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어제..시댁 다녀왔어여

.. 조회수 : 619
작성일 : 2006-12-26 10:59:51
나 혼자만의 마음으로 ....
시댁에 너무 가기 싫었지요..
아기 빨리 가지고 싶은데...아직 없는지라..송구도 하고..
일단 저희부부도 많이 가지고 싶어 하거든요.
원래는 얼굴 비추고 아버님 티셔츠 드리고 어머님 용돈 조금 ..아주 조금(요즘 좀 쪼들려서요) 드리고 오자..였는데 ..가니..갈비 사주신다고해서...쭐레쭐레 갔습니다.
어머님 지인이 중간에 합석하셨고..
식대는 결국 저희가 냈죠..
전혀..약오르거나..화난거 아녀요. 평소한번쯤 대접해야 하는데 했던 분이고..뭐..사실 그다지 많이 나온 식대는 아니지요. 인원수에 비해...

그런데..계획에 없던 지출이라...가게부가 울고 있어요..
쩝...
신랑은 좋아하면서 저에게 미안해 하구요. 저도 그냥..잘햇다..는 마음이구요. 뭐..자주 같이 외식하는 것도 아니구하니..

그런데..

내년 1월부터는 올해의 월 저축액의 두배를 저축하리라 마음 먹고 있거든요.
지금도 그다지 양가 어른에게 용돈을 많이 드리는 건 아니지만..여튼 친정 엄마께 더 못드리구 있구요.
ㅠㅠ 양가 어른들 다 저희보다 경제활동해서 버시는 금액 큽니다.

식비에서 줄여야 하는데..
잘 해나갈지...
물론 신랑 월급이 오르길 바라고 또 저도 나름 조금식 용돈 벌이는 합니다.
그럼야...작년의 두배 저축에서 조금 더....많이 저축 하려고 하구요.

일년에 몇차례씩...특산물 먹던것도 줄여야 하나? 싶기도 하고
여튼...
이래저래..머리가 복잡하지만...
(처음 쓴 글머리와 전혀 다른 결론이 나오네요)
내년엔..저축액 두배 이상...의 목표 잘해나가도록 응원해주셔요~

IP : 61.106.xxx.144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토닥토닥
    '06.12.26 12:04 PM (220.75.xxx.155)

    조급해하지 마세요~~~
    아직 신혼이신가분데, 저도 그시절엔 참 돈이 모자라더군요.
    두식구 사는데, 왜 이리 지출은 많고 돈은 안모이는지..
    돈모으는것도 세월이 필요하죠.
    알뜰살뜰 살다보면, 지출은 그대로인데 수입은 늘어나요.
    좀 독하게 저축하다, 스트레스에 다시 사고싶은것 사다의 생활을 반복하긴 합니다만
    결혼 8년차 정도되니 집도 있고, 차도 있고, 애도 둘입니다.
    하나하나 장만하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6910 돈을 갚아야 되나요? 4 이런경우 2006/12/26 1,364
96909 열받네요..ㅡ_ㅡ++(조언이 필요합니다..) 3 비싼겨울옷 2006/12/26 1,274
96908 생신 6 갑갑해 2006/12/26 491
96907 형보다 잘난 동생... 조용히 있어줬음... 32 맏이 2006/12/26 3,249
96906 지하철 4 김포공항 2006/12/26 454
96905 어제 밤에 칼을 가는 꿈을 꾸었어요 1 칼가는 꿈 2006/12/26 818
96904 스탠레스팬이 3 초보주부 2006/12/26 508
96903 동양란은 어떤게 좋은건가요? 2 궁금이 2006/12/26 206
96902 무료작명원 혜원맘 2006/12/26 211
96901 전세 vs 매매 ? 5 ^^ 2006/12/26 857
96900 병원에 다시 가봐야 할까요? 1 새벽에 2006/12/26 425
96899 다들 루펜 잘 사용하고 계신가요? 5 궁금해서 2006/12/26 799
96898 7세(예비초딩) 아무것두 안해두 괜찮을런지... 11 걱정맘 2006/12/26 897
96897 가족의 범위는 어디까지 일까요? 4 대체 2006/12/26 825
96896 남편이 주복에 투자하고 싶어해요. 5 헬레나 2006/12/26 998
96895 안경 쓰시는 분 계신지요? 7 라식수술후 2006/12/26 949
96894 신정에 시댁 가시나요?? 5 둘째며느리 2006/12/26 1,113
96893 학교에서쓰는 책걸상은..어디서 구하나요? 5 초딩맘 2006/12/26 452
96892 에꼴드파리 옷 아세요? ㅠ.ㅠ 21 비싼옷 2006/12/26 2,579
96891 지난 금요일에 사놓은 홍합 먹어도 될까요?? 4 홍합 2006/12/26 420
96890 막막해서.. 7 ^^ 2006/12/26 1,071
96889 장례식장에서 아가 데리고 있어도 되나요? 5 어.. 2006/12/26 893
96888 어제..시댁 다녀왔어여 1 .. 2006/12/26 619
96887 하바드 대학에서 방콕대학까지 3 젊어서 노세.. 2006/12/26 1,187
96886 친정엄마때문에 속상해서.. 14 나쁜딸 2006/12/26 1,595
96885 가스렌지? 전기렌지? 어느게 더 해로울까요? 10 단순한 호기.. 2006/12/26 1,060
96884 막연한 질문 3 ?? 2006/12/26 471
96883 남편하고 시댁문제로 싸웠어요.. 11 힘들어요.... 2006/12/26 1,643
96882 출산후 내복은 언제까지 입나요? 2 산모 2006/12/26 1,478
96881 양재 코스트코에서 베이킹 소다 어디에 진열되어 있나요? 4 코스트코 2006/12/26 2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