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학철이 돌아와서 그런지 이사관련 문의 글이 많으 것 같네요^^
무리를 좀 많이해서 담달 이사를 하는데요,
처음에는 도배 장판만.. 이러다가
이것 저것 보니 자꾸 눈만 높아지는데
배포가 커서 크게 저지르지는 못하지만..
그래도 어느 정도 맘에 들게 준비해서 이사를 해야 할까요?..
가구야 바꾸면 된다지만 인테리어는 아무래도 한번 해 놓으면 나갈때까지...
(심하면 팔때 가격을 좌우 할수도 있으니)
조금 더 무리를 하더라고 '보기 좋은 떡'으로 손을 보아야 할까요?
휴우...~
신경 쓸일이 한두가지가 아닌데 지갑이 가볍다는게 문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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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는 살림에 이사하려는데요 그래도 맘에 들게..
.. 조회수 : 819
작성일 : 2006-12-26 15:27:26
IP : 222.106.xxx.212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지갑에 맞춰서...
'06.12.26 3:33 PM (211.116.xxx.130)하시는게 좋지 않을까요?
저라면, 그냥 깨끗하게만 하고 이사할꺼 같아요.
생활의 불편함이 있어도 고치는거면 해야겠지만, 보기좋게 만들기 위해서라면 안할겠어요.2. .
'06.12.26 4:01 PM (222.106.xxx.66)화장실 고치면 많이 달라보인답니다.따른건 기본으로 합지벽지 예쁜꽃무늬하시고 바닥은 방산시장가서 강화마루 하시면 동네값의 3분의1값이면 한답니다.욕실은 고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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