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루펜 잘 사용하고 계신가요?

[궁금해서]

통의 반 정도 채워서, 1시간반정도 가동하니 전원이 꺼지면서
1cm크기 정도의 조각이 되네요

전력소비량은 정확히1kw정도 되네요
다른분들은 어떤가요?

[,,,]

저도 통 반 정도 채운거 같은데 5시간 넘게 돌아가네요, 3일분정도 모아서 돌렸는데 너무 깁니다.
회사에 전화해 보니 400g 정도면 1시간 반정도 걸린다고 하는데요, 통 반정도면 1kg 정도인가요?

그리고 저희집은 루펜 돌릴때 타는 냄새(?) 같은게 조금 나네요. 이게 정상인지?
좁은 다용도실에서 돌려서 그런건가요?

[?]

저도 이게 정상인지 궁금했는데요,
깨져서 배송된 게 많다던데, 제껀 다행히 말짱해서 왔구,
돌려보니까 2시간~2시간30분정도 걸리구요,
찐득하게 뭉쳐져 있대요,
그걸 비닐장갑 끼구 걷어서 일반봉투에 담아 버렸는데,
이게 정상적인 건지, 저도 궁금하네요...

[냄새나요.]

저도 남편이 태우는 냄새가 좀 나는것같다고 해서 주방에서 사용하지않고
환풍기틀고 욕실에서 사용해요.생각보다 시간도 오래걸리는 편이구요.
그래도 바삭해져서 나오니 그건 좋네요.

[저도요]

어제 한번 써봤는데, 통의 4분의 1 정도(깔릴만큼) 넣었는데, 2시간 넘게 돌고 있던데요..반이라도 넣음 몇시간 돌을지..그것도 바싹 말라서 나오지도 않구요..
넣지 말라는건 왜이리 많은지, 그거 다 신경쓰느니 차라리 그냥 그때그때 갖다버리는게 낫겠단 생각이 듭니다..남편의 구박을 무릅쓰고신청했는데..

[냄새나요2]

저희건 뒷베란다에 내어 놓구 사용하는데요.
냄새가 온 집안에 진동을 합니다.
바삭하긴한데 잘라지는것 같진 않구, 소리도 꽤 크고, 완전 새까맣게 타서 나오던데 다른 분들 어떠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