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약저축,부금,예금

[청약예금]

세가지의 차이점을 묻는건 아닙니다.

현재 제 이름으로 2005년에 1순위가 된 청약부금 400만원이 있고
남편은 올해초 청약저축을 납입하기 시작했습니다. (35세이상, 무주택 세대주)

이 상태에서 제 이름으로 된 청약부금을 청약예금으로 변경하는게 좋은가요?
아니면 그냥 그 상태로 둬도 되는건가요?
얼마전 은행에서 물어보니 바꿔도 상관없고 그냥 둬고 상관없다는 답을 듣고왔답니다. --;

그리고 가입당시에는 서울이였고 지금은 경기도 살고있는데 어떤 변경 절차를 밟아주어야하는지도 궁금합니다.

[전환시에는]

큰 평수를 할 수 있지만 남편의 청약저축은 쓸 수 없게 되겟지요,집이 잇는 한은....

그리고 서울에서는 300,600,1000,1500만원으로 올려야 하나 경기도라면 200,300,400,500만원으로
변경이 되구요,서울에 청약시엔 수도권 지역으로 청약할 수 있습니다.

경기도 지역엔 시,군에 따라 지역우선에 청약도 가능하구요.

그러나 전환시엔 전환후 1년동안 전환된 평수론 청약할 수 없구요.
해당은행에 가셔서 전환하시면 기간은 그대로 적용을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