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난리가 나고
활딱 뒤집어져서 회원들이 잠도 안자고
조회수를 올리고잇는 와중에도
물건이 올라오고,
또 팔리는 이 상황이 더 무섭습니다
남이야 어찌되든 말든 신경안쓴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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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터에
이해불가 조회수 : 1,885
작성일 : 2006-12-20 00:33:12
IP : 218.238.xxx.16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그러고보니
'06.12.20 12:38 AM (211.215.xxx.40)그러네요 ㅡ..ㅡ
2. ^^;
'06.12.20 12:39 AM (59.86.xxx.202)무지 급하셨겠지요..
3. 정말.
'06.12.20 12:48 AM (218.144.xxx.214)그와중에 물건이 올라오고. 그러네요..
4. ㅋㅋ
'06.12.20 12:50 AM (221.165.xxx.190)때는 이때닷.. 조회수에 결과 기다리고 있는 사람들이 들락날락 하는 이 때..
씁쓸...
에고 잠이나 자러가야 겠네요.
그나저나 오늘 참 댓글 많이 달았네요.5. ^^;;;
'06.12.20 12:51 AM (222.238.xxx.137)죽은 사람만 억울하다고...
산 사람은 다 산다는 말도 있는데 그게 뭐가 그리 무섭나요...?^^;;;6. 에이..설마..
'06.12.20 12:56 AM (58.225.xxx.177)조회수까지 생각했으려구요..
그냥 장터에 남들마냥 오래 있다보니 팔아야겠다고 늘 생각하고 있던 물건이 생각난 거겠죠..
그나저나 1시네요. 김장훈..노래도 들리고.. 멋지네요..김장훈콘서트 안 오나.7. 좋게생각하면
'06.12.20 12:56 AM (211.212.xxx.55)너무 그 사건(?)에만 휘말리지 말고 우리 본일에 열중하자..뭐 그런거 아니겠습니까??
8. ..
'06.12.20 12:56 AM (122.46.xxx.87)팔려고 이밤에 사진찍고 뭐하고 했을텐데..
그 싸움땜에 그냥 컴퓨터 끄지는 않을듯해요..
ㅋㅋ저 물건파는 사람 아니예요 ㅋㅋ9. 이 사건
'06.12.20 1:23 AM (123.254.xxx.15)지켜보느라 잠이 머얼리 달아났네요.
무서운 일이네요.10. ..
'06.12.20 7:57 AM (61.106.xxx.144)남들이 본인 같다 생각 하시지 마세요.^^
장터글을 일일이 안읽어 보는 사람도 있구..
띄엄띄엄 보면...무슨 말인지..심각하게 안 느껴지는 사람도 있지요...11. ㅎㅎㅎ
'06.12.20 9:19 AM (218.158.xxx.178)그렇게요, 어차피 세상은 냉정
12. 냉정한
'06.12.20 10:59 AM (61.78.xxx.163)세상에 살고있는 우리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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