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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권 나라에 계신분들 좀 도와주세요.

이민 조회수 : 559
작성일 : 2006-12-20 11:30:58
전업 주부 입니다.

일을 해본 경험은 뭐 얼마전까지 중 고생 과외를했었습니다.

그런데 아이가 내년에 학교에 들어가고 작은 아이도 있고,

아이들 봐줄 사람이 없어 더 이상은 과외를 할 수 없고,

또 당분간은 아이들에게 전념할 생각인데요. 한 5년 쯤 후에 이민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미국이나 캐나다 또는 호주나 뉴질랜드등 영어권 나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뭐 나라마다 지인들 몇분씩 계셔서 가는 과정이랑  약간씩 도움 받을 분들은 있는데요

제가 뭐 전문적인 직업이 있는게 아니기 때문에  그분들은 제가 올 때 기술을 배워오라고

말씀 하십니다. 남편도 전문직은 아니고 돈이 많은것도 아니고 정말 맨땅 헤딩하는 마음

으로 가야하는데요 다행인건 남편과 제가 영어가 가능하다는 거지요. 남편도 가고 싶어하고...

(참 남편은 한 10년정도 유학하고 온 적 있어요.)

그런데 무슨 기술을 배워야 할지 암담하다는 거에요.

그냥 생각나는건 양재나 홈패션 즉 재봉기술이고, 꽃꽃이, 미용, 네일아트, 컴퓨터뿐이네요.

뭘 배우면 도움이 될까요. 그리고 진짜 이런 기술들이 도움이 될까요? 아니면 뭐 다른게

있을까요? 제가 갈 때 쯤이면 40대 중반일텐데 좀 답답하기도 합니다. 뭐 가서 호의호식

하겠다는 생각없고 사교육때문에 우리 아이들 제대로 키워낼 자신 없어 세운 무모한

이민 계획이거든요.  아무말씀이라도 좋으니 살다오신분 살고계신분 많이 좋은 말씀좀 해주세요.

혹시 외국도 우리나라 처럼 돈 없으면 못키우게 된 건 아닐까요? 그럼 계획 수정해야 하는데...

IP : 211.52.xxx.217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글쎄요
    '06.12.20 11:40 AM (203.122.xxx.236)

    오셔서 쓰실 기술보다는 일단은 영주권 따실 수 있는 지 여부가 더 중요하디 않을까요?
    그게 가능하시다면 ,요리가 가장 대중적이고 요긴하실것 같네요.네일아트랑 미용도 좋구요..
    유학이 아니라 이민이시라면 영주권따기까지 잘 계획을 세우셔야 금전적으로 많이 낭비안하실거여요^^

  • 2. ^^
    '06.12.20 11:58 AM (59.13.xxx.32)

    저라면 미용기술 배우겠어요^^

    도움이 많이 될것 같아요~~
    봉사도 가능하구요

  • 3. 솔직히
    '06.12.20 11:59 AM (203.49.xxx.63)

    저 이민했습니다만 나이 24에 영어되고 기술이 있어서 된건데요.

    솔직히 나이 많으시고 기술 없으시고 돈없으신데 영주권이 나올까요...
    이민올려면 이런 점수가 되야 비자주고 영주권 나오거든요.
    제가 있는 곳은 영주권받을려고 사람들이 줄을 섰어요.

    다만, 의사,간호사 이런 축이지 미용은 이제 힘들고요,
    요리도 주방장으로 젊은 남자들 쓰죠 아줌마 안써요.

    이민도 아무나 하는 게 아니고 그 나라에서 필요한 인재를 뽑는 거거든요.
    조금 알아보시다 보면 감이 오실 거구요.

    이민대행사에서 자기네 한테 돈내면 된다 이런 사기 엄청 많으니까 조심하시고
    영어되신다니까 직접 정부 공식 이민웹사이트 찾아서 함 읽어보세요.

  • 4. 기술
    '06.12.20 1:24 PM (222.232.xxx.211)

    몸이 고되어도 많이 버는 것은.. 자동차 수리, 마루 시공, 조경 이런 쪽 일들이 괜챦은 듯 하더라구요..
    미서부쪽은 스페인어를 알아야 밑에 일꾼들을 부리니.. 이런 직종 생각하시면 스페인어도 조금 배우시면 좋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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