안좋아했지만, 같은 여자로서 정말 동정합니다.

  • 21. 이해가 안되는
    '07.1.3 12:29 PM (218.50.xxx.63)

    군대문화 때문인지 우리사회의 이해 안 되는 점 하나가 폭력의 정당화가 만연되있다는 거예요.

    왕따가해자들의 부모가 더 뻔뻔한 거 보면서도 그런 거 느끼는데 이번 사태를 보면서 아니나다를까
    우려했던 상황이 또 벌어지는군요.세상에서 제일 꼴보기 싫은 것 중 하나인 양비론도 나오고.

    나쁜놈 편들어주는 사람이 더 미운 건 나뿐인지.

  • 22. 지나가다로그인
    '07.1.3 2:47 PM (59.9.xxx.18)

    원글님 글도 이럴때님 글도 그리고 윗분들 말씀들도 동감합니다
    뭔일 났을때 사태의 원인이나 문제점 등보다는 다똑같다식으로 내려다보듯이
    하는 사람들 진짜 어이상실입니다.
    게다가 맞을만 하니까 맞았겠지 하는 사람들도 꼭있고.
    자기자신이 맞았거나 자식이 흠뻑 맞고 들어와도 다 똑같으니 맞은거야 할건지 ...
    문제의 본질은 혼수보다도 폭력인거고 어떤 폭력도 정당화 될순없는거고 ...
    하여간 ...암튼 양쪽 다 똑같다고 ? 뭐가? 맞아봐요... 그런 소리 나오는지...나원참

  • 23. 결론은님
    '07.1.3 5:55 PM (219.251.xxx.114)

    님 따님도 그러셨나봐요.
    따님도 혼수문제와 집문제로 맞아서 코뼈부러지고 유산도 하고 그러셨나보네요.
    그래도 님은 점잖게 니가 잘못했으니 맞았고 니가 그냥 맟춰주지 못해서 두들겨 맞아 유산된거다.
    너 잘한거 없으니까 조용히 있어. 그러셨나봐요.
    아니면 님 아들이 결혼했는데 며느리가 은수저도 안해오고 남들 다하는 3천짜리 악어빽도 안해오고,
    우리쪽은 무려 24평씩이나 되는 아파트 해줬는데 뭐? 악어빽이 없어?
    어디가면 24평짜리 얻을수 있나 가봐라, 누가 너따위한테 24평씩이나 해주냐?
    이것도 감지덕지 우리아들 장가보내는데 넌 은수저랑 악어빽 안해와?
    그러니까 맞았지! 그러니까 너따위한테 태어날 아이도 유산된게 당연하지!!
    그러셨어요?
    아님 이것도 저것도 없는 그냥 우아한 군자님이신가봐요.

  • 24. 정말
    '07.1.3 8:11 PM (218.51.xxx.194)

    같은 여자로 좀 화나네요
    어떻게 이런문제에 양쪽다 문제가 있다는 식의 표현을 하시는 분들이 계시는겁니까?
    이찬같은 폭력남성은 아무 이유없이 그냥 약간의 기분이 나빠도 주먹을 휘둘를수 있는 사람들입니다.
    사람이 기분나쁘면 무조건 다른 사람을 때려야 합니까
    이런건 마치 이해심이 많은듯, 양반인듯 한 어조로 양쪽다 문제가 있다는 식으로 말씀하시는게 아닙니다.
    그런 말씀을 하실려면 이 문제는 폭력없이 말다툼 정도의 싸움이었어야지요
    그러고 이혼을 했다면 그 주장이 맞겠지만 어떻게 한사람을 병원에 입원시킬정도로 구타한 사건을 두고
    마치 맞을만 해서 맞았을지 모른다는 식으로 점잖은듯 "양쪽다 문제가 있다"로 표현하시는지요?
    정말 기가 막힙니다.

  • 25. 이건 아니잖아..
    '07.1.5 12:59 AM (125.176.xxx.158)

    너무 흥분하지 마세요..
    살다보니 꼭 그런사람들 있더라구요...
    실컷 얘기 했는데...듣고 나더니 손뼉 어쩌고...양쪽이 똑 같고...
    뭐..그러려니 하셔요...
    결론을 내는게 겁이 나나 부지요...
    너무 열받아서 한자 적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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