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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산부 한테 간접흡연 많이 나쁜가요??

임산부 조회수 : 768
작성일 : 2006-12-29 19:43:38
8개월임산부인데
친정아버지와 함께 살아요
담배를 너무 피우셔서 밖에 나가서 피라고 해도
삼사일은 밖에서 피고 들오시고

계속 아침저녁으로 방에서 담배 피우시는데
그 냄새가 왜케 싫은지...금새 퍼져서 스트레스가 장난아니네요
어쩌다 방문 열고 필때는 진짜 뚜껑열리겠어요.

방에도 담배냄새가 베어있고요.

남편도 저 임신한거 알고 십여년 넘게 피우던 담배 확 끊은 사람인데
장인어른이라고 말은 못하고 싫어하는 내색이 표정에 나타나네요.

나가서 피우고 들어오라고 해도 날이 추우니 그냥 모른척 하고 피시는것 같은데
태아 한테 많이 안좋은가요??

정말 스트레스가 따로 없어요ㅠ.ㅠ
IP : 210.2.xxx.63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일밤
    '06.12.29 7:58 PM (222.104.xxx.157)

    건강코너 보니... 담배연기 밴 옷을입고 신생아를 안아도 아기 소변에서 담배성분이 검출된답니다.
    유아돌연사 원인중 하나고.. 그게 베란다나 문밖에서 폈다고 안심할수있는게 아니랍니다.
    하물며 간접흡연이 임산부에게 좋을까요..

  • 2. ..
    '06.12.29 7:59 PM (220.77.xxx.124)

    네 그럼요 임산부한테 간접흡연이 얼마나 안좋은데요 에구...
    시아버지 이시면은 말씀드리기 어렵고 그래서 어쩔수 없다 하여도
    친정아버지 께서 그런신다는 것은 좀 그러네요

  • 3. 물론이죠
    '06.12.29 8:11 PM (210.106.xxx.103)

    TV보고 저도 깜짝놀래긴했네요.
    강경하게 나가셔야할꺼같네요.
    넘어가고 타협할건 아니잖아요..
    안좋은거니까 어쩌겠어요..

  • 4. 안좋기야
    '06.12.29 8:42 PM (211.224.xxx.106)

    당연히 안좋지만,
    아버지가 그러시면 피하지도 못할 상황이실텐데...그러면 담배연기보다 스트레스 받는 그 상황이 더 안좋을수도 있어요.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마세요.

  • 5. 아버님께서
    '06.12.29 9:19 PM (59.13.xxx.102)

    좀 더 신경써주시면 좋으련만....
    만약 님께서 담배피우고 있다면 아버님께서 펄쩍 뛰시겠죠?
    간접흡연하는거 임산부가 담배피우는거랑 다를바없다는거 왜 몰라주실까..
    잘 말씀드려보구요,
    정 안되는 사정이 있다면 어차피 담배연기야 맡을수밖에 없는거
    스트레스라도 안받는 방향으로 하셔야 할듯.

  • 6. 라임트리
    '06.12.29 10:13 PM (218.50.xxx.251)

    담배는 간접 흡연이 더욱 치명적이라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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