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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님 생신

ㅠ.ㅠ 조회수 : 540
작성일 : 2006-11-18 12:53:21
안녕하세요..
궁금한 점이 있어서 여기에 여쭈어 봅니다.
전 결혼한지 2년정도  된 새네기 주부입니다.
다음주 주말이면 시어머님 생신인데요, 시부모님은 시골에 사시고 계십니다.
어머님 생신이면 시장봐서 가고, 생신선물도 사고, 돌아올 땐 용돈도 조금 드립니다.
아직은 며느리가 저 혼자고 명절, 생신때만 되면 부담이 되더라구요.
맘 같아선 좋은 선물도 사드리고 싶지만 맞벌이를 하지 않기 때문에 경제적으로 여유가
많진 않습니다.
며느리가 여러명이라면 분담을 해서 심적으로나 금전적으로 부담이 덜 될텐데요..
작년엔 친정언니가 어머님 생신이라고 여러가지 전도 해서 주고, 불고기도 재워서 줘서
가져갔는데 많이 기뻐하셨던 눈치는 아니었었어요..-.-;;
이번엔 선물만 사가려고 생각중인데 어머님께서 서운해 하실까요?
저같은 외며느리신 분들은 생신때 어떻게 하시나요? 궁금합니다..
IP : 218.209.xxx.106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우리
    '06.11.18 1:40 PM (220.95.xxx.127)

    시어머니두
    뭘 해가든 그리
    반가워 하지 않으시더라구요.
    음식을 해가면
    칭찬 한마디 안하시고
    한두번 젓가락 하시고 말고
    선물두 그리 달가워 하지 않으시구요.
    돈으루 드려두 그렇게
    반가워 하진 않으시지만
    (금액이 적어서 그런거 같아요)
    전 그냥 돈으루 드립니다.
    맘에 들어하건 말건
    이제 신경 안쓰구
    형편되는만큼만 드립니다.

  • 2. 에휴...
    '06.11.18 2:53 PM (220.67.xxx.123)

    어머님들은 왜 뭘 해도 반가워 안하시는걸까요?
    저희어머님 이래도 뚱 저래도 뚱~ 오직 당신이 하신것만 칭송해주시길 바라시는 분이죠.

    맘같아선 암것도 안하고 싶은게 진심이에요

  • 3. 사실
    '06.11.18 6:19 PM (124.50.xxx.164)

    친정 부모님도 그렇고 어머님도 그렇고 현금을 제일 좋아하세요.
    공연히 힘들게 선물 고르고 음식 하지 마시고
    적더라도 현금 드리고, 있는 음식으로 미역국만 끓여서 식사하시면 안될까요?

  • 4. 원글..
    '06.11.19 12:12 PM (218.209.xxx.35)

    답변 주신 모든 분들 감사드립니다.
    어제 선물사려고 PAT랑 크로커다일 갔었는데 맘에 드는 옷이 없더라구요..
    가격도 만만치 않구요..
    그래서 신랑이 그냥 현금으로 드리자고 하더라구요.
    현금으로 드리고 미역과 몇가지 생선 사가기로 결정하니 이렇게 맘이 홀가분 할수가 없네요..
    내년부턴 신경 안쓰고 이렇게 하려고 합니다.
    오늘 즐건 주말 되시고요.. 몸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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