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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s긴급출동

이런일 조회수 : 1,796
작성일 : 2006-11-29 00:28:31
혹시 보셨나요? 예전 노예할아버지방송이후 정말 충격이었네요...
아이들이 이모들한테 말해서 밝혀진것같은데...정말 상상할수도 없는 일이 주위에서 벌어지는군요..

그런 인간이하 뻔뻔한놈은 세상에 내보내지 말았으면 하는 바램이었고
다시 감옥에서 나오면 어떡하냐던 아이들 말이 어린애가 얼마나 상처가 컸으면
얼마나 무서웠으면 저런 걱정을 할까?? 이젠 안심하고 생활했으면 좋겠다고 생각이 들더군요...
내 가정뿐만 아니라 정말 주위도 한번씩 둘러보며 살아야겠다는 생각 보는내내했답니다
흥분해서 두서가 없네요...
IP : 219.250.xxx.79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
    '06.11.29 12:37 AM (211.202.xxx.186)

    보고 놀랬습니다.
    어쩜 저런 사람도 이 세상에 함께 살아가고 있구나 ~ 생각하니 무섭네요.

  • 2. 기가막혀~
    '06.11.29 12:44 AM (125.191.xxx.168)

    저도 어이가 없어서 sbs가입하고 게시판에 글 남기고 왔어요

    전 그 미친 새끼(오늘 정말 욕나오네요)도 미친새끼지만 방송국도 문제예요..
    성추행 피해아이에 대한 배려가 너무 없어 그 아이가 2차 상처를 받지 않을까 심히 걱정되요 ㅠ.ㅠ

    그나저나~ 너무 열받아서 잠이 올지 모르겠습니다.

    %&*/$#$@!@$$$%$# 같은 놈!!!!!!!!!!!1

  • 3. 그러게요
    '06.11.29 12:48 AM (222.234.xxx.67)

    애초 한방에서 모두 잠자고 특히나 그 남자가 계속 집에 있었던 상황이라면 안봐도 그부분이 염려되겠더만 시청자들에게 모두 다 보여줘야겠다는 생각에선지 아이가 당하고있는데도 그냥 계속 찍어대고있더군요
    일부러 외부인인양 가장해서라도 그럴때는 개입을 했어야했는데.
    정말 원글님말대로 내 주위도 한번씩 둘러보고 비상식적인일에는 조금이라도 의심을 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 4. 퍼온글
    '06.11.29 12:52 AM (218.37.xxx.210)

    sbs게시판에서 퍼온 글입니다.
    저도 전부 터 이런 생각 많이 해온건데
    방송을 위해서 질질 끄는 느낌..
    솔루션회의같은 건 보여주지 않아도 되는데 어쩌구저쩌구..

    ------------------------------------------
    오늘 방송은 여타 다른 회처럼 생각할 문제가 아닙니다
    좋은게 좋은거다 라는 식으로 넘어갈려고 했다면 큰 오산이죠
    제작진은 양심이 있습니까?
    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해보시죠 정말 문제의 심각성을 취재하면서 알게 된겁니까?
    물론 피해자의 신고를 이끌어 내기 위한 절차라는건 압니다
    하지만 이번사건은 이미 문제의 심각성이
    초반에 드러났습니다
    긴급조치를 취한뒤 절차를 밟아가도 충분했음에도 불구하고
    방송분량을 위해 끄는 모습이 확연했습니다
    마치 시청자들의 감성을 끌어내기위해
    기승전결을 연출하는 드라마 같았습니다
    특히 후반부에 성추행모습을 나중에 서야 발견한것처럼
    편집하는건 가관이더군요
    그 모습은 이미 제작진 처음 몰래카메라를 설치한날 이미 파악했을겁니다
    아이들이나 가해자 옷만 봐도 알수 있죠
    근데 마치 나중에서야 안것처럼 연출하고 방송내내 이미 초반부터
    문제의 심각성이 드러났음에도 불구하고
    불필요한 잔인한 확인작업을 계속하더군요
    오직 방송분량을 위해서 pd라는 분이 양심이 있다면
    방송분량이 짧아 다음회에 합치는 한이 있더라도
    신속하게 처리했어야할 문제였습니다
    나쁜인간 잡았스니 된거다 하고 넘어갈 문제가 아니라는 겁니다
    시청률을 위해 그 나쁜인간을 이용한 제작진의 도덕성이 심히 의심스럽군요

  • 5. 저도...
    '06.11.29 1:24 AM (211.109.xxx.185)

    너무나 황당해서 말이 안 나오더군요...우째 저런일이.... 애들만 성추행 당한건지?...부인은 괜찮은건지..?....정말 죽여도 시원찮을넘...!!!!

  • 6. 세상이
    '06.11.29 2:12 AM (124.80.xxx.90)

    방송 보며 얼마나 황당하고 놀라움의 연속인지...
    세상이 어찌 돌아가는건지.....정말 무서운 세상이다 싶어서
    오늘 잠이 쉬이 오질 않네요......

  • 7. ㅠㅠ
    '06.11.29 9:26 AM (211.41.xxx.146)

    저도 너무 충격받았어요,,,
    세상에 별 미치* 다있네,,,싶고,,,
    아이들도 안됐고, 윗분처럼,,,부인한테도 나쁜짓을 하지 않았나 걱정이 됩니다.

  • 8. 어제는
    '06.11.29 10:07 AM (221.148.xxx.13)

    어떤 이야기가 나왔는지 잘은 모르지만 요즘은 안 봅니다.
    너무 내용이 끔찍해서 잠이 안오더라구요.
    사람으로 태어났으면 사람답게 살아야지 그렇지 않은 인간들 때문에.....

  • 9. 저도..
    '06.11.29 10:18 AM (220.120.xxx.76)

    보다가 머리아프고 너무 무서워서 못봤어요.
    그런거 보고나면... 한동안 세상모든 사람들이 무섭게만 보여서...
    그냥 TV로 보기만 해도 무섭던데.. 제발 그 아이들이 그 상처를 이겨내기를 빕니다.

  • 10. 맞아요..
    '06.11.29 4:55 PM (221.166.xxx.164)

    엄마도 지능이 낮으니 당했을꺼랑 생각 바로 들었어요..
    그걸 바로 옆에서 보고 당한 아이들이 천진 난만하게
    잘 자랄수 있을지 너무 걱정되더군요..
    아빠도 불쌍하구요..
    그 남자 법이 어찌 나올진 몰르겠지만 절대 내 보내면
    안될것 같아요..
    아무래도 다시 그 집에서 살아도 만약 주위에서
    관심 안가지면 그대로 다시 당할수 있단 생각 들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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