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주말 부부이거든요.
남편 혼자 지방에서 작은 아파트에서 지내는데,
지난 주말에 (기온 뚝떨어졌었잖아요) 교육까지 끼어서
서울에 5일 있다가 오늘 내려갔거든요.
직장에서 종일 근무하다 저녁때 집에 갔는데
한시간 불을 올려도 방이 따뜻해지지 않아서요.
보일러 있는데 가보았더니 (뒷베렌다에 있거든요)
보일러 아래쪽에 물이 (어느 정도인지 모르겠는데0 흘러있다고 하네요.
지금 문 연 수리점도 없고
오늘 남편이 마침 감기도 심해서 걱정이 너무 되세요..
이런 경우 보일러가 터진 건가요?
친정엄마랑 아빠께 여쭈어보니, 그 정도 며칠 안틀었다고 터지지 않는거라고 하던데..
그게 맞는지요?
만일 터진거면 얼른 여관이라도 가서 자라고 하게요. 아침 여섯시 출근이거든요.
아님 조금 더 기다려보라고 해야 하는데..
잉 제가 옆에 없으니 걱정만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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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해요, 보일러 관련 질문이요
질문이에요 조회수 : 213
작성일 : 2006-12-04 23:35:54
IP : 124.61.xxx.50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그냥
'06.12.4 11:45 PM (125.187.xxx.131)딴데 가서 주무시는 것이 좋을듯합니다
만약 터진것이 아니라 해도 며칠 비워둔 집에 온기가 돌려면 날 밝아올듯 하네요
감기도 심하신데...
보일러는 밝은날 보심이 좋을것 같습니다2. ..
'06.12.5 4:36 AM (211.196.xxx.12)물보충(이나 비슷한 말...)이라는 밸브를 한 번 켜고,
보일러 전원을 껐다가 다시 켜 보면 작동될 수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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