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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릿결이 점점 나빠지는데 좋은 샴푸 있나요?

아날로그 조회수 : 1,435
작성일 : 2006-12-05 20:50:38
40대 중반인데요
왕년엔 진짜 머릿결 좋았는데
요새는 정반대가 됐어요

20대에 직장생활할때 스트레스 많이 받는 부서에서 일할때
많이 나빠진후로는 또 회복이 됐었는데
최근 몇년전부터 영 아니네요

건강상태도 좋고 운동도 열심히 하니까 몸에 문제가 있는건 아닌것같고
애들공부에 신경쓰는정도니까 큰 스트레스를 받는 상황이라고는 할수 없는데

두달에 한번 파마하지만 염색은 안하고
파마후 일주일 있다가 헤어 메니큐어도 하는데.
큰맘먹고 다니는 미장원이 비싸서 파마만 하고 메니큐어는 동네서 하고요
근데 가끔 동네에서 파마하는게 머릿결이 더 나은거 같아요
하지만 컷트실력때문에 멀리가서 파마하게되지요

여우같은 미용사가  머릿결이 나쁘니 샴푸를 뭐쓰냐고 해서
암웨이까 쓴다고하니까 어쩌구 저쩌구  ..  
자기가 권하는걸 쓰란 얘긴데  실력은 있지만
평소 돈 많이쓰는 손님들한테만 살랑거리는게 얄미워서
절대로 사고싶지 않네요

좋은 샴푸나 방법  추천해주실뿐 없나요?  


IP : 222.107.xxx.135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6.12.5 8:58 PM (218.39.xxx.189)

    샴푸 브랜드(케라시스, 비달사순 이런 데)에서 나온 앰플 있거든요..
    그냥 슈퍼에서 사면 비싸고 올리브영이나 이런데 가면 한 병에 천 원 정도로 파는데..
    긴 머리 아니면 한 병으로 두 번 나눠서 쓸 수 있어요.(한 병 크기가 새끼손가락 길이 정도 됨)

    이걸 일 주일에 1~2번 해주면 머릿결이 훨씬 건강해지더라구요...

    그리고 혹시 평소에 트리트먼트 전혀 안하시면..
    샴푸+린스에 트리트먼트까지 꼭 해주세요.
    트리트먼트 제품 바른 뒤에 바로 헹구지 마시고 비닐이나 마른 수건으로 머리 감싸놓았다가
    5~10분 후에 감아주면 확실히 윤기 많이 나고 건강해져요...

    저도 요즘엔 게을러져서 안하는데.. 저렇게 해줄 때 하루만 신경 써줘도 다음날
    느낌이 다르더라구요.. ^^

  • 2. 아날로그
    '06.12.5 9:09 PM (222.107.xxx.135)

    린스는 열심히 하구요 주일에 한번 반신욕할때 트리트먼트도 하긴하죠
    앰플은 미처 생각하지 못했네요 고맙습니다
    근데 올리브영은 첨들어요 좀 알려주세요

  • 3. ...
    '06.12.5 9:35 PM (222.232.xxx.21)

    두 달에 한 번 펌은 절대 적은 횟수가 아니시고요
    헤어매니큐어도 근본적인 머릿결 관리 방법은 아니예요;;
    린스는 머리를 오히려 축 쳐지게 할 수 있으니 피하시고
    샴푸 후 매일 트리트먼트 하세요. 트리트먼트제는 너무 싼 것만 아님 됩니다(손바닥에서 미끌거리지 않는 걸로-)
    트리트먼트시 너무 뜨겁지 않은 스팀타월 하셔도 되고요.
    샴푸 후 머리 말릴때 에센스 같은거 가볍게 한 번 발라주세요.
    가끔 미장원에서 헤어클리닉 받는것도 좋지만 뭐니뭐니 해도 머릿결 만드는데 최선의 방법은 매일 하는 트리트먼트예요.

  • 4. ..
    '06.12.5 10:10 PM (218.39.xxx.189)

    올리브영은 CJ에서 만든 외국의 드럭스토어 개념의 매장이에요.
    요즘 여기저기 많이 생긴 것 같은데...
    아마 홈페이지 가면 매장 어디에 있는지도 찾으실 수 있을거에요. ^^

  • 5. 아날로그
    '06.12.5 10:15 PM (222.107.xxx.135)

    오랫동안 혼자 고민했는데 친절한 조언들을 보니 정말 고맙네요

  • 6. 샴푸 매일 NO
    '06.12.6 1:40 AM (219.240.xxx.44)

    매일 샴퓨가 제일 나쁘다고 합니다. 그냥 하루는 미지근보다 조금 따뜻한 물로 여러번 헹구시고 마세요.
    어느 비싼 샴푸보다 두피나 머리결에 좋다고 하니 한번 해보세요. 제가 미국의 개척자마을에 가서보니
    여자들이 샴푸도 안하고 매일 헹구기만 하는 머릴 봤는데 정말 반짝거리고 좋더라구요.
    지금껏 저도 그러는데 훨씬 탈모도 없고 비듬도 적어지고 저는 만족합니다.

  • 7.
    '06.12.6 1:51 AM (218.236.xxx.178)

    신경안쓰고 대충 살았는데, 어느날 보니 머리 끝이 뚝뚝 끊어지더라구요.
    그래서 한동안 집에 있던 '헤어팩'을 샴푸 후에 썼더니 많이 괜찮아졌어요.
    노란색 용기인데...어디 제품인진 잘 모르겠어요, 죄송 ^^;;;

  • 8. ..
    '06.12.6 4:14 AM (125.209.xxx.102)

    노란색 용기의 헤어팩이면 소망화장품의 꽃을 든 남자 브랜드 일 것 같은데요..

  • 9. 정말
    '06.12.6 9:28 AM (203.49.xxx.63)

    머리는 가만히 손 안대시는 것이 젤 좋지 않나요?
    저는 샴푸도 자주 안합니다 그냥 샤워하면서 물로 헹구기만 하죠.
    거품내서 샴푸 하는 건 일주일에 한번 정도만 해요.

    미용실 너무 자주 가시는 거 같아요. 어울린다면
    단발로 상한 머리결은 쳐내시고

    한 6개월 정도 미용실 끊어보시고 비타민 E 같은 거 있죠?
    아니면 땅콩, 올리브유, 호두 뭐 이런 거 꾸준히 드시면 좋을 거 같네요.

  • 10. ..
    '06.12.6 10:14 AM (61.37.xxx.130)

    미장원에서 파는 케라스타즈나 로레알 샴푸와 린스를 써보세요 좋아집니다 대신 좀 비싸요
    이게 좀 부담스럽다면 미쟝센 펄샤이닝헤어트리트먼트 써보세요 그것도 효과가 좋더라구요 값도 저렴하고 ..참 이 헤어트리트먼트싸게 사는 방법은 yes24에서 사시면 돼요

    전 둘다 병행해서 씁니다^^

  • 11. ^^
    '06.12.6 11:04 AM (124.54.xxx.143)

    저랑 비슷한 나이에 똑 같은 고민을하셔서 그냥지나칠수 없어 꺼어듭니다^^
    전미국사는 친지가 선물해준 실크테라피 써보고 완전 감동햇어요
    검색해보면 가격에 놀라고 효과에 놀랠거에요^^완전 강추~~~~

  • 12. 으흐흐
    '06.12.6 4:03 PM (218.149.xxx.6)

    순비누로 감으시고
    구연산으로 린싱해주시고
    가끔 천연헤나로 팩해주시면
    머리결은 그냥 그래도..두피와 머리카락 건강에 좋을 것 같아요.

    전 얼마전부터 그렇게 하고 있는데
    대야에 물받아놓고 잘 헹구는게 가장 중요한 일이나
    좀 귀찮긴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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