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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전 뉴스에 우울증으로 7살아이와 뛰어내렸다는 뉴스

뉴스보신분 조회수 : 1,619
작성일 : 2006-12-15 19:36:55
보신분 계신가요?
기억나신다면 어느방송 몇시뉴스인지 좀 알려주세요
인터넷좀 찾아보려구요..

7살 아이는 안죽을꺼라며 소리치며 울었다는데 엄마가 함께
끌어안고 뛰어내렸다고 뉴스에 나왔다는데 믿을수가 없어요.
인터넷좀 찾아보게요..

그분과 어느정도 아는 사람인데 날벼락같은 소식을
오늘에사 어떻게 알게되었는데 그분도 자세히는 모른다며
뉴스에 나왔었다고만 하네요..아직도 실감이 안나네요..
믿을수가 없네요 ....흑흑...
IP : 211.211.xxx.217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6.12.15 7:41 PM (222.97.xxx.98)

    [뉴스타임] ‘산후 우울증’에 아들과 함께 투신

    <앵커 멘트>
    30 대 주부가 7살 난 아들을 데리고 아파트에서 뛰어 내려 숨졌습니다.
    이 주부는 세 아이에 대한 양육 부담으로 산후 우울증을 앓아 왔다고 합니다.
    구경하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35 살 김 모 주부가 숨진 채 발견된 것은 어젯밤 8시 반 쯤입니다.
    김 씨는 경남 거창군 거창읍의 한 아파트 1 층 출입구 옥상에서 7 살 난 아들과 함께 피를 흘린 채 숨져 있었습니다.
    15 층 높이의 아파트 복도에서 뛰어 내린 것으로 추정됩니다.

    <인터뷰>
    아파트 주민: "되게 소리가 둔탁했어요. '쿵' 이렇게... 2명이 동시에 떨어진 것처럼 동시에 쿵 했어요."

    김 씨는 친정에 내려와 두달 째 머무르던 중으로 어제 저녁 아들을 데리고 아무 말 없이 집을 나섰습니다.
    경찰은 우울증을 앓던 김 씨가 자신이 한 때 살았던 아파트에 찾아와 투신 자살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김 씨는 7 살 된 첫째 아들에 이어 재작년 쌍둥이를 출산하자, 밤잠을 이루지 못할 정도로 양육에 부담감을 느껴 우울증 치료를 받아온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인터뷰>
    김봉조(경상대병원 정신과 교수) : "산후 우울증인 경우에 특히 자살률이 높은데 양육에 대한 부담 때문에 아이와 동반 자살할 가능성이 아주 높습니다."

    전문가들은 출산 뒤 우울증이 심해 치료를 받을 때에는 아이와 따로 생활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하고 있습니다.

    KBS 뉴스 구경하입니다.

    2006 KBS [지역] 구경하 기자
    입력시간 : 2006.12.07 (20:45)

  • 2. 뉴스보신분
    '06.12.15 7:43 PM (211.211.xxx.217)

    윗분 감사합니다. 지금 kbs 들어가 찾고있는데 도무지 못찾고있었거든요..감사해요...
    고인의 명복을 빌면서...오늘 하루종일 무슨일을 할수가 없는 상태에요..

  • 3. mbc
    '06.12.15 7:43 PM (221.140.xxx.166)

    였던거 같은데 아닌가~~~
    최윤영 아나운서가 사회보는 아침프로요
    산후우울증에 대해 다루면서 나온걸로 기억하는데요
    나이가 들어가니 금방 본것도 잊어버리는 관계로...
    월.화 중에서 검색해보세요
    그런데 방송보기는 유료일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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