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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전환하러 들어왔다가 다시 꿀꿀해졌어요. ㅜㅜ

우울 조회수 : 1,441
작성일 : 2006-11-29 02:19:18
정말 오랫만에 컴앞에 앉아서 이것저것 둘러보고 답글도 달아보고
왠지 모를 요즘의 불안한 마음이 모처럼 즐거워지고 맘도 밝아지더니..
자유게시판 여기저기 전세계약에 대한 이야기를 보다가 다시 집생각에 한숨만 나옵니다.

요즘 종부세 뉴스를 보면서 남편한테,, 우린 저런 고민없으니 행복한거야?  농담도 던지고,
어떻게 살아지겠지,, 애들 건강하고 가정 화목하면 되는거 아닌가,,
이렇게 씩씩하게 살아가다가도,,

요즘 다시 그분이 오셨나봐요.
저한테 오는 그분은 지름신이 아니랍니다.
한마디로 이세상이 살기싫어지는거죠....
너무 앞날이 막막하고, 두렵고, 무섭고,,,,,

정말 싫어요.


IP : 220.78.xxx.211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6.11.29 2:27 AM (125.184.xxx.197)

    저도..요즘 부동산 생각만 하면 머리가 지끈거리고 가슴이 벌렁 거립니다..
    언제 저 집을 마련하나..싶고..
    내 자금이 너무 초라해 보이고..
    꼴랑 2천만원 있는걸로 멀 해보겠다고 하는 내 자신이 웃기기도 하고...

    ....그래도 힘내야죠..^^;

  • 2. 다들 그래요
    '06.11.29 6:33 AM (211.169.xxx.138)

    그래도 그 맘 한 쪽에 접어두고
    윗님 말씀대로
    그래도 힘내야죠.

  • 3. 기회는 또
    '06.11.29 12:11 PM (124.63.xxx.68)

    온답니다..
    너무 답답해 마세요..
    저희 결혼해서 몇년 지나니 부동산이 많이 올라서.. 그동안 모델하우스 찾아다닌생각하면서 아 뭐라도 샀으면 남았겠다.,.했어요 사실 돈이 없어서 못한것이지요 물건이 없었겠어요..
    그때 이렇게 오를줄 알었으면 땡빚을 내서라도 사는것인데 하며 아쉬워했는데..

    우연히 아주 조건좋은 아파트를 사게되서 초기 계약금 2000 미만만 넣고 나머진 입주때 까지 대출..
    그렇게 산집이 잘 올라줘서 5년뒤에 살지도 못하고 팔었지만 결혼때부터 살고 싶었던 동네의 집을 구입할수있었죠.. 물론 대출도 좀 있지만..집산뒤에 또 광풍이 몰아쳐 한숨 돌리구요

    지금 생각하니 옛날에 못사서 아쉬워했던것 전혀 안아쉽게 됬어요..
    이제 기회는 더이상 없어 ..했을떄 단돈 2000만원으로.. 이거라도 하고 샀는데.. 그게 기회였더군요

    지금 집값이 무진장 올라서 허탈하시고 기회는 없는듯해도
    또 꾸준히 자금 모으시고 알아보시고 하면 또 기회는 온답니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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