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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158 몸무게69.5(내용없음)
1. .
'06.12.14 12:46 AM (125.132.xxx.133)키 154 몸무게 78
2. ..
'06.12.14 12:51 AM (211.169.xxx.138)키 165 몸무게 84
3. 너무..
'06.12.14 12:56 AM (58.140.xxx.90)재밌어요
웃으면 안될거 같은데
세분이 절 너무 웃게 해주셨어요
점 한개에 점 두개로 무거워지구요...
이렇게 재미있으시니 맘이 편해 그러신가봐요
어유
전 조금만 신경쓰면 밥도 못먹고 식욕 없어지고
심지어 아이 키우면서 그이유로 밥도 못먹으니...
하지만 날씬하다 해서 남편이 이뻐해주지도 않는데요 뭘..4. ...
'06.12.14 1:04 AM (59.187.xxx.10)키 165 몸무게 6....... (정말 모릅니다) 7.....일지도..
5. ..
'06.12.14 8:41 AM (211.229.xxx.28)뭐 20키로 정도만 빼면 날씬해질 몸무게인데요....그정도는 가비얍게 뺄수 있는데...^^(경험담)
6. !!!
'06.12.14 9:41 AM (61.74.xxx.63)2년 전 키 158 몸무게 76 (77사이즈)
1년 전 키 158 몸무게 68 (66사이즈)
...... 현재 키 158 몸무게 57 (가끔 55사이즈)
노력하니 빠지네요.. 길게 잡고.. 화이팅..!!!7. ..
'06.12.14 10:04 AM (211.44.xxx.43)5년전 키 161에 몸무게 69
4년전 키 161에 몸무게 59
3년전 키 161에 몸무게 62
2년전 키 161에 몸무게 54
1년전 키 161에 몸무게 56
지금 키 161에 몸무게 52
연말 분위기에 휩쓸려 요즘 +2 됬네요. 반성 분위기 중입니다. --;8. 낚인줄
'06.12.14 10:12 AM (211.45.xxx.198)낚인줄 알았어요. ^^
저 10년전데 155에 73이였어요.9. ......
'06.12.14 11:01 AM (61.82.xxx.96)키 170에 몸무게 58.....
조금만 더 빼려고 운동중입니다.^^10. 성공
'06.12.14 11:12 AM (222.118.xxx.215)키 159 ... 46~7kg ...
2년전 열심히 정말 죽어라 운동해서 20키로 뺐어요....
그때 생각하면 지금도 눈물이 ..... 온통 세상이 다 먹는걸루 보이더라는...11. 부러워요..
'06.12.14 11:47 AM (211.176.xxx.174)키 160 몸무게 82
도대체 어떡해들 20킬로씩 빼셨나요?
대단들 하십니다.
저는 정말 1년에 1인치씩 허리가 느는것 같으네요. 몸은 늘 힘든데,,
전업주부되니 더 가속도가 붙는군요..
에효,,, 철철이 큰옷 사느라 돈버립니다.
큰옷은 이쁜옷도 없더만요.. 구입하기도 힘들고, 그냥 맞는 사이즈 있으면 감사할따름이죠..12. 울 시아버지
'06.12.14 1:01 PM (210.221.xxx.155)5키로 빼면 백만원 주신다고 하셨는데도 제가 못뺐어요.
오히려 " 아버님 그러지 말고 이 상태에서 더이상 살이 안찌면 돈 주셔요" 했다니깐요.
전 날마다 살찌고 있답니다.
디자인. 색상 불문 사이즈만 맞으면 오케이!! (88 입니다)
결혼전 55사이즈가 휙휙 돌아갈 정도로 날씬했는데 아파서 수술 두번하고 나니
휴우증으로 이렇게 되었습니다. ㅠㅠ
.13. ......
'06.12.14 10:06 PM (219.241.xxx.103)난 이렇게 자랑질 하는 사람이 제일 싫어요.
저도 휙휙휙은 아니었지요.
지금 아이들 다 낳고 54킬로 이지만, 늘어난 뱃살과
허리둘레, 또 가슴등의 불협화음에 고개를 내둘내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