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그 칼 보자마자 넘 맘에 들었거든요,
옛날 칼 같으면서 투박하지 않고...
다른 칼 둘러보고 있던 참인데 절삭력 좋다니 정말 끌리네요.
제주 사시는 분 중에 가까운 곳에 사시는 분 계시면 대행 부탁드리고 싶은데
이런 무리한 부탁 들어주실 분 계실까요?
공구형식으로 함께 구매대행해도 좋을 것 같은데
적당한 선에서 대행비 드리고 함께 할 수 있으면 좋겠다 싶은데
하실 분이 계실까 모르겠어요.
아래 어느 님이 어렵게 전번 찾으셨다는데
직접 택배 가능하면 그렇게라도 했으면 좋겠는데 제주 전화번호부를 찾아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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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진님 칼 구매대행해 주실 분 계실까요?
제주칼 조회수 : 1,369
작성일 : 2006-12-22 11:52:16
IP : 211.221.xxx.180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어제 게시물중
'06.12.22 12:40 PM (222.234.xxx.43)엔지니어님 ㄱㅅ칼 찾아냈어요..이런제목으로 글이 있었어요
거기에 리플도 많이 올라왔었구요
한번 검색해보세요2. ...
'06.12.22 1:01 PM (219.248.xxx.170)http://www.82cook.com/zb41/zboard.php?id=free2&page=1&sn1=&divpage=15&sn=off&...
3. 저도
'06.12.22 1:50 PM (59.7.xxx.239)칼을 구매해야할판이였는데....공구를 진행중이신지?
아니면 아직 보류상태인지요?4. 궁금
'06.12.22 2:00 PM (222.237.xxx.163)저도 궁금하네요. 울 시댁에 가면 그런 칼이 있는데..
무지 오래 됐다는데도 정말 잘 들거든요.5. 음...
'06.12.22 2:29 PM (122.47.xxx.142)공구 진행 된걸로 아는데요...그 글 밑에다가 전화번호 적어 놓으심 연락 갈껍니다..
6. 원글
'06.12.22 3:31 PM (211.221.xxx.180)아 저도 그 글 밑에 댓글은 달았는데요
오호님이 공구하시기로 결정하신 게 아닌 것 같고...
그렇게 주먹구구식으로 하면 안 될것 같기도 해서요.ㅜ.ㅡ
전번 써놓고 다시 연락하는 일이 쉬울까 싶기도 하고 비공식으로 하느니
공구형식으로 아예 몇 분이 칼을 받아서 나눠 보내는 식으로 하면 어떨까 싶어서요.
가까운 제주분이면 더욱 좋을 것 같습니다.7. 섭지코지
'06.12.22 5:54 PM (125.143.xxx.77)제가 제주도 살기는 하는데...
오호님이 정확한 정보 주시면 함 알아 볼 의향은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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