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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 말을 믿어야 하는거야!!

뭐야. 조회수 : 593
작성일 : 2006-12-15 15:22:01
무슨 말이냐면요~~

제가 부부통합 보험을 이번에 하나 신규로 가입을 하려고

설계를 받았거든요.

몇군데 받아보다가  저희 상황이나 입장에 젤 잘 맞는 보험상품을 구성하고

보험한도액도 저도 좀 고민하고 설계사분 의견도 듣고 하면서

현 시점에서 딱 괜찮게 생각하고 설계 받아 놓은게 있어요.

통합보험이라 다 소멸성이고

기존에 보험료 부담은 되면서 저축성인 보험 몇개는

이번에 과감히 해약 할 생각이거든요.

한달넘게 고민했고 그리고 결정 했답니다.

그 중 제건 ci보험...보장+저축성이긴 하나  보험료도 사실 부담이구요

화재거 의료실비가 있었는데 보장기간이 15년으로 짧은거라

더 늦기전에 해약하고 보장기간이 긴 상품으로 바꿀거구요.


남편것도 보장기간이 짧은거가 있어서 이번에 바꿀려구요

그래서 이런저런 상황 다 따지고 결론내린게 더 늦기전에

과감히 자를건 자르고 필요한 보장과 한도를 넣어서  부부통합 보험을

추가하자 . 결정했답니다.

그리고서 여러 회사 견적도 받아보고 화재사라도 회사마다 규정이나

보험상품 구성할때 들어가는 조건이 틀리기도 해서

넣고 빼고 생각하고 고민해서 젤 저희와 맞는 상품을 구성했어요.

제가 약관도 읽어보고 또 어떤 보장에 있어 한도금액이나 이런 부분도

꽤 많이 생각해서 설계사분께 조정할 건 해달라고 해서 받은 최후의 견적.

그리고 청약서에 싸인해서 일단 설계사분께 우편으로 보냈는데요.

아직 계약이 이루어지진 않았는데

사람 심리가 묘한게~

그 전 생명사 보험 들었을땐 첫 회 보험료를 대납해 주시기도 하고 그랬거든요.

물론 그게 규정상 불법인건 아는데 설계사 분들이 선물을 줄까~ 아니면 첫회를


대납해 줄까 하실때 그냥 대납해 달라고 해서 한 적 몇번 있거든요.
혹시나 해서 이번 설계사분께 여쭤봤더니 불법이라 안됀다고 하시더군요.

아직 계약이 이뤄진건 아니지만 그럼 선물이라도 뭐 받을라나 싶은데

그런 말씀은 특별히 없었구요. 하긴 계약이 완전히 이루어진 것도 아니니. ^^;


그런거 욕심이 있다가 보다 기존에 워낙 설계사분들이 알아서 챙기거나 해서

약간 자연스럽게 기대하는 분위기가 생긴 것 같아요.

또 이 설계사분은 여러 회사 설계를 다 담당하고 처리할 수 있는 경우더라구요.

설계사분들도 전속과 비전속 관계가 있더군요.

이분은 비전속 설계사라서 한군데만 속해있는게 아니고 여러군데의 일을

할 수 있는 경우더라구요.

일단 이분이 서울쪽에 계신터라 거리가 좀 있어서 혹시나 나중에

보장을 받기 위해 서류나 뭐 준비할 일이 있을때 거리상 좀 멀면 번거롭거나

하지 않을까? 싶기도 한 생각이 갑자기 든거에요.

그래서 그냥 일단 똑같은 화재사에 똑같은 상품명 그리고 똑같은 보장구성과

보장한도를 기준으로 그냥 설계만 한번 받아볼까 하고

인근 센터로 전화해서 설계를 해달라고 해봤어요.

물론 똑같은 화재사, 똑같은 보험상품, 똑같은 보장구성과 보장한도를 제가

팩스로 넣어서 그걸 기준으로 해달라고 한 거거든요.

그런데...보험료액이 틀려요.    

다른 화재사에 견적을 부탁한 것도 아닌데  왜 틀린지 이유를 모르겠더군요.

그래서 이차저차해서 똑같이 설계를 부탁했는데 왜 보험료가 틀리게 나오느냐고

물었는데 그 설계사분은 pc에 입력해서 나오는데로 말씀드린 거라고 하네요.

제가 보낸 걸 기준으로 입력해서요...

혹시나 해서 그 보험료 안에 어떤 수수료나  적립 보험료가 포함된건 아니냐고 했더니

그것도 아니라고 하고...

일단 화재사마다 통합 보험이 소멸성이긴 해도 기본 적립 보험금을 이삼만원 넣고

시작해야 하는 화재사도 있더군요.

하지만 이런건 싫어서 열심히 찾아서 그런거 없이 순수하게 소멸성 상품으로 구성할 수 있는

화재사를 찾아서 한거였어요.

보통 화재사마다 적립보험금을 포함시키게 되면 기본 10만원부터 그 이상이거나

그 이하 7만원 이상인 경우가 많기도 했구요.

또 적립금 포함 없이 소멸성으로만 구성해도 7만원부터 설계가 가능하다고 한 곳도 있구요.

그러다 적립금 없이 소멸성으로 보장 받을 것만 잘 구성해서 뽑은

보험료가 5만원이 좀 넘었어요.

부부통합형으로요.

근데 똑같이 의뢰했는데 같은 화재사 설계사분은 기본 7만원부터 설계 가능하다고 하면서

제가 보낸 내용을 기준으로 해도 6만원이 넘는다는 소릴 하네요.

도대체 왜 틀린건지....

이게 뭐 전속 비전속의 문제도 아닌것 같고...

이런 경우 있으신가요?

어디에 알아봐야 속이 좀 시원할지...

솔직히 청약서에 사인해서 보낸 그 설계사분께 계약을 하긴할꺼에요.

저의 상황이나 실정에 맞게 제가 원하는대로 구성을 좀 잡았고

그에 맞게 계속 질문에 답도 잘 해주셨고 나름대로 같이 잘 설계 해주셨거든요.

단지 똑같은 화재사에 똑같은 내용을 견적 받았는데 다른 이유가 궁금해서

그런거지요.

그리고 그 전까지 전 여자분 설계사가 담당이었는데

이번엔 남자분인데요.

남자분이라고 더 못하시거나 신경 안쓰시는 경우 없겠죠?


그거야 사람 나름이겠죠?
IP : 211.221.xxx.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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