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집팔때 얼마 정도 깎아 주어야 하나요?

새가슴 조회수 : 1,258
작성일 : 2006-11-28 23:06:38
이게 뭔소린고...하니
보통 부동산에 집 내놓을때요
얼마 정도 깎일거 생각하고
값을 높여 부르시나요?
아님 딱..받을 금액만 부르시나요?

이번에 집을 팔려 하는데요
이래저래 다 해서 5억 정도 되는 집인데요
진짜 저 이렇게 팔아도 하나도 남는거 없고
이자도 안되는...마이나스 입니다.

허나 집은 팔아야 겠기에
5억 정도 불렀고
깎아 달라기에
5백 깎아 줬습니다.
하지만 매수인 측에서는
이것도 맘에 안드는지 더 깎자고 합니다.

전 정말 첨에 부른 5억도 마지노 선인데요
눈물을 머금고 5백을 더 깎은 거였는데요...

보통 집을 파실때는
어느정도는 깎일걸 생각하시고 살짝. 높이시나요?

아니면 집을 사시는 분들은
그런걸 생각하시고
다만 몇백이라도 깎아야 손해 안본것 같아서 마음 놓이시나요?

정말 답이 없는 문제인것 같습니다.
IP : 59.24.xxx.153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요맘
    '06.11.28 11:07 PM (125.181.xxx.24)

    답이 없는 문제 맞는데,
    부모님 하실 때 보니,
    부동산에 말하기를 얼마 받겠다, 하시더라구요.
    그러니까 그러면 이정도로 얘기하고 깎아줍시다, 하던데요.

  • 2. 어머..
    '06.11.28 11:19 PM (222.111.xxx.88)

    님이 넘 착하신가봐요...제 주위에서 내놓은 금액에서 땡전 한푼 안깍고 그대로 팔던데요...
    5백이면 너무 깍아 주신거 같은데요...첨에 시세보다 비싸게 내놓으신건가용??...
    사는사람이냐 조금이라도 깍을려고 야단이죠..부동산에서 하는 말 다 믿지 마시고 님이 정한 가격에서 그라애는 안된다고 하세요...5백도 많이 깍은 느낌인데요./..

  • 3. ..
    '06.11.28 11:19 PM (218.37.xxx.210)

    급매이신가요?
    급매가 아니라면 500정도면 될듯하구요
    제가 사는 동네는 전세낀다거나 급매라면 10%정도(2~3천정도) 싸게내놓던데
    님의 아파트는 매매가가 워낙 커서 10%면 너무 갭이 심할것같으네요..

  • 4. 참..
    '06.11.28 11:21 PM (218.37.xxx.210)

    그리고 집을 팔 때나 집을 살 때
    절대루 급하게 보여서는 안됩니다.
    이번에 저도 집사면서 느낀거거든요.
    확 달려들면 빼는거이 사람마음입니다.
    시세대로 내놓은 것이라면 500이면 충분할 듯싶어요.

  • 5. 그냥
    '06.11.28 11:39 PM (222.233.xxx.101)

    급매가 아니라면 시세대로 내놓고 시세대로 받는거죠.
    깍아주고 말고 할게 뭐 있나요?

  • 6. .
    '06.11.29 12:45 AM (211.244.xxx.254)

    파는 사람이 급한 사정이 있는 급매가 아니라면
    굳이 깍아줘야만 하는 이유는 없다고 봅니다.
    결국 사려고 맘 먹은 사람은 부른 가격대로 삽니다. 안깍아줬다고 안사면 그 사람이 그 집 주인이 아닌거지요. 부동산 농간일 수도 있으니 맘이 바뀌었다. 원래 부른 가격대로 하겠다고 버텨보심 어떨까요?
    계약서 쓰고도 해약하는 요즘이네요.

  • 7. ^^
    '06.11.29 2:18 AM (124.80.xxx.90)

    급하게 정리해야 할 집이 아니시라면....
    손해 보면서까지 파실 필요가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얼마전 시누가 집을 사야겠다고 해서 같이 알아 보려고 다녔더니
    하나도 안 깍아 주던데요~~~
    급한게 아니라면....부동산에 내 놓은 가격에들 다들 파시던데....
    저라면....시세대로 부르고 안 깍고 내 놓은 가격에 팔것 같아요~

  • 8.
    '06.11.29 6:33 AM (222.109.xxx.112)

    팔땐 깍아 줬는데 살 때는 한푼도 못 빼고 샀네요.
    이런.......

  • 9. .님 말씀
    '06.11.29 5:31 PM (222.98.xxx.155)

    100% 동감임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2372 도우미 아주머니 갈등 19 갈등 2006/11/28 2,177
92371 소파수술 해야 한다는데... 4 ㅠㅠ 2006/11/28 1,020
92370 아까 김치 가져온 시부모님 문 안 열어준 며느리 말이에요. 4 오해 2006/11/28 2,412
92369 코스트코 할인행사 4 웨지우두 2006/11/28 1,041
92368 유감 2 생각 2006/11/28 583
92367 영어자막 dvd싸게 살수있는곳좀 알려주세요~ 1 영어 2006/11/28 481
92366 청약예금 문의드립니다 3 청약예금 2006/11/28 341
92365 제발~~ 비지가루 구입할수 있는곳 아시는분 4 silver.. 2006/11/28 459
92364 동네 유치원에서는 알림장 잘 안써주나요? 5 유치원 2006/11/28 413
92363 구로 주공아파트 질문요,,, 2 구로동 2006/11/28 457
92362 전세집.. 그냥 살아야하나요?? 3 2006/11/28 675
92361 브레드 박스 공동구매 하는 곳 없나요? 1 ... 2006/11/28 382
92360 이번주 코스트코 추가절약 쿠폰 알려주세요. 1 궁금 2006/11/28 410
92359 100일을 훨씬 넘겨 걸러낸 매실청이.... 8 매실청 2006/11/28 930
92358 보통 한글 몇세부터 가르치시나요? 5 한글 2006/11/28 807
92357 부팅할때마다 3 컴퓨터에 2006/11/28 298
92356 키플링가방요.... 2 ... 2006/11/28 784
92355 잡곡, 현미,기타 쌀 등등을 좋게 사는 곳이요.. 1 잡곡 2006/11/28 331
92354 쌈지돈 천만원 쓸가요?말까요? 10 고민 2006/11/28 1,490
92353 집주인이 전세금을 일부만 준다고 하는데요. 3 전세금 2006/11/28 556
92352 휴~ 요즘 왤케 살기 힘든지 모르겠어요 -,- 1 냠이 2006/11/28 729
92351 광주요... 1 궁금 2006/11/28 468
92350 ~미국 이주 1년 짐싸기 도와 주세요!~ 9 이사 2006/11/28 845
92349 나두 미쳐 4 ㅜㅜ 2006/11/28 1,154
92348 아기옷 치수 문의 드려요.. 3 임산부 2006/11/28 407
92347 친정엄마때문에 걱정이 태산이에요.. 6 친정 2006/11/28 1,400
92346 요즘은 돌잔치를 그렇게 합니까? 16 안티고네 2006/11/28 2,144
92345 죽전 키즈 칼리지 어떤가요? 2 어리버리맘 2006/11/28 589
92344 꾸며주는 말..... 4 어?? 2006/11/28 885
92343 일산 암센타 935호실. 환자명 : 이진실(여:7세) 병실 전화 : 031-920-0984.. 5 수혈필요 2006/11/28 1,6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