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절인배추

괜찮을까요 조회수 : 964
작성일 : 2006-11-16 07:35:53
몇년전 언니가 동네에 아는 야채 가게 에서 절인배추로 김치를 담궜다가
쓴맛이 나고 이상한 냄새가 나서 못먹겠다고 했던 기억이 나  절인 배추에 대한
나쁜 선입견이 있었고 절인배추는 뭔가 다른 것을 첨가하거나 (방부제...)중국산 소금으로
절인다거나 등등 여러가지로 안좋을것 같아 아예 생각도 안해 봤거든요
근데 올해는 티비에서 절인배추에 대해 자주 나오는게  많은 사람이 이용을 하나보더라구요
그래서 언니 한테 어떻겠냐고 물었더니  산지에서 절여오는거는 다르지 않겠냐며
언니도 관심을 가지는 중이라고 하더라구요
인터넷에 검색해보니 해남하고  괴산 인가.. 고랭지 배추라며
선전을 많이 하던데   진짜 믿을수 있는건지모르겠네요
솔직히 절이는게 보통일이 아니잖아요   하루를 꼬박 잡아먹고 헹구고 물빼기 까지..
점점 꾀만 느네요
혹시 절인 배추 드셔 보신분 어떤가요
좀 알려 주세요




IP : 58.76.xxx.135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코스코
    '06.11.16 7:57 AM (222.106.xxx.84)

    배추 절이는걸 잘 못해서
    절인배추를 하나로 에서 사다가 김치를 담궈요
    저는 한번도 실패한적이 없네요
    항상 맛있었고요
    한번도 쓴맛나는것 없었어요
    하나로 같이 큰곳에서 사보세요
    한국토종 농수산물을 파는곳이라고 하는데
    방부제나 중국산으로 썼다가는 소비자들이 야단할꺼에요

  • 2. ..
    '06.11.16 8:17 AM (125.186.xxx.17)

    중국산 소금이라면 넣는 곳도 있겟지만
    방부제를 넣진 않을거예요
    소금에 절인 배추가 2~3일 사이에 썩거나 부패되지는 않으니
    일부러 돈들여서 방부제를 넣지는 않겠지요

  • 3. 호주소금
    '06.11.16 9:31 AM (58.148.xxx.67)

    까르푸에서 굵은 소금 사서 배추를 절인적이 있는데 갈수록 짜다못해 쓴맛이
    났습니다. 봉지를 자세히 보니 호주산 소금이었습니다. 상표는 그린소금인가
    였는데 김치 담궜다가 못먹고 말았습니다.

  • 4. 친구
    '06.11.16 9:38 AM (211.211.xxx.15)

    친구가 그 김치 절궈서 파는데서 잠깐 일했는데
    절대 깨끗하게 절구지 못한데요..

    비용때문에 소금물에 계속 절군다고..
    저도 절구는게 자신없어서 계속 절임배추를 들먹였는데
    오히려 말리네요..

    근데 산지에서 직접 절이는거는 (공장같은데)는 오히려
    깨끗하지 않을까요..

    친구는 동네 야채가게에서 일했다고 했거든요..

  • 5. 신부미
    '06.11.16 9:41 AM (121.141.xxx.113)

    배추가 절인 후 쓴맛이 나는 경우는 소금 문제 입니다..
    해수가 제대로 안 빠진 소금으로 쓰면 짜다 못해 쓰죠...
    전 아빠가 저려올려보내 주시는데 정말 맛있던데요..
    맛있는 김장 담그세요..

  • 6. 친척이
    '06.11.16 10:57 AM (211.51.xxx.95)

    해남 절인배추 공장에 다녀오고선 놀라셨답니다. 그렇게 깨끗하게 위생적으로 처리할 수가 없답니다. 그래서 그 후부터는 전폭적으로 절인배추 신뢰하시고 사다 드십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0346 가벼운 접촉사고 2 너무놀람 2006/11/16 509
90345 눈밑떨림은 어느 병원으로 가야하나요? 10 .. 2006/11/16 1,445
90344 선본남자를.. 정중하게 거절하는방법좀 알려주세요 2 선본후 2006/11/16 1,064
90343 연말 정산 얘기가 나와서 여쭙니다. 2 치료비 정산.. 2006/11/16 509
90342 50대 초반 남자의 국민연금 가입에 대해... 아내 2006/11/16 152
90341 전세집에 패브릭??? 5 아나 2006/11/16 843
90340 가격을 알아보니... 4 남해유자 2006/11/16 895
90339 아기화장품이나 어른 화장품 인터넷으로사면 않좋나요? 4 해바라기 2006/11/16 463
90338 남편의 말주변 문의 2 속상해요 2006/11/16 601
90337 이런남자 계속 만나봐야할까요? 인생선배로 조언좀 주세요. 10 미혼 2006/11/16 1,629
90336 8천으로 서울에 빌라나 아파트 전세 구할수 있는곳 7 전제 2006/11/16 1,036
90335 인터파크 에스까다 안경테 정품일까요? .. 2006/11/16 269
90334 저렴한 것만 보면 자꾸 지르는 나... 4 질러 2006/11/16 1,019
90333 5세 아이..집에 와서 뭐하고 노나요? 7 우왕좌왕 2006/11/16 748
90332 의료비공제때요... 2 궁금 2006/11/16 258
90331 15년만의 모교방문 단상 2006/11/16 272
90330 남편이 여동생남편에게 반말해도 되져? 8 언니 2006/11/16 1,517
90329 가끔 어깨가 뭉치고 양쪽 등 날개있는부분이 뭉쳐 아프네요 3 어깨 2006/11/16 587
90328 큰아이 한글공부한 교재로 작은아이 시켜도 될까요? 1 연수마미 2006/11/16 177
90327 코스트코 애플파이 9 맛없어 2006/11/16 1,059
90326 연말정산 의료비 연봉의 몇% 까지 정산되나요? 3 행복만땅 2006/11/16 407
90325 [건강지킴이] 이 달의 주목 상품 - 정관장 홍삼인슈100 3 심성자 2006/11/16 446
90324 근로자 원천징수 어디서 떼야하나요? 1 ^^ 2006/11/16 366
90323 어떤인생으로 사는것이. 21 딸아이가 2006/11/16 2,134
90322 잉크값 저렴한 프린터기는 뭐가 있나요? 4 ^^ 2006/11/16 384
90321 영화 뭐가 잼나요? 4 영화 2006/11/16 611
90320 제주면세에서 사올만한것 5 제주면세 2006/11/16 1,107
90319 비평준화 지역 고등학교 선택? 리플 많이 부탁드립니다.^^* 3 비평준화 지.. 2006/11/16 515
90318 집수리하고...냄새없애는 방법 좀 많이 많이 알려주세여 7 일산댁 2006/11/16 526
90317 절인배추 6 괜찮을까요 2006/11/16 964