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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취증으로 고민하신분 계신가요?

소나무 조회수 : 564
작성일 : 2006-12-08 18:12:30
제가 아니고
남편이 액취증으로 고민으로 하고 있습니다.
결혼초 저 모르게 수술을 하고 왔습니다.
전 몰랐거든요.
원래 성격도 내성적인데다가
이것마저 있어서 더 소심해진탓인지....
속옷 세탁하면서 우연히 알게 되었어요.
부부라는 이름으로
19년동안 한집에서 살았는데....
제가 냄새에 무지 예민한 사람인데
남편한테 냄새가 나는것을 감지를 못했거든요
어제 몸이 안좋아서 한의원에 갔다왔다는 얘기를 들어서
제가 병원에 전화를 해봤습니다. 거꾸로.......
보통 부부들은 병원가기전에 나......이러이러해서 병원에 가봐야겠다 얘길할거예요
저의 남편은 얘길 안합니다.
이렇게 역으로 제가 알아냅니다.
본인의 핸디캡으로 생각하는 부분이라 말하기 싫어서 그랬을까요?
의사선생님도 결혼초에 액취증으로 수술을 받아서......
냄새는 나지 않는것 같은데.....
본인이 사회생활하면서 그 부분에 혹시 재발하지 않을까
예민해 하고 있는것 같다고 하시네요.
내쪽에서 먼저 말 꺼내기도 그렇구요.
같이 상의하면 참 좋을것 같은데...
부부라도....
참 이런부분은 어렵네요.
어떻게 얘길 꺼내어.......
당신 그부분에 이젠 스트레스를 덜 받아도 될것 같다고
어떻게 얘길해야 본인도 기분 나빠하지 않고
자신감을 가지고 사회 생활을 할수 있을까요?
재발이 되었나 정말 걱정되면 같이 성형외과를 찾아가서 상담받아 보면 좋을듯 한데요...
한의원가서 한 얘기중 그 부분만 쏙 빼고 저한테 얘길 하네요.
담당 의사선생님하고 통화를 했거든요.
IP : 222.111.xxx.228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혹시
    '06.12.8 7:44 PM (124.53.xxx.141)

    죄송합니다만 자녀분에게 액취증이 유전되었나요
    제 만편도 액취증이 있습니다
    제 딸에게 유전될까 무척 불안합니다
    귀를 면봉으로 닦아냈는데 물귀지 더군요
    물귀지면 액취증일 확률이 거의100프로라고 해서 무척 심란하네요

  • 2. ...
    '06.12.8 8:47 PM (61.109.xxx.205)

    물귀지면 액취증 맞아요...
    근데 넘 걱정마세요..
    요새는 의학 발달로 수술해도 자국도 없다는데요...

  • 3. 자전거
    '06.12.8 11:41 PM (125.143.xxx.143)

    네 자녀에게도 액취증 유전되었습니다.
    무지 심란합니다.
    여자아인데 물귀지라 걱정했는데 4학년이 되면서 냄새가 나더군요.
    죽고 싶었습니다.
    남편원망도 되고...
    그런데 민간요법으로 백반가루(일명 명반)를 곱게 갈아서 샤워후 겨드랑이에 바르면
    무지 효과좋습니다.
    아마 해보시면 저한테 무지 고마우실것입니다.^^
    울 남편 수술안하고 20년간 그 방법으로 잘 지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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