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밖에는 첫눈이 펑펑 쏟아지네요...
좀 오다 말 줄 알았는데,,,
디카가 없어서 찍지는 못하지만, 아파트 단지 내 학교에 보니, 아이들이 너무 좋아하면서 뛰어다닙니다.
오늘은 남편과 따뜻한 차라도 마시면서 데이트를 해야겠네요..
가족 여러분,,,,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시구요,
서울이나 경기도에 계신 분들은 눈 구경 많이 하시고, 소원 빌어보세요...
제 소원은 딸 낳는 거랍니다.
둘째는 딸을 낳고 싶네요...
세상이 무섭고, 요즘 딸이 더 키우기 힘들다지만,,,
직장 다니면서 하나 키우기도 버겁지만
그래도... 둘째는 딸 낳게 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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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눈이 펑펑...
보니비 조회수 : 474
작성일 : 2006-11-30 11:19:51
IP : 125.240.xxx.130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지나가다
'06.11.30 11:25 AM (222.233.xxx.46)여기는 용인인데 첫눈 안오는데.....빨랑 보고싶다 첫눈아
2. ..
'06.11.30 11:29 AM (211.183.xxx.69)목동도 안와요..
눈.... 글 올라올때마다 창문열어 확인하고 있어요..^^;3. 죽전맘
'06.11.30 11:32 AM (61.109.xxx.205)여기 용인 죽전인데 눈 오네요..^^
4. 여기 일산
'06.11.30 12:27 PM (125.189.xxx.142)눈왔어요. 햇빛나면서 눈오는거 보니까 좋았었는데 지금은 날씨만 어두워졌네요.ㅠㅠ
5. 신나네요
'06.11.30 1:52 PM (125.186.xxx.17)여기도 눈이 펑펑 쏟아집니다
커피마시면서 감상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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