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한지 3년되었는데요..
결혼후 겨울코트는 한번도 못 사봤네요... 너무 비싸서 덥썩 못사겠더라구요.
결혼전 입던 옷들이 좀 많은 편이긴 한데,
그중에 발목까지 치렁치렁한 롱코트 두개가 있어요.
하나는 마인, 하나는 시슬리.... 구입당시엔 그렇게 긴 롱코트가 유행할때였거든요.
몇년전부터는 그리 긴 롱코트는 입질 않는 추세라 그냥 묵혀뒀었는데,
10여년전에 5~60만원 이상 주고 구입했던 옷들이라 그냥 썩히기 아까워서
기장을 수선해서 좀 입어볼까 하는데, 백화점 해당 매장 갖고 가도 눈치 안보일라나요?
무릎선정도로 수선하면 괜찮겠죠...?
원단이 두꺼운 코트들이라 그냥 수선집에 맡겼다간 혹여 망쳐놓을까봐 걱정되서요.
저처럼 오래된 옷 매장 가져가서 수선해보신분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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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된 코트 백화점에서 수선 가능할까요?
알뜰녀 조회수 : 1,009
작성일 : 2006-11-27 12:18:37
IP : 58.226.xxx.8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06.11.27 12:24 PM (203.240.xxx.135)돈내고 수선하는건데...당연히 해주죠...^^*
2. ...
'06.11.27 12:27 PM (61.98.xxx.93)본사에 가져가는건지, 아니면 근처에서 대충 수선하는건지 확실히 하시는게 좋아요.
제가 한번 그렇게 개념상실한 매장에서 비싼 옷 망쳐먹은 적이 있어서요.3. 김하나
'06.11.27 1:14 PM (124.111.xxx.198)저희엄마도 제가 백화점 브랜드 옷 사드린적있는데..그때가 5년전이었거든요.
근데 지금 살이 너무 많이 빠져서..코트였는데 수선을 하러 갔었어요.
무료로 수선은 안되구요..돈을 받고해주는데..6만원쯤 나온다고 하더라구요..
너무 비싸서.그냥 동네에 명품옷 전문으로 수선해주는곳가서 했습니다.. 만족했구요..^^
백화점이..좀 터무니 없어요.. 물론..해당브랜드에서 수선해주니 그옷에대해 잘 알겠지만 너무 비쌌어요.4. 원글이
'06.11.27 1:41 PM (58.226.xxx.8)답변 감사드립니다.
기장 수선만 하는거니 너무 비싸게 부르진 않았음 좋겠네요.
일간 옷 싸들고 백화점 한번 가봐야겠어요.5. 제가알기로
'06.11.27 2:09 PM (125.134.xxx.192)위에말씀하신브랜드들..본사에 맡기는건 아니고..수선전문점에 맡기는것같아요.
비용이 문제일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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